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날짜선택
    • 경기도서 구제역 의심소 발생..전남도 긴급 방역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 의심 소가 발생함에 따라 전남도도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경기도 안성의 한 젖소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소가 발생해 2마리에서 양성반응이 확인됨에 따라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도 경계지역 5개소에 거점 소독시설 운영 등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또 경기도 지역 우제류 반입을 금지하고 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일제 소독과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가축에 대해 긴급 접종을 실시했습니다
      2019-01-28
    • 허위 진료기록으로 요양 급여비 타낸 한의사 징역형
      허위 진료기록으로 요양 급여비를 타낸 한의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환자 105명의 진료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요양 급여비 1억 200여만 원을 지급받은 혐의로 광주 모 한방병원 운영자인 한의사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의사 B씨와 전 직원 1명에겐 각각 집행유예 3년과 4년이 선고됐습니다.
      2019-01-28
    • 윤재흥 광주교정청장·구지서 광주교도소장 취임
      광주지방교정청장에 윤재흥 전 서울구치소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제주 지역 9개 교정기관을 총괄하는 윤재흥 신임 광주지방교정청장은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과 현장 중심의 교정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광주교도소장에는 구지서 전 의정부교도소장이 취임했습니다.
      2019-01-28
    • 광주 지역 부동산 다운 계약서 의혹 수사
      광주지역 일부 부동산 업자들이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한 일명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일부 부동산 업자들이 아파트와 주택, 땅거래를 중개하면서 매매 당사자들의 양도소득세 등을 줄이기 위해 거래금액을 줄여 쓰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이중계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운계약서 작성이 적발되면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취득세의 3배~5배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를 활용한 부동산 시장 혼란 행위에 대해선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2019-01-28
    • 섬마을 경로당 화재, 1명 사망..화재 잇따라
      【 앵커멘트 】 완도의 한 경로당에서 불이나 80대 노인 1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유난히 건조한 날씨로 연일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늘 오후 1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경로당에 불이 났습니다. 실내에서 시작된 불에 조립식건물인 경로당이 삽시간에 타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84살 박 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또 83살 공 모 할아버지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2019-01-25
    • 미쓰비시 강제징용 1차 소송 승소 김중곤 씨 별세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됐던 여동생을 대신해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소송에 참여했던 김중곤 씨가 별세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1차 소송에 원고 유족으로 참여했던 김중곤 씨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오늘(25일)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출신인 故 김중곤 씨는 1944년 미쓰비시 근로정신대에 끌려갔다 사망한 여동생을 대신해 양금덕 할머니 등과 함께 미쓰비시를 상대로 일본과 국내에서 20년 동안 소송을 이어왔고 지난해 11월 대법원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지만 결국 사죄와 배상은 받
      2019-01-25
    • 손녀 마중 나간 할머니 뺑소니 차에 숨져
      60대 여성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 반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도로에서 굴삭기를 몰다가 69살 A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49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중학생 손녀를 마중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1-25
    • 검찰, '광주 원정 보복 폭행' 조폭 7개파 35명 기소
      광주에서 원정보복 폭행에 가담한 수도권과 광주지역 조직폭력배 3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된 수도권 6개 파와 광주 지역 1개 폭력단체 조직원 35명 중 28명을 구속 기소하고 7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4일 광주 북구의 한 술집에서 인천 조폭 한 명이 광주 조폭에게 폭행당하자 보복을 위해 수도권 조폭들이 광주로 집결해 광주 조폭 1명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2019-01-24
    • 검찰 5·18 직권재심 청구, 첫 형사보상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검찰의 직권재심 청구로 무죄 선고와 형사보상까지 받게 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1980년 10월 5.18과 관련해 소요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62살 이 모 씨가 검찰 직권 재심 청구로 무죄를 선고 받은데 이어, 당시 112일간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금 2천 900만 원도 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유죄를 선고받았던 111명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해 53건의 재심 결정이 내려졌고 지금까지 23명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19-01-24
    • 전남 초교 예비소집 불참 아동 2명 소재 파악 안돼
      전남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2명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461명 중 459명은 소재가 확인됐지만 영암의 쌍둥이 형제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쌍둥이 형제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거주지가 파악되지 않아 범죄 연관성 등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1-23
    • 광주형일자리 투자 사기 60대 구속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투자하라고 속여 수천 만원을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동호회에서 알게된 64살 A씨에게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투자하면 중국 자동차 관련회사의 지역 법인대표를 시켜주겠다고 속여 4천3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60살 B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는 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9-01-23
    • 영광·함평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 검출
      영광과 함평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4일 영광군 법성포구와 함평군 월천포구, 제주 산지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분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보다 2~3개월 이른 1월에 검출된 것은 온난화로 바닷물 온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19-01-23
    • 경찰, 조합장 선거 앞두고 불법행위 단속
      오는 3월 13일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불법행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방청과 관내 5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을 구성하고 불법 선거운동 관련 첩보수집과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또 후보자등록 신청일인 다음달 26일부터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금품선거와 흑색선전, 불법 선거개입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구속수사 등 엄정 처리할 방침입니다.
      2019-01-22
    • 대법, '친부살인' 김신혜 재심 기각
      친부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신혜 씨의 재심이 일반 재판으로 진행됩니다. 대법원은 김 씨 사건이 2000년 4월 공소 제기돼 국민참여재판 대상 사건이 아니라는 원심의 판단이 타당하다며, 김 씨의 재항고를 최종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무기수로는 처음으로 재심을 받게된 김신혜 씨의 재판은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일반 재판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2019-01-22
    • (모닝용) 전남도 홍역 확진자 1명 격리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홍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도 첫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해외에서 감염된 걸로 의심되고 있는데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지역 첫 홍역환자는 신안의 39살 여성입니다. 결혼이주여성인 이 환자는 최근 20일 동안 가족과 필리핀에 머물다 지난 19일 귀국한 뒤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체류 때부터 열이 났고 피부 발진까지 생기자 신안과 목포의 병원을 거쳐 그제 전남대병원을 직
      2019-01-22
    • 전남 첫 홍역 환자 발생..의심 환자 입원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전국적으로 홍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도 첫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해외에서 감염된 걸로 의심되고 있는데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지역 첫 홍역환자는 신안의 39살 여성입니다. 결혼이주여성인 이 환자는 최근 20일 동안 가족과 필리핀에 머물다 지난 19일 귀국한 뒤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체류 때부
      2019-01-21
    • 전남서도 홍역 확진자 발생
      대구,경기지역에서 홍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안에 사는 39살 여성이 홍역 확진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 국가지정 음압병상에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출신 이 여성 환자는 지난달 말부터 20일간 가족과 함께 필리핀에 머물다 최근 귀국했는데 발열과 피부발진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홍역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19-01-21
    • 100억 대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고철도매상 구속
      백억 원대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고철 도소매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은 2017년 6월부터 11월까지 128억 원에 달하는 가짜세금계산서 168매를 발급해주고 수수료 일부를 받아챙긴 고철도매상 40살 송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세무 자료를 남기지 않으려는 무자료상들을 상대로 가짜 세금계산서를 대량으로 발급한 혐읩니다.
      2019-01-17
    • 사진 찍어준다며 여고생 성추행한 사진사 '벌금형'
      졸업사진을 촬영하면서 여고생들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진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해 4월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졸업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옷 매무새를 고쳐준다"며 고3 여학생 20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진사 58살 전 모 씨에 대해 벌금 8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정 씨는 강제추행의 고의가 없었다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지만 배심원들도 만장일치로 벌금형 선고를 평결했습니다.
      2019-01-17
    • 고흥 김양식장 관리어선 화재
      고흥의 한 김양식장 관리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쯤 고흥군 도화면 구암항 남서쪽 2.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김양식장 관리선에서 불이 났지만 해경이 출동해 진화하고 어민 3명을 구조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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