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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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선거법 위반'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재구형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 법인카드로 민주당 중진 의원의 아내 등에게 식사를 대접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검찰이 벌금 300만 원을 재차 구형했습니다. 24일 수원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김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이 대표가 당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인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 광화문 근처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중진 의원의 아내 등 6명에게 10만 4,000원
      2024-10-24
    • '윤 대통령 부부 비난' 北 오물풍선, 용산 대통령실 낙하
      북한이 24일 새벽 또다시 오물풍선을 살포한 가운데, 그 중 일부가 대통령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지난 19일 이후 5일 만이며 올해 30번째입니다. 특히 이번 풍선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의 '삐라(전단)'를 넣어 살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들 풍선은 바람을 타고 날아와 대통령실 등 용산구에 낙하했으며, 군 당국 등은 내용물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2024-10-24
    • 지역소멸 막는 '지방자치 콘텐츠' 선발 콘테스트 개최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은 지방자치TV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현안을 풀어내는 우수한 정책과 혁신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다음 달 27일 열립니다. 이달 31일까지 '2024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사이트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기초단체는 AI·디지털, 문화·관광 등 10개 분야에서, 기초의회는 행정·경제, 교육&midd
      2024-10-23
    • "내일은 더 춥다"..아침 최저기온 3도 '곤두박질'
      목요일인 24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은 서울 7도, 춘천 6도, 전주 8도, 제주 14도, 부산 12도 등으로 전날보다 3~9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크게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9도, 전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등 18~2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기온도 광주 9도, 곡성 6도 등 6~12도 분포로 전날보다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10도가량 오르면서
      2024-10-23
    • 채팅 어플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한 학원강사, 항소심서 감형
      채팅어플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물까지 전송받은 20대 학원강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23일 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9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2024-10-23
    • 시의원 자녀 '모래 학폭'에 뿔난 분당맘..근조화환 시위
      최근 성남시의회 소속 시의원 자녀의 학교 폭력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지역 학부모들이 학폭을 규탄하는 근조화환 시위를 벌였습니다.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 앞 인도에는 100여 개가 넘는 근조화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근조화환에는 '당신의 침묵은 공범입니다', '학폭 부모 시의원 사퇴하라', 가해자 전원 강제 전학 요구한다' 등의 문구가 담겼습니다. 분당 지역 학부모들은 이번 시위를 통해 솜방망이 징계를 비판하고,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학부모인 성남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성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2024-10-23
    • 여친 살해 후 "10년만 살다 나오면 돼"..김레아 무기징역 선고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김레아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제14형사부는 23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레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하나 피해자들을 흉기로 정확히 찔렀고 범행 후 119 신고를 직접 요청한 것을 보면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심신미약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김레아의 '우발범행' 주장에 대해서도 "피고인은 피해자의 짐이 없어진 것을 보고 이별을 직감하고 배신감과
      2024-10-23
    • 가을 마지막 절기 '상강'..비 그친 뒤 기온 '뚝'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자 수요일인 23일 전국에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는 이날 새벽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은 오전까지 이어지다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 5~30mm, 강원도와 경상권 5~40mm, 전라권 5~20mm, 제주도 5~10mm 등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대구 14도 등 8~16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낮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6도, 대전 1
      2024-10-22
    • '불법도박' 이진호, 경찰 출석.."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겠다"
      인터넷 불법도박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가 22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는 이진호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빚을 지게 된 경위와 상습 도박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강남서에 모습을 드러낸 이진호는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2024-10-22
    • 대통령실 "김 여사 동행명령, 저열하고 폭력적인 정치 행태"
      대통령실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정감사 동행명령장이 발부한 데 대해 "저열하고 폭력적인 정치 행태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중대범죄 혐의로 1심 판결을 눈앞에 둔 당 대표 방탄을 위해 검사 탄핵, 사법부 겁박도 모자라 특검 동행명령까지 남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부인에 대한 동행명령을 독단적으로 처리한 것은 의회 일당 독재의 민낯을 또
      2024-10-22
    • "학생들 위해 써달라"..GIST 학생식당 사장, 학교에 기금 전해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학생식당을 운영하는 박성미 대표가 성금을 학교 측에 전했습니다. 22일 GIST는 캠퍼스 입점 학생식당 운영업체 박성미 대표가 발전기금 2천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식당은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GIST 제2학생회관에서, 김치볶음밥을 4,5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표는 "똑똑하고 예의 바른 GIST 학생들이 내 아이들이라는 생각으로 매 순간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복지 향상을 통해 GIST 학생들의 몸과
      2024-10-22
    • 영등포역 인근서 노숙인 간 집단폭행..1명 심정지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50대 노숙인 한 명을 집단 폭행한 노숙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노숙인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저녁 8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근처 한 편의점 앞에서 50대 노숙인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폭행 후 3명은 현장을 달아났고, 영등포역 근처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2024-10-22
    • 전국에 강풍 동반한 최대 '120mm' 장대비 내려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요일인 22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수요일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23일까지 수도권 10~50mm, 강원도 20~60mm, 충청권 10~60mm, 전라권과 경상권 30~100mm, 제주도 30~120mm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30mm, 제주도에는 시간당 30~50mm 매우 강한 비와 함께 강풍까지 예상됩니다.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속초 14도, 대전 16도 등 12~2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024-10-21
    • 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 모녀 동행명령장 발부..여당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특정 증인에게만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21일 국정감사를 중지하고 전체회의를 열고 대검찰청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한 김 여사와 최 씨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 건을 상정해 야당 주도로 의결했습니다. 동행명령장 발부는 재석 17명 중 찬성 11명, 반대 6명으로 가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
      2024-10-21
    • "내가 아줌마라고?"..격분해 '소주병' 던진 60대
      자신을 '아줌마'라 불렀다는 이유로 소주병과 소주잔을 던져 일행을 다치게 한 6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3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6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피해자와의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 구리시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소주병과 소주잔을 집어던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A씨가 던진 소주잔에 얼굴을 맞아 치아 등을 다쳤습니다. A
      2024-10-21
    • "계속 찾겠다" 아쉬운 성적에도 곡성 방문 한동훈
      【 앵커멘트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재보궐 선거 이틀 만에 전남 곡성을 방문해 지역민들에게 낙선 인사를 전했습니다. 열세 지역인 전남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진정성을 갖고 계속 찾겠다며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동훈 대표가 재보선 지역 중 가장 먼저 곡성을 방문했습니다.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 싱크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 "저희가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저희가 잘하면 저희도 찍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지난
      2024-10-18
    • 주말 전국에 비바람..비 그친 뒤 기온 '뚝' 떨어져
      오는 주말 전국에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충청권 내륙과 전라동부내륙, 경상권은 토요일 오후까지 강원동해안 산지와 전남 남해안은 이날 밤까지, 제주도는 일요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mm, 강원도 20~120mm, 충청권 20~80mm, 전라권 5~50mm, 경상권 10~80mm이며, 제주도는 일요일 새벽까지 10~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바람도 예상됩니다.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풍이 불겠고,
      2024-10-18
    • 동급생에 '모래' 먹인 학폭 초등생..알고보니 시의원 자녀 "머리 숙여 사과"
      동급생에게 모래를 먹이는 등 학교폭력을 일삼은 학생이 시의원의 자녀라는 사실이 드러나 해당 시의원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18일 경기교육청 등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6학년 학생 4명이 한 학생을 상대로 학교폭력을 저질렀습니다. 이들은 공원에서 과자와 모래를 섞어 먹이고, 게임 벌칙을 수행하겠다며 몸을 짓누르는 등의 폭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폭력 사실을 확인한 교육 당국은 최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 중 2명에게 서면사과와 학급교체 조치를 했습니다. 가담 정
      2024-10-18
    • '음주운전' 문다혜, 경찰 출석.."죄송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발생 13일 만입니다. 문씨는 이날 취재진 앞에서 "죄송하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출석 후에는 언론에 사죄문을 배포해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며 "해서는 안 될 큰 잘못을 했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문씨는 지난 5일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2024-10-18
    • 이재명, '김건희 무혐의'에 "대한민국 법치 사망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을 향해 "대한민국 법치의 사망 선고일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둑을 지키라고 월급 주면서 경비를 고용했더니 이 경비들이 떼도둑이 돼 곳간을 털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여사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무혐의 처분을 한 검찰을 '경비'에 비유해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국민들은 가만히 계시지만 다 지켜보고 있다. 때가 되면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mi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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