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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원 "국힘, 서울시장 후보 국회의원 보궐선거 염두에 둔 '사심' 100% 내부 충동질...'사시미' 수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설 연휴, 정치권의 시선은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압승을, 국민의힘은 보수 재건의 발판 마련을 목표로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6·3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전망했습니
      2026-02-17
    • 육사 출신 맡던 '장군 인사' 업무 공무원이 한다
      그동안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주로 맡아온 '장군 인사' 업무를 일반 공무원이 맡게 됐습니다. 17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의 골자는 국방부 내 요직으로 꼽히는 '인사기획관리과장'을 현역 군인이 아닌 일반 공무원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또한 '군인사운영팀'을 신설해 장성급 장교 인사 업무를 전담하게 하며, 군인사운영팀장에도 공무원을 임명합니다. 인사기획관리과는 군 인사정책 및 계획을 총괄하는 부서로, 장군 인사 업무까지
      2026-02-17
    • '후계자 김주애' 밑그림?…北, 여성 활약상 조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관영 매체들이 각계에서 여성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어 주목된다. 4대 세습의 후계자로 여성 최고 지도자가 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난해 11월 열린 공군절 기념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전투기 시범비행이 펼쳐졌습니다. 김정은 부녀 앞에 도열한 공군 조종사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여성 조종사 안옥경·손주향입니다. 조선중앙TV는 이들이 직접 전투기를 모는 영상도 방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비행을 진행한 여군
      2026-02-17
    • [영상] 李 대통령 설 인사 "국민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갈 것"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설 맞이 인사 영상이 17일 공개됐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은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
      2026-02-17
    • "초대 통합특별시장 독주 없다"...공천룰 손질 '촉각'
      【 앵커멘트 】 40년 만에 출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첫 사령탑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화했습니다. 독주 후보가 없는 다자구도 속에 후보의 자질과 역량 검증을 위한 경선 방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광주시장과 전남지사를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예고하거나 선언하면서 8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독주 후보 없이
      2026-02-16
    • "한동훈 내친 국민의힘, 극우 유투버의 늪에 빠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된 사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6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당내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 의원은 "강성 지지층은 여전히 지지하고 있고"라면서도 "결국 지선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쪽은 중도입니다"라며 중도층 이탈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지선에서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들을 많은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라며 당내의 위기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일부 극우 유튜버들
      2026-02-16
    • "투기 세력과의 전쟁" vs "사생활 들여다본다 비판"…이재명표 '부동산 감독원' 놓고 설왕설래[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부동산 감독원 설치 등 고강도 정책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가 정책의 실효성과 부작용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16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 의원 특집 대담에 출연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 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부동산 정책의 정당성을 역설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코스피 5천 넘어선 거 보면 살아납니다."라며 자산 시장의 호황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어 "부동산을 통해서 불로소득을 얻으려
      2026-02-16
    • 장동혁 "대통령 때문에 불효자는 운다…노모 걱정 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물음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지랄이
      2026-02-16
    • '성수동 신화' 정원오, 서울시장 굳히나..."서울을 세계 G-2 도시로, 진심, 불가능 아냐"[KBC 특별대담]
      여러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을 뉴욕과 필적하는 세계 G-2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15일 KBC 설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서울을 글로벌 G-2 도시로, 이제 제 공약 중에 하나인데요"라며 "우리가 국가로는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G-2가 되기 어렵겠지만 서울은 G-2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 뉴욕이 있다면 동양은 서울이 그 역할을 하자. 서울을 동양의 수도로 글로벌 G-
      2026-02-16
    • 李 대통령 "다주택 폐해 커...금융·세제 등 부당 특혜 회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다주택 보유에 대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만큼 부당한 특혜를 회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해 다주택자에게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것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부동산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행위가 집값과 전월세값 폭등을 유발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결국
      2026-02-16
    • [영상]이개호, 정청래 대표와 백양사 방문...양동시장서 설 민심 청취도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설을 앞둔 15일 장성 백양사와 광주 양동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정청래 대표와 고불총림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스님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올 한 해 지역의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이후에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핵심 당직자들과 함께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의원과 당직자들은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장으로 보러 온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넸
      2026-02-15
    • 李 다주택자 비판에 野 "무슨 자격?"·與 "국힘 다주택자엔 '입꾹닫'"
      여야가 다주택자를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퇴임 뒤 주거용'이라고 밝힌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를 겨냥해 "국민에겐 '불로소득의 추억을 버리라'면서 정작 본인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해당 단지는 일정대로라면 2030년 6월 임기 종료 시점 공사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며 "스스로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보유한 집에 세금 혜택을 주는 건 이상하다'고 말해온 대통령이 퇴임
      2026-02-15
    • 유승민 "국민의힘 집안싸움 안타까워...경기지사 출마 안해"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의 '집안싸움'을 비판하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15일 MBN '시사 스페셜'에 출연한 유 전 의원은 "지금 당의 모습이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라며 "탄핵의 강을 건너지 않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판판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를 잇달아 제명한 것을 두고 장동혁 대표의 '숙청 정치'라는 비판이 제기된다는 지적에 대해 "제명할 일이 결코
      2026-02-15
    • 유은혜 "'김건희 집사·교육계 윤석열' 임태희 아웃...대한민국 교육 표준, 경기도서 세울 것"[KBC 뉴스메이커]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낸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현직 임태희 교육감에 대해 "김건희 집사 교육감이자 교육 분야의 윤석열"이라고 날을 세우며 '김건희 측근 자녀 학폭 무마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유은혜 전 장관은 14일 'KBC 뉴스메이커(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김건희 최측근인 의전비서관의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화장실에 끌고 가서 리코더 같은 걸로 때렸다고 하는데 전치
      2026-02-15
    • 정원오 "서울시장, 대권 바라보면 불행...오세훈·나경원 누가 나와도 자신, 정확하게 갈 것"[KBC 특별대담]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역대 서울시장이 대권을 바라보면서 불행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오세훈 시장, 나경원 의원 누가 나와도 자신감을 갖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늘(15일) 방송된 'KBC 설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시대정신은 대권을 바라보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만 바라보는 일 잘하는 행정가를 뽑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주민 서영교 전현희 의원 등등 쟁쟁한 분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오가 서울시장이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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