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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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kg 금괴에도 美 관세...금 선물가격 사상 최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1㎏ 금괴도 '관세 폭탄' 목록에 포함하면서 8일(현지시간) 국제 선물 시장에서 금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534.1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금 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1%가량 상승한 3,489.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반면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 시간으로 오전 5시 35분 기준 온스당 3,399.22달러로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 선물과
      2025-08-08
    • 여천NCC 3공장, 오늘(8일)부터 가동 중단...국정과제 채택 '관심'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산단의 여천NCC 3공장이 오늘(8일)부터 가동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수년째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자체 구조조정에 나선 건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석유화학 업계의 재편을 약속했던 만큼, 이달 중 발표될 국정과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 합작사인 여천NCC. 오늘(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에틸렌 생산능력 3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지난 1분기에는 49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5-08-08
    • 美상무장관 "반도체 관세 예외, 미국에 공장 지을 때만"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동안 미국에 생산 설비를 짓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는 기업에 한해 반도체 품목별 관세를 예외로 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어제) 발언은 '당신이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는 동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 하지만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임기 중에 미국에 공장을 짓겠다고 약속하고, 그것을 상무부에 신고한 뒤, 그 건설 과정을
      2025-08-08
    • 소비쿠폰 사용 2주 만에 절반 소진...41.4%가 '여기'서 사용
      정부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생활밀착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사용 이후 2주 만에 전체 지급액 5조 7,679억 원 중 46%인 2조 6,518억 원이 사용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특히 음식점, 마트, 편의점, 의류·잡화 등에서 사용액이 두드러졌는데, 대중음식점에서만 1조 989억 원이 사용되며 전체 사용액의 41.4%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마트·식료품(4,077억 원), 편의점(2,579억 원), 의류&mi
      2025-08-07
    • 수도권 주담대 6억 제한에 '크고 똘똘한 한 채'로 몰린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묶인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대형 아파트값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전용면적 135㎡ 초과 아파트의 매매가는 지난달 37억 3,262만 원으로 전월 대비 10.9%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6월 평균 매매가 33억 6,429만 원보다 3억 6,833만 원 오른 겁니다. 대출 규제로 부동산 매매가 줄어들면서 시장은 침체에 빠졌지만, 규제의 영향이 크지 않은 대형
      2025-08-07
    • 비수도권서 5만원 쓰면 '2천만 원 복권' 응모…"지방 소비 촉진"
      지방에서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하면 최대 2천만 원 상당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당첨될 수 있는 복권 이벤트가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기획재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0월 9일까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전통시장이나 식당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한 소비자가 대상입니다. 응모권은 총 5만 원 단위로 최대 10장 주어지는데, 카드 소비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2025-08-07
    • 현대차, 美 GM 손잡고 차량 5종 공동 개발...2028년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차량 5종을 공동 개발해 오늘 2028년 출시합니다. 현대차는 7일 GM과 공동 개발할 첫 5개 차량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두 기업은 지난해 9월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두 기업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모두 탑재할 수 있는 중남미 시장용 중형 픽업·소형 픽업·소형 승용·소형 스포츠유틸리티 SUV 4종에 더해 북미 시장용 전기 상용 밴 등 총 5종의 차세대 차량을 공동 개발할
      2025-08-07
    • 빌 게이츠가 뽑은 미래 기후테크는?...하이브리드 항공기·세포배양 면화 주목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의 투자 방향을 참고해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7일 '빌 게이츠 픽(Pick) 기후테크 스타트업 분석' 보고서를 통해 벤처캐피탈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BEV)가 투자한 스타트업 20개 사를 소개했습니다. BEV는 빌 게이츠가 2015년 설립한 투자펀드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개발하는 기후테크 기업들을 지원합니다. 현재까지 총 35억여 달러를 확보해 110여 개사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운송 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 항공기를
      2025-08-07
    • '4년 연속 적자' 여천NCC,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 중단
      여천NCC가 오는 8일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합니다. 여천NCC는 오늘(6일) "중국발 공급 과잉과 세계 경제 위축 등으로 시황이 악화돼 오는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을 중단한다"며 "추후 시황을 보고 재가동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천NCC는 지난 2022년 영업손실 3,867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에선 석유화학 업계 불황으로 지난해 말 롯데케미칼이 2공장 일부 라인을 중단했고, LG화학 또한 지난해부터 적자 라인 가동을 비상시적으로 중단해 왔습니다.
      2025-08-06
    • 여천NCC, 오는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 중단..."시황 악화"
      여천NCC가 오는 8일부터 공장 가동 중단에 들어갑니다. 여천NCC는 6일 "중국발 공급 과잉과 세계 경제 위축 등으로 시황이 악화돼 오는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선 가동 중단 날짜만 확정 지은 상황"이라며 "차후에 시황 상황을 보고 재가동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공장 노동자들은 가동 중단 기간 동안 업무 교육과 시설 유지·보수 등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천NCC는 지난 2022년 영업손실 3,867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2025-08-06
    • 100대 기업 주주환원액 2년새 35%↑...1위는 'KT&G'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주주환원 총액이 2년 새 35%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시총 대비 주주환원 총액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KT&G였습니다. 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 6월 30일 기준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주주환원 총액은 2022년 33조 7,240억 원에서 지난해 45조 5,784억원으로 11조 8,544억 원(35.2%)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조사 대상 기업들의 시총은 1,405조 4,819억 원에서 1,664조 9,773억
      2025-08-06
    •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2.1%↑...농축산물 상승 '최대'
      폭염과 극한호우가 반복되면서 광주와 전남 7월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7월 소비자물가를 분석한 결과 광주와 전남 농축산물 물가지수는 지난 6월과 비교해 2.3%씩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박이 57.3%, 달걀 14.7%로 상승폭이 컸고, 전기 및 가스요금 등을 포함한 전체 소비자물가 지수는 지난해 7월 대비 광주 1.7%, 전남 2.1% 올랐습니다.
      2025-08-05
    • '10년 피해가 보름만에'...호우피해 복구비 1조 원↑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내린 극한호우에 광주와 전남은 보름만에 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기후변화로 잦아진 극한호우에 10년 피해가 보름만에 벌어진 것입니다. 극한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밀려든 토사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함평의 한 농가. 토사를 퍼내보지만, 이미 망친 농사에 하늘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김연옥 / 함평 서호리 - "이 앞에도 물난리 나서 이제 겨우 포크레인 불러서 다 정리해 놓은 상태인데...어제 또 이렇게 돼가지고
      2025-08-05
    •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 표명…"중대재해 반복, 무거운 책임 통감"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이 반복된 산업재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정희민 사장은 오늘(5일), 최근 발생한 광명∼서울고속도로 건설 현장 사고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사고가 반복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입장문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는 사장으로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절박함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가 재발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7월 29일 전면적인 작업 중단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약속드렸음에
      2025-08-05
    • 광주·전남 제조업체 절반 신사업 없어..경쟁도 '악화'
      광주와 전남 지역 제조업체들이 대내외 산업환경 변화에 사실상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제조업체 133곳을 대상으로 '미래 신사업 추진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56.4%가 신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시장성에 대한 확신 부족과 자금 문제를 꼽았습니다. 또, 응답 기업의 83.4%는 주력사업에 대해 시장 포화 상태거나 쇠퇴기로 평가하는 등 경쟁상황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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