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상현 "文, 김정은 핵보유국 완성..진짜 삶은 소대가리, 뭘 잘못했는지 몰라"[여의도초대석]
"文, 김정은 비핵화 약속 진짜 믿었나..어이없이 끌려다니기만"
"北, 핵폭탄 80기 이상 보유..文, 회고록 아닌 참회록 썼어야"
"김정숙 해외 방문 48차례, 다른 영부인 '더블'..옷장만 18개"
"영부인 혼자 왜 전용기 타나..의상비 출처도 의문, 특검해야"
"한동훈, 당대표 출마?..본인 선택이지만, 책임지는 모습 필요"
"尹과 약속대련, 내가 했으면 총선 달랐을 것..보수 혁신 고민"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20일) 국민의힘 부산 울산 경남 초선 당선인과의 한남동 공관 만찬에서 "내가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참석자가 "대통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한 발언에 윤 대통령이 "내가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는 건데요. 대통령이 당에 대한 통제권 이른바 그립을 좀 놓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에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수도권에서 5선 고지에 오르며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윤상현 의
유재광 기자2024-05-21 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