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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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광주광역시장 민형배 27.7% 선두…강기정·문인·이병훈 치열 경쟁
      【 앵커멘트 】 KBC 광주방송이 제9회 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두고 초반 선거 판도를 전망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차기 광주광역시장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7.7%로 다른 후보군들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독주 체제를 보였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차기 광주광역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6명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재선 국회의원인 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7.7%로 선두를 달렸고, 현역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14.1%, 문인 북구청장 10.5%, 이병
      2025-10-29
    • '여당 효과' 민주당 호남 입지자↑...정청래 "조별 경선이라도"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강세 지역인 호남은 '여당 효과'까지 더해지며 벌써부터 경선 열기가 타오르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입지자에 정청래 당대표는 조별 경선을 치르더라도 '억울한 컷오프'는 없애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년 6월 지방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타오르고 있습니다. 통상 경선을 한두 달 앞둔 설 연휴를 전후로 치열해지던 경쟁이 이번 선거에서는 그보다 서너 달 앞선 추석 연휴부터 가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
      2025-10-28
    • "체불임금은 나몰라라" 박영우 전 회장, 대유에이텍 주식 100억 대 매수
      【 앵커멘트 】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일가와 계열사를 동원해 최근 3년간 대유에이텍 주식 123억 원어치를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00억 원의 체불임금은 나몰라라 하면서 알짜기업의 지배권을 강화한 것인데, 국회에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일 보석으로 석방된 박영우 전 대유 위니아그룹 회장이 증인 신분으로 국정 감사장에 나왔습니다. 박 전 회장은 광주공장 등에서 1,630억 원의 체불임금을 발생시켰고, 이 중 1,268억 원을 변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2025-10-27
    • 광주 온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메시지도 대안도 없었다
      【 앵커멘트 】 광주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무산 뒤 지역의 실망감이 커지는 가운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시민들을 위로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감이 컸었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별다른 메시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한미 관세 협상 뒤 귀국하며 곧바로 광주행 일정을 잡았습니다. 대통령 공약이었던 국가 AI 컴퓨팅센터 무산으로 지역민의 실망감이 큰 만큼 새로운 대안 제시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컸습니다. 특히 한미 관세협상과 APE
      2025-10-27
    • 민주당,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수용키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제안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국회는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되면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회 특위를 구성하거나 관련 상임위를 조사위원회로 지정하게 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회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습니다.
      2025-10-25
    • 비축 물량 조기 방출로 금배추 사태 초래...aT '가격안정 실패' 질타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배추값이 50% 가까이 폭등할 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컸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aT가 자체 지침을 어기고 비축 물량 대부분을 조기에 방출해 배추값 폭등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배추의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한 달 만에 45%나 올라 배추 1망이 4만 원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식당에서 김치가 사라지고, 장바구니 물가는 주부들의 어깨를 짓눌렀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가격
      2025-10-25
    •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 광주시의회 통과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오늘(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특별광역연합 연내 출범을 위한 선행 절차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전남도의회는 광역연합이 성급하게 추진됐고 의원 구성 비율과 사무소 위치 등의 문제가 있다며 규약안에 대한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2025-10-24
    • 광주시의회 "수돗물 변색 온도 때문이라면 왜 올해만?"
      광주시의회가 광주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이 변색되고 망간이 검출된 데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명노 광주시의원은 오늘(24일) 시의회 5분발언을 통해 "환절기에 따른 수온 변화는 매년 경험하는 데 왜 올해 광주만 망간이 유입되고 변색 사례가 나타나는지 의문이다"며 "정밀 조사 뒤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 서구와 남구, 광산구에서 샤워기 필터가 검은색으로 변한다는 민원이 빗발쳤고, 광주시는 이에대해 온도 변화에 따른 상수원 물 역전 현상 때문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발표했습니다.
      2025-10-24
    • 재정난 광주시 하반기 사업 올스톱…내년도 '비상'
      【 앵커멘트 】 세수 부족과 부채 증가로 인한 광주시의 재정난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부분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멈춰섰는데, 문제는 내년에도 크게 달라질만한 요인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의 빚, 채무 비율은 24%에 달합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 매입과 도시철도 2호선 등 굵직한 사업들에 시비가 대거 투입돼 광주시의 한 해 예산 대비 부채가 크게 증가한 겁니다. 이같은 수치는 20% 미만에 머물고 있는 타 특광역시와 비교해서도 크게 높습니다. 빚은 많은
      2025-10-24
    • 문인 북구청장 "AI컴퓨팅센터 감정적 대응 지양…상생 모색해야"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에 대해 중앙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화풀이식 감정적 대응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오늘(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에너지가 풍부한 전남이 선정되도록 돕고 인적 인프라와 대학이 많은 광주에는 AI R&D 허브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AI컴퓨팅센터가 전남으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광주시는 민주당 지도부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한 삼성SDS를 강한 어조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2025-10-23
    • "광주에 AI사업 대안 마련해야" 목소리 확산
      【 앵커멘트 】 'AI 중심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시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실패하면서 국가가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광주 국회의원들을 만나서 민심을 청취했고,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국회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우 수석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실패와 관련해 광주 시민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국회의
      2025-10-23
    • 광주광역시장 출마 준비 문인 북구청장 "연내 사퇴"
      내년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문인 북구청장이 올해 내에 구청장직을 내려놓고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오늘(22일) 기자들과 만나 "공직 사퇴 시점이 올해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연말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선 북구청장인 문인 청장은 '북구형 주치의제'와 전국 최다 자치구 국비 사업 유치 등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2025-10-22
    • 전남대병원 국감..."의료 질 높이고 재정 정상화 시급"
      전남대학교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재정 정상화와 함께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달라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오늘(22일)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전남대병원의 의료기기 노후화와 적자가 커지고 있는 실태를 꼬집고, 재정 상황을 안정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도 지방비를 마련하지 못해 전남대병원의 치료 역량 강화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을 두고 "광주시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5-10-22
    • 광주광역시 채무비율 24% 육박…시의회 시정질의 질타
      광주광역시의 높은 채무비율과 세수 결손 등의 문제가 시의회 시정질의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귀순 광주시의원은 오늘(22일)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 지방채가 2조 2천억 원에 달하면서 채무비율이 24%에 달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귀순 의원은 "시 재정 악화로 국비 매칭 사업인 호남고속도로 확장, 도시철도 2호선, AI 단지 조성 등 현안 사업의 대규모 차질이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0-22
    • 광주 AI컴퓨팅센터 유치 불발…감정 호소보다 대안 마련 필요
      【 앵커멘트 】 AI 컴퓨팅센터 유치는 대통령이 광주를 언급하며 공약을 내놨던만큼, 광주 정치권은 유치 불발을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과 정부를 향한 날선 비판을 멈추고 전남과 AI 협력 체계 구축과 새로운 대안 마련이 더 필요할 때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불발이 확정된 날 밤, 광주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경제, 종교계 대표 80여 명이 비상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컨소시엄을 주도한 삼성SDS에 대한 비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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