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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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부당징계·인사분쟁 '62건'…코레일·한전·서울교통공사 순
      정부 산하 공기업이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징계 및 부당인사명령 판정을 가장 많이 받았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노동위원회 부당징계·부당인사명령 접수 및 조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노동위원회 판결 내용이 공개된 총 697건 중 부당하다고 판결된 건수가 총 172건(전부 인정 154건, 일부 인정 18건)으로 24.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중 조사 가능한 25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공개된 697건 중 공
      2026-02-04
    • 지난해 광주·전남 무역수지 140.8억 흑자
      지난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광주·전남의 수출품목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의 수출액은 590억 2천만 달러, 수입액은 449억 4천만 달러로, 140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광주의 자동차와 반도체, 자동차부품, 전남의 선박과 농림수산물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타이어와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2-03
    • "운전할 때 먹으면 안 돼"…약사회, 운전금지 의약품 안내
      대한약사회가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금지 의약품을 안내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3일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시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386개 성분을 자체적으로 분류해 회원 약국에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류는 최근 졸피뎀 등 수면제 복용 후 운전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고, 오는 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이 강화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앞둔 데 따른 선제적 조치입니다. 약사회는 해당 성분들을 △단순주의(Level 0~1) 3개 성분 △운전주의(Level 1) 166개 성분 △운전위험(Level 2) 199개 성
      2026-02-03
    • '사이드카 반전' 코스피, 338.41포인트 급등 5,288.08 '사상 최고'... 5,300선 눈앞
      코스피가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로 장을 마쳤습니다. 하루 상승률도 약 5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습니다. 3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338.41포인트, 6.84% 상승한 5288.0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하루 338.41포인트 급등하면서 1일 상승 폭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274.69 포인트 급락했던 코스피는 이날은 장 개장 직후 매수 사이트카가 발동되며 급등해 하루 만에 338.41포인트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대반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2026-02-03
    •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하루 만에 매도→매수 사이드카 롤러코스터
      코스피 시장에서 3일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3일 오전 9시 26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하루 만에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200선물은 전일 종가(722.60p) 대비 36.55p(5.05%) 상승한 후 1분 이상
      2026-02-03
    • 미국發 '검은 월요일' 코스피, 5,000선 내준 채 마감...2월 첫 거래일 274.69포인트 하락
      코스피가 2일 5%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을 내줬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무려 274.69포인트, 5.26% 내린 4,949.6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지난달 27일 5,084.85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를 달성한 이후 4거래일 만에 5,000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전장 대비 100포인트 넘게 내린 5,122.62를 기록한 뒤 곧 5,000선마저 깨졌습니다. 이후 낙폭을 점차 줄이는 듯했지만 오전 10시를 지나면서 가파르게
      2026-02-02
    • 12년 반 만의 금값 폭락…"中이 팔아서 후폭풍 겪는 것"
      지난달 30일 기록한 국제 금값 폭락은 12년 반 만에 최대 하락률이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 현물 종가는 트로이온스당 4,894.23달러로, 전장 대비 9.0% 급락했습니다. 2013년 4월 15일(-9.1%) 이후 하루 최대 하락률입니다. 당시 하락률은 1980년 2월 이후 33년 만의 최대 수준이었습니다. 금값은 2002년(280달러)부터 2011년 9월(1,920.30달러) 사상 최고치를 찍을 때까지 점진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정점을 찍은 지 1년 6개월 만에 9.1% 폭락세로 1,
      2026-02-02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000선 아래로…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날 낮 12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4% 급락한 4,965.6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쯤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2026-02-02
    • 한강 이남 11개구 중소형 아파트, 평균 18억 원 넘었다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값은 평균 18억 26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17억 8,561만 원)보다 0.96% 상승한 수치입니다
      2026-02-02
    • 전남도, '우리동네복지기동대'에 108억 투입
      전남도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사업에 108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하고 위기가구 선정 기준을 완화해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000가구를 지원했습니다.
      2026-02-02
    • 김선호 가족 법인 의혹에 소속사 반박…“탈세 목적 아니며 폐업 절차 진행 중”
      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가 “탈세 목적의 법인이 아니며 현재는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하고 있으며,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한 모든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문제 될 사안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2026-02-01
    • 韓 대졸 초임, 일본·대만보다 높아..."이게 웬일?"
      한국의 대졸 신입사원 임금 수준이 일본, 대만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 비교와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 대졸 초임은 구매력평가환율(PPP)을 기준으로 일본보다 24.5%, 대만보다 41.1%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과의 비교에서는 10인 이상 사업체에서 대졸 이상 신규 입사자(상용근로자)가 받는 연 임금총액(초과급여 제외)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한국 대졸 초임은 4만 6,111달러로 일본(3만 7,047달러) 대비 24
      2026-02-01
    • 반도체 힘입어 1월 수출 34% 급증...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수출액이 658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1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일평균 수출도 28억 달러로 14.0% 늘며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설 연휴가 2월로 늦춰지면서 조업일수가 늘어난
      2026-02-01
    • 삼성전자, 3년 만에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탈환
      삼성전자가 '한국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가 지난해 1월 1일∼12월 31일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 응답 23만 6,106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가 이 항목에서 정상에 오르기는 202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삼성전자를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응답자들 소속 회사와 신분을 보면 LG전자 직장인과 공무원이 상당수였습니다. 반면 2
      2026-02-01
    • "20년 퇴직연금 수익률 2%"…물가도 못 따라 기금화로?
      국내 퇴직연금 제도가 2005년 12월 시행된 이후 20년을 맞았지만, 노후 소득 보장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참담한 수익률과 높은 수수료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현재의 계약형 체계를 기금형으로 전환하고 국가적 차원의 공적 역할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주최로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퇴직연금 기금화의 공적역할 강화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퇴직연금을 다층 노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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