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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화 반값 환전' 토스뱅크 "표기 착오 발생...거래 취소하고 엔화 회수"
      토스뱅크가 10일 엔화가 반값에 거래된 환전 오류가 발생한 시간대에 이뤄진 거래를 취소하고 판매한 엔화를 회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토스뱅크는 이날 고객센터 공지 등을 통해 "10일 내부 점검 과정에서 오후 7시 29분부터 7시 36분까지 엔화 환율이 실제 시장 환율 대비 약 2분의 1 수준으로 잘못 표기되는 착오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등에 따라 정정(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잘못 표기된 환율로 진행된 거래는 취소돼 고객이 보유한 엔화는 회수되며, 매수
      2026-03-11
    • 국힘, 인천 유정복·세종 최민호 공천...서울·충남 추가 접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의 전략적 요충지인 인천과 세종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에 대한 공천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공관위는 유정복 시장에 대해 "행안부 장관과 국회의원, 기초와 광역 단체장을 두루 거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라고 평가하며, 재정 건전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검증된 리더십을 공천 이유로 꼽았습니다. 만장일치로 확정된 최민호 시장에 대해서는 "행정과 국정 경험을 갖춘
      2026-03-11
    • 신정훈 "전남·광주, 하나의 생활권으로...통합 교통체계 구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교통체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신 의원은 11일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행정 경계로 요금이 달라지고 노선이 끊기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비효율적인 교통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특히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교통 약자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이 470여 곳에 이르고 이동 불편이 고령자 고립과 청년층 지역 이탈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2026-03-11
    • '작심발언' 이개호 "정청래, 의결권 배심원제 왜 틀었나...직접 설명해야, 난 경선 불참"[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4선 이개호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경선에서 김이수 민주당 공관위원장이 제안한 의결권 있는 배심원제를 정청래 당대표 지도부가 수용하지 않고 의결권 없는 정책 배심원제로 전환한 것에 항의하며 통합시장 후보 경선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냥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경선에 참여를 하게 된다면 의결권 있는 배심원제 제안 철회 결정이 옳은 것이라는 의사표시가 된다. 원칙주의자인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
      2026-03-11
    • 같은 수원지 생수도 브랜드 따라 가격 천차만별...최대 1.7배 차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수 제품 가운데 수원지와 제조원이 같아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는 수원지나 유통기한 등 핵심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생수 브랜드 28개를 조사한 결과, 제조원과 수원지, 성분 함량이 동일한 제품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일부 제품은 100mL당 가격이 최소 43원에서 최대 72원까지 나타나 약 1.7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온라인 판매 정보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대
      2026-03-11
    • 한 달은 짧나요, 3개월 영암에서 살아보실래요
      영암군이 지역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영암살래? 영암살래!'의 거주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3배 늘리고, 3기 참가자를 3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영암살래는 영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의 이름인 동시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과 지역공동체를 경험하며 귀농·귀촌 등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1~2기 참가자들은 영암의 생활환경과 주민 공동체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상당수 참가자들이 1개월 동안의 생활은 영암을 알기에
      2026-03-11
    • 매크로로 아이돌 공연표 싹쓸이 후 되팔아 70억 원 챙긴 암표상 검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공연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고가에 되팔아 7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암표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와 공연법 위반 등 혐의로 암표업자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판매총책 28살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최고 25배 가격에 되파는 방식으로 약 71억 원 상당의 암표를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구속된 A씨와 31살 B씨
      2026-03-11
    • '가나초콜릿'으로 단식 이겨낸 이재명, 가나 대통령에게 웰컴선물로 '가나초콜릿'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실무 방한한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웰컴 선물로 준비하며 양국 간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마하마 대통령의 숙소에 양국 국기와 대통령의 성함이 새겨진 특별판 가나 초콜릿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물은 단순히 이름이 같은 제품을 넘어선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나는 한국인들에게 '가나 초콜릿'이라는 브랜드로 매우 친숙한 국가이며, 실제로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어 양국 경제 협력의 실질적인 상징물로 통합니다.
      2026-03-11
    • KIA, 12일 SSG와 시범경기 개막전...정규시즌 앞둔 마지막 점검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시범경기 12경기 가운데 4경기를 광주 홈에서 소화합니다. SSG와 개막 2연전을 치른 뒤 14일부터 KT와 2연전을 치르고 이후 원정 일정에 들어갑니다.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진행됩니다. 개막일에는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
      2026-03-11
    • 손흥민 떠난 토트넘 '나락'...창단 첫 공식전 6연패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골키퍼를 경기 시작 17분 만에 교체하는 초유의 상황 속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대패했습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9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둬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고, 4골 차 이상 승리를 해야 8강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 연이은 실수로 무너졌습니다
      2026-03-11
    • 해남군 "기차 타고 해남 가서 캠핑카로 여행하세요"
      KTX 목포역에서만 이뤄졌던 캠핑카 대여가 해남역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해남군은 지난해 9월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해 지난 6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
      2026-03-11
    • 부산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 숨져…경찰, 사망 경위 수사
      부산의 한 주택에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쯤 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21주 만에 태어난 아기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현장에는 30대 산모 A씨와 A씨의 모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임신 21주 만의 조산이 이례적인 점 등을 고려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변사 사건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다"
      2026-03-11
    • 조국혁신당 "공소청법·중수청법 수정 보완...조희대 사퇴" 촉구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의 수정 보완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11일 오전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광장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23차 공개회의에서 서왕진 부위원장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에 대해 "깃발은 들었으나 내용은 기존 검찰 권력 구조와 유사한 한계가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서 부위원장은 '대-고등-지방'으로 짜여진 공소청을 일반 행정부 산하기관 수준으로 개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 사범 수사에 검찰 출신 공소청 검사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
      2026-03-11
    • "마냥 어리게 봤는데..." 간암 투병 어머니 위해 간 떼어준 아들
      간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몸무게 10㎏를 감량한 뒤 간을 기증한 아들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3세 48살 장마리나 씨가 3년 전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 씨는 색전술과 고주파·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병마를 견뎠지만, 암이 재발하며 건강 상태는 계속 악화했습니다. 의료진은 간 이식 수술을 고려했으나, 장 씨가 외국 국적인 탓에 행정 절차가 까다로운 데다 생체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 장 씨의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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