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李대통령 만난 경제계 화답 "10대 그룹, 5년간 270조 원 지방투자"
      경제계가 4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주요 10대 그룹은 5년간 약 270조 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10대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 원 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류 회장은 "청년 실업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깊이 연결된 문제도 정말 심각하다"며 "청년
      2026-02-04
    • 李대통령, 10대 기업 간담회서 "中企·지방·청년 세대에도 온기 퍼지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숨통을 틔우는 가운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며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10대 기업 총수·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성장의 혜택이 편중되지 않아야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이는 '강자'인 대기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2026-02-04
    •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용은 트럼프 흉내 내는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 내 범죄 조직을 향해 올린 '패가망신' 경고글과 이를 삭제한 일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4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흉내를 내는 것 같다"며,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중국 조직폭력배들이 문제인데 중국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하지 않고 캄보디아를 만만하게 보고 글을 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무슨 군대를 보내겠다는 거냐, 특공대를 보내 다 정리하겠다는 거냐"며 "굉장히 무책임하고 감정적"이라고 꼬집었습니다.
      2026-02-04
    • "민주당 1인1표제 도입, 조국당 합당에 영향 크지 않을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4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번 가결이 정 대표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과반에서 고작 16표 넘긴 찬성표는 정 대표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동한 것"이라며 투표 기간을 이틀로 늘렸음에도 찬성률이 60.58%에 그친 점을 꼬집었습니다. 특히 1인 1표제와 합당의 모순을 정조준하며 "말로는 당원 주권을
      2026-02-04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두겸 울산시장 '불안한 1위'…김상욱 출격하나[지방자치TV]
      울산시장 선거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6일~17일 뉴스토마토 의뢰로 주식회사미디어토마토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이 38.9% 지지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살펴보면 선거 구도에 따라 판세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불안정한 1위'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김두겸 시장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이 20%대 초반으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진보당 김종훈 현 울산 동구청장, 더불어민
      2026-02-04
    •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서왕진 "초당적 협의체 필요"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에 이어 조국혁신당에서도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춘생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차원의 통합 수준을 넘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권한과 책임의 이양, 민주적 통제, 사회권 보장이 결합된 새로운 초광역 자치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서울특별시와 동등한 법적 지위와 자치권한을 갖는 초광역 특별
      2026-02-04
    • '서해피격 무죄' 박지원 의원, 尹 고소…"국민 죽음, 정적 제거에 악용"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의 죽음을 정적 제거에 악용해 정치공작을 자행했고, 그 과정에서 최고 정보기관과 안보기관을 무력화했으며, 소속 기관 직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의 기강과 실추된 기관 및 직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4
    • 송영길 "소나무당, 민주당과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에 '강득구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 공감하고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가 커다란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오늘 강득구 최고위원께서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 역시 합당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말씀의 취지에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2026-02-04
    • 한미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2028년 유력...10월 한미안보협의회(SCM)서 제시될 듯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인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작권 목표연도가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 중 전작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2028년을 목표연도로 제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일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 양국이 제58차 SCM 전까지 전작권 전환을 위한 평가 및 검증 절차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관련 검증을 마치고 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의
      2026-02-04
    • 박인환 전 전남도의회 의장, 구례군수 출마 선언
      박인환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4일 구례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인환 출마예정자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결정적 기회"라며 "구례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통합의 핵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문화관광청 신설 및 구례 유치'와 '관광 바이오 산업 중심도시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리산·섬진강·화엄사 등 전국 최고 생태·문화자원을
      2026-02-04
    • 기본소득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여러 대안 검토돼야"
      기본소득당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 발의합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앞으로 이어질 광역 행정통합의 나침반인 만큼 지역성장을 넘어 주민의 삶이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면서, 당론으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용 의원은 "그간 정부와 지자체가 논의한 행정통합의 큰 틀을 유지하되, 지역 주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통합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안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산업혁신 분야에서, 지역 산업 혁신
      2026-02-04
    •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영광·장성·보성 3개 군수 '적격 포함 안 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이 적격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3일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 의원 입후보 예정자 661명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 결과 551명은 적격, 102명은 계속심사, 8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격 대상자는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1명, 광역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1명입니다. 특히 민주당
      2026-02-04
    • 조계원 "정청래, 합당 전당원 투표?...던지는 순간 당 분열 폭탄, 지방선거 전대 끝나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합당 이거 의원님은 어떤 입장이신가요? ▲조계원 의원: 네. 우선적으로는 좀 절차가, 당내 논의 절차가 생략된 게 너무나 안타까운 대목이고요. 그리고 지금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입니다. 이미 공천 서류까지 다 접수가 된 상황이고 심사까지 서류심사가 되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정청래 당 대표께서 누구보다도 이번 공천은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 투명한 공천이 되도록 하겠다. 그걸 강조한 마당인데. 이 합당 논의가 불거지면서 합당 논의 자체가 광역이든 기초든 선거구 그러니까 후
      2026-02-04
    • 장동혁 연설에 여야 격돌..."미래 로드맵"vs"6채 다주택자의 위선"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여당은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끌 '혁명적 제안'이라며 치켜세운 반면, 야권은 장 대표의 부동산 보유 현황과 외교관을 문제 삼으며 '위선과 사대의 극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연설을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끄는 미래 로드맵"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특히 결혼 시 대출금을 탕감해 주는 '가족드림대출'과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법인세 제로화' 등 인구 및 지방 위기에 대한 혁명적 발상을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