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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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 연회비 최대 15% 오른다..한국만 두 자릿수 인상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합니다. 4일 코스트코 코리아에 따르면, 5월 1일부로 회원권 3종의 연회비를 모두 인상합니다. 현재 3만 3,000원인 비즈니스 회원권은 15.2% 오른 3만 8,000원으로, 골드스타 회원권은 3만 8,500원에서 4만 3,000원으로 11.7% 인상됩니다.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의 경우 기존 8만 원에서 8만 6,000원으로 7.5% 오릅니다. 이그제큐티브 회원의 경우 구매금액의 2%를 적립해 주는 리워드 한도가 연간 최대 100만 원에서 120만
      2025-02-04
    • '연말 특수' 사라진 광주·전남..내수 부진 깊어지나
      【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여파로 지난 연말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소비 지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경기 침체에 탄핵 정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치며 내수 부진의 골이 더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긴 연휴가 끝나고 장 보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형마트. 가격을 비교하며 물건을 고르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엔 채소, 과일 등 당장 먹을 식재료만 가득합니다. ▶ 인터뷰 : 정지유·양수민 / 광주광역시 운암동 -
      2025-02-03
    • 구직시장 '꽁꽁'..취준생들 "붙여만 주시면 다니겠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55.2%가 목표 기업 형태와 관련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중소기업·스타트업(15.1%), 중견기업(12.1%), 공기업·공공기관(8.4%), 대기업(7.3%), 외국계 기업(1.9%) 등의 순이었습니다.
      2025-02-03
    • 동해 심해에 최대 51억 배럴 추가 매장 가능성..정부 검증 착수
      동해 심해에 최대 51억 배럴이 넘는 가스·석유가 추가로 매장돼 있을 수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제출돼 정부가 검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검증을 통과할 경우 동해 심해의 총 가스·석유 추정 매장량은 190억 배럴이 넘을 전망입니다. 2일 한국석유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미국의 자원 탐사 분석 전문 기업 액트지오는 지난해 12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가 유망성 평가 보고서를 석유공사에 제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큰 14개 유망구조(석유, 가스가 매
      2025-02-02
    • 국내 정유업계 지난해 휘발유·경유 수출량 최대
      지난해 국내 정유업계의 휘발유·경유 수출 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지난해 SK에너지와 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의 휘발유 수출량이 1억 1,189만 배럴, 경유 수출량은 2억 166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2년 이후 최대 실적입니다. 고부가 제품인 항공유 수출량도 전년 대비 3%가 증가한 8,826만 배럴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수출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액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전년
      2025-02-02
    • 미국 현지 현대차·기아 판매 실적 급증..지난달 10% 이상 늘어
      미국 현지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판매 실적이 크게 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1일(현지시각) 지난달 현지 판매량이 5만 4,503대를 기록해 역대 1월 판매량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4만 7,543대)과 비교해도 15%나 늘어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모델별로는 싼타페 하이브리드(HEV) 판매량이 160% 증가했고, 투싼 HEV(89%)와 아이오닉5(54%), 아이오닉6(15%) 등이 역대 1월 최고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차종 별로는 하이브리드 차종 판매량이 74
      2025-02-02
    • 전국 대학교 4곳 중 1곳 '학부 등록금 인상'..1년 평균 682만 원
      전국 대학교 4분의 1 이상이 올해 학부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25곳은 등록금 평균 인상률이 5%대에 달했고, 일부 대학은 교육부가 정한 상한까지 등록금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2일 각 대학과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을 의결한 대학은 총 5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대학알리미 기준 분류상 4년제 대학교 189곳과 교육대학 10곳 등 총 199곳의 28.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가톨릭대(4.65%), 경기대(5.2%), 경희대(5.1%), 고려대(
      2025-02-02
    • 2024년 한국 1인당 GDP 3만 6천 달러..일본·대만보다 높아
      작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 6천 달러대에 진입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올해는 정부 전망대로 경제가 확장된다면 1인당 GDP가 3만 7천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2일 기획재정부·한국은행·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4년 1인당 GDP는 전년보다 454달러(1.28%) 늘어난 3만 6천 24달러로 추계됩니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2024년 경상성장률을 5.9%로 봤습니다. 이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나온 2023년 경상GDP(2천401조 1천894억
      2025-02-02
    • 기름값 16주 연속 상승..휘발유 리터당 평균 1,733원
      휘발유와 경유 등 주유소 기름값이 16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1월 26~3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733.1원으로 전주 대비 6.9원 올랐습니다. 전국 최고가인 서울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5.3원 상승한 1,805.9원, 전국 최저가인 대구는 전주 대비 6.1원 상승한 1,707.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는 리터당 1,596.7원으로 전주 대비 11.3원 올랐습니다. 반면 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국 딥시크
      2025-02-01
    • 트럼프 "캐나다·중국·멕시코, 관세 피할 방법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 1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해 "캐나다, 중국, 멕시코가 지금 관세를 막기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진행한 언론과의 문답에서 "우리는 (협상에서) 양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NBC 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중국을 겨냥해 "그들은 엄청난 양의 펜타닐(일명 좀비 마약)을 보내 매년 수십만
      2025-02-01
    • "긴 연휴·추위에 실내로 몰렸나"..백화점·대형마트 '설 특수'
      긴 연휴에 눈까지 쏟아지며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반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영업일 기준 일평균 매출을 지난해 설 연휴(2024년 2월 9~12일)와 비교한 결과, 현대백화점 일평균 매출은 32.7%, 신세계백화점 27.3%, 롯데백화점은 2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이마트 일평균 매출은 27%, 롯데마트 25%, 홈플러스 24% 각각 증가했습니다. 연휴가 길고, 큰 눈이 내리며 실내 쇼핑몰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2025-01-31
    • 광주 상가 10곳 중 7곳 권리금 有..전남 권리금 '전국 최저'
      광주광역시의 상가 10곳 중 7곳은 권리금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31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광주 상가의 권리금 유비율은 70.39%로, 전년보다 0.39%p 감소했습니다. 평균 권리금은 1,948만 원, ㎡당 평균은 24만 9천 원이었습니다. 전남의 경우 권리금이 있는 상가 비율은 47.52%였으며, 전년보다 2.2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지역 상가 평균 권리금은 1,51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16개 시도의 평균 권리금 비율
      2025-01-31
    • 지난해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 1,637만 명..중국인 관광객 가장 많아
      지난해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1,637만 명으로 전년보다 4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31일 지난 한 해 누적 방한 관광객이 1,637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94% 수준입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1,750만 명에서 2020년 252만 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2021년 97만 명까지 줄었습니다. 이후 2022년 320만 명으로 증가한 뒤 2023년 1,103만 명으로 늘어나면서 다시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작년 방한
      2025-01-31
    • 일주일 만의 외환시장..환율, 1,440원대 후반으로 ↑
      원/달러 환율이 설 연휴 휴장으로 일주일 만에 거래가 재개된 31일 장 초반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24일 오후 3시 30분 기준·1,431.3원)보다 17.1원 뛴 1,448.4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14.7원 오른 1,446.0원으로 출발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연휴 기간의 대외 변수들이 환율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2025-01-31
    •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2.9조..범용 메모리 부진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 9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습니다. PC와 모바일 등의 수요 침체와 중국발 저가 물량 공세로 주력인 범용(레거시) 메모리 반도체가 부진했고,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수요가 급증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에서는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탓입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2조 7,260억 원으로 전년보다 398.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00조 8,7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습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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