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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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때리고 성추행한 40대 여성 과외교사 '징역 8년'
      과외교사 지위를 이용해 초등학생을 신체·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성추행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 등),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아동학대, 미성년자 유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과외선생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10년간 아동·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12살 초등학생을 가르치면서 신체
      2025-04-02
    • 오피스텔 앞에서 50대 엄마·20대 딸 숨진 채 발견
      경기 수원의 한 오피스텔 앞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아침 7시 42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18층짜리 오피스텔 앞 길거리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두 사람은 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 A씨와 딸 20대 B씨로, 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유서는 없었습니다. A씨의 남편은 지난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족 조사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유족 조사도
      2025-04-02
    • 여수시, '낭도~하화도' 신규 뱃길 열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낭도에서 하화도를 잇는 새로운 뱃길이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99톤급 여객선 '대형카페리 3호'가 낭도~하화도 항로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카페리 3호는 승객 128명과 승용차 11대를 실을 수 있는 차도선으로서 낭도 선착장에서 하루 3회 왕복 운항합니다.
      2025-04-02
    • 고흥군, 거금도 명품 비단 둘레길 조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고흥 거금도에 명품 둘레길이 조성됩니다. 고흥군은 사업비 500억 원을 들여 거금도 익금에서 오천마을을 잇는 6.7㎞ 구간과 적대봉 일원에 생태 탐방로와 황토 맨발 길, 전망대 등을 갖춘 둘레길을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둘레길이 완공되면 탐방객들이 소록도와 녹동항의 수려한 다도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04-02
    • 완도서 개최할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 홍보
      완도군이 스페인을 찾아 올해 완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를 홍보했습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개최된 '2025 국제 슬로시티 조정 이사회'에 참석해 완도의 자연환경과 해조류 가치를 비롯해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치유센터를 소개했습니다.
      2025-04-02
    • 전남개발공사, '전남 스타트 ON 디딤펀드' 출범 20억 원 규모 창업 지원
      전남개발공사가 어제 IBK기업은행과 '전남 스타트온 디딤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개발공사가 조성한 예탁금 20억 원을 재원으로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소재 창업·벤처기업에게 연 2.28%의 감면 금리로 자금이 지원됩니다. 1호 지원 대상으로 선박 철 구조물 제조 기업인 기정산업이 선정됐습니다.
      2025-04-02
    • 차에 치매 노모 태우고 바다 돌진..2심도 징역형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15년 넘게 돌보며 생활고에 처하게 되자 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 어머니와 형을 숨지게 한 5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지난해 6월 9일 선착장에서 차를 몰고 돌진해 어머니와 형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50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장기간 어머니를 돌봤더라도 중대 범행을 합리화할 수 없다며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습니다.
      2025-04-02
    • 광주·전남교육청, '尹 탄핵 심판 생방송' 학교 시청 권고
      광주·전남교육청이 일선 초중고등학교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 시청을 권고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헌재의 탄핵 심판 과정을 생중계하라고 안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일선 학교에 헌재 심판을 시청하도록 권고하고, 시청 여부는 학교가 결정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025-04-02
    • 새벽에 인천 아파트에 불 나 15명 대피..50대 방화범 체포
      새벽 시간 인천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반쯤 자택인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자신의 아파트 3층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라이터와 종이를 이용해 자택 내 이불에 불을 붙인 뒤, 1층에 내려와 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불로 인해 입주민 15명이 외부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층 집 내부와 집기류가
      2025-04-02
    • 입원환자 10명 중 1명은 3.9일 더 기다려..의정갈등 영향
      지난해 의정 갈등 속에 환자들이 입원을 위해 대기한 기간이 직전 해 대비 나흘가량 늘어났습니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실시한 '2024 의료서비스 경험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7월 22일∼9월 27일 1만 4천681명을 대상으로 외래 및 입원 진료 이용 경험에 관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2017년부터 매년 의료서비스 경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 사직 사태가 벌어진 이후인 7월부터 9월 사이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해 기다리지 않고
      2025-04-02
    • '75% 등록 거부' 인제대, 370명 제적 예정..전국 의대생 96.9% 복귀
      전국 의대생 96.9%가 정부의 복귀 시한까지 등록한 가운데 인제대학교 의대생 75%는 제적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학생의 복귀율은 96.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적자는 총 2명에 그쳤습니다. 반면 인제대학교에서는 학생 370명이 오는 4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하지만 거부 의사를 밝혀 제적 예정자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인제대 의대생의 74.6%, 전체 의대생의 2.5%에 해당합니다. 반면 인제대를 제외한 39개 대학은 90%가 넘는 복
      2025-04-01
    • 경북 산불 부상자 치료 중 숨져..사망자 27명으로 늘어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1일 경북 영덕경찰서와 영덕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60대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북 영덕읍 출신인 이 씨는 이번 산불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경북 산불 사망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한 주민은 지역별로 영덕 10명, 영양 7명, 안동·청송 각 4명, 의성 1명입니다.
      2025-04-01
    • 갓난아이 영구 실명..친모 항소심도 집유
      갓 낳은 자녀의 선천성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실명에 이르게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지난 2023년 자녀가 앓던 선천성 녹내장에 대한 치료를 제때 하지 않아 왼쪽 눈을 영구 실명하게 한 27살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천성 질병이라 시력 상실의 책임을 A씨의 방임으로만 돌리기 어렵고, 향후 양육 가능성이 있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2025-04-01
    • "햇빛과 바람이 소득이 되는 세상이 다가온다"
      【 앵커멘트 】 햇빛과 바람은 공급량이 무한해서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별다른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햇빛과 바람이 사람들의 기본소득이 되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양광 패널이 줄지어 선 신안군 태양광 발전단지. 신안에 설치된 6곳의 태양광 발전단지의 수익은 지역 주민들에게 분기별로 분배됩니다. ▶ 싱크 : 신안군 주민 - "1인당 17만 원씩 나오니까. 저희가 공과금 이런 부분들을 그걸로 해결이 가능하니까요. 가정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2025-04-01
    • "산불 피해 회복되길" 연일 광주·전남서 온정 이어져
      최악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 지역 이재민들에게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의회는 성금 17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지사에 전달했습니다. 광주 남구는 햇반 94상자, 라면 335상자 등 구호 물품을 나눴고, 구례군은 경남 하동과 산청에 생수 1천 상자를 전달했습니다. 광주 자치구 의장협의회도 성금 100만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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