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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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 북구청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택 아닌 생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5극 3특'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청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하기 위한 시대적 책무로 다가오는 현실"이라며 "2인 3각 경기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심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경제의 특·장점을 살려야 한다"며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보완하는 강점을
      2025-12-19
    • 음주운전 사고에 음주측정 거부...새벽 시간 광주서 20대 줄줄이 입건
      새벽 시간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들이받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한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고려고등학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주변 도로(편도 3차선)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3(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 도중 교통시설물을 들이받고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2025-12-19
    • 25톤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광주 도심 출근길 교통정체
      광주광역시 도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병이 쏟아져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19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 북구 용두동 용두대교(편도 3차선)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맥주병이 담긴 상자 10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에 맥주병이 깨지면서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 2·3차로의 통행을 제한해 30분 만에 사고 수습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좌회전을 하다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2025-12-19
    • 청양고추로 눈 비비고 소주병 '퍽'...60대 구속영장
      대낮부터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6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23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식당에서 옆에 있던 손님을 소주병으로 한 차례 때리고, 청양고추로 눈을 문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해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던 A씨는 옆자리 손님이 자신을 말리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수차례 이 식당에서
      2025-12-18
    • 광주 시민사회, 대표도서관 사고 '안전대책위원회' 촉구
      광주 지역 시민사회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발주를 맡은 광주시를 규탄하며 안전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학동 철거 참사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이어 또다시 광주에서 반복된 중대재해는 광주의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붕괴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광주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공사에 대해 관리감독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광주 건설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안전대책위원회 구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2025-12-17
    • "내가 왜 그랬지"...술 취해 무전취식한 50대 붙잡혀
      광주광역시의 한 술집에서 무전취식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술집에서 혼자서 술을 마신 뒤 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8만원 상당의 소주 2병과 맥주 2병, 안주를 먹고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특정 직업이 없는 A씨는 "술에 취해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무전취식 전력이 있는 A씨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7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기본교육특별시' 선언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이재명 정부의 국가교육비전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본교육특별시 광주'를 선언했습니다. 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돌봄·기본역량을 보장하고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공교육이 갖춰야 할 최소 조건이 의무교육이라면 기본교육은 공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최대 조건을 뜻합니다. 이 교육감은 기본교육에 대해 "공교육으로 키운 10년 만의 수능 만점 성과를 기본교육으로 확산하겠다"며 "공교육을 통해 교육구성원의 회복·성장·행복을 실현하고,
      2025-12-17
    • 목포 선박 수리작업장 폐선박 화재...20명 대피
      목포의 한 선박 수리작업장에 정박 중이던 폐선박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20분쯤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6,100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인근에 있던 작업자 20여 명이 대피하고, 선박 갑판과 기관실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관 절단 작업 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6
    • 쇠구슬 새총 쏴 아파트·교회 유리 파손한 60대 입건
      쇠구슬이 든 새총을 발사해 아파트와 교회 유리창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밤 9시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아파트 6층 세대 유리창과 교회 현관문을 파손한 60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인터넷에서 새총과 쇠구슬을 구매한 이 남성은 새총을 쏘는 게 재밌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2-16
    • 지역방송 외면해 온 방송발전기금...방미통위원장 후보자 "복원 검토"
      【 앵커멘트 】 지역방송에 지원하기로 돼 있는 예산 150억 원을 기재부가 마음대로 삭감한데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확한 경위 파악을 지시한 데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예산 복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방공동취재단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지역방송 지원 예산 복원을 강하게 따져 물었습니다. ▶ 싱크 : 이훈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 "157억 원을 지역 중소
      2025-12-16
    • 목포 선박 작업장서 폐선박 불...20여 명 대피
      전라남도 목포의 선박 수리 작업장에 정박 중이던 폐선박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6,100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수리 작업장 인근에 있던 작업자 20여 명이 대피하고, 배 뒷부분 갑판과 기관실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관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6
    • "재밌어서 쐈다"...쇠구슬 새총으로 아파트·교회 쏜 60대 검거
      재미있다는 이유로 쇠구슬이 든 새총을 발사해 아파트와 교회 유리창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아파트 6층 세대 유리창과 교회 현관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쇠구슬을 쏘는 게 재밌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새총과 쇠구슬 100여 개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
      2025-12-16
    •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천정궁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여야 정치권 통일교 금품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5일 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내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통일교 가평 천정궁 및 서울 본부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측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접수받고 전담수사팀을 꾸려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공소시효 만료 문제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2018년 금품을 받
      2025-12-15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보석 청구'...구속 세 달만
      통일교 측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법원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9월 16일 구속된 이후 약 석 달 만입니다. 보석 심문기일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10월 2일 권 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 했습니다. 권 의원은 2022년
      2025-12-15
    • 李대통령 '4·3 진압책임 논란' 박진경 대령 훈장 취소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진압 책임자 논란이 일었던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15일 밝혔습니다. 박 대령은 4·3 진압 책임자로 알려졌지만 수여된 무공훈장에 따라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주 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령은 1948년 5월 제주 4·3 당시 조선경비대 제9연대장으로 부임해 초토화 작전 등으로 수천 명의 도민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이 확산
      2025-12-15
    • "처제 믿고 맡겼는데..." 형부 회사서 7억 원 횡령하고도 '발뺌'
      형부 회사에서 자금 관리 담당으로 일하며 법인 계좌에서 7억 원대 자금을 빼돌린 처제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여현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포 모 제조업체의 전 경리 직원 4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4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형부 B씨가 대표이사를 맡은 회사의 경리 직원으로 재직할 당시 법인 명의 계좌에서 모두 553차례에 걸쳐 총 7억 3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2013년 말
      2025-12-15
    • 광주·전남 가끔 구름 많아...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오늘(15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0도, 목포 2도, 순천 -1도 등 -3~3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광주10도, 목포9도, 여수10도 등 9~12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밤사이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15
    • '주사이모'는 합법일까...방문진료 '왕진' 법적 기준은
      "예전엔 동네 개인병원 의사가 우리 집으로 왕진오고 했어요. 그런데 왜 왕진이 불법이라는 거죠?" 최근 방송인 박나래씨를 둘러싼 '주사이모' 논란이 벌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의사의 왕진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편에서는 왕진이 불법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1970∼1990년대 본인이나 가족이 왕진받은 기억이 있다면서 왕진이 가능하다는 반박도 있었습니다. 또 간호사의 왕진은 가능한지, 의사가 가족이나 지인을 개인적으로 집에서 진료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왕진을 둘러싼
      2025-12-15
    • 경주서 주택화재 잇따라...80대 부부·70대 참변
      경북 경주에서 새벽 시간대 단독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노인 3명이 숨졌습니다. 15일 새벽 1시 53분쯤 경주시 배동 한 단독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집에 거주하던 8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 불로 거실과 주방 등 주택 내부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6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오전 2시 15분께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곧이어 새벽 3시 32분쯤 경주시 동방동 한 단독주택 별채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화재 진압에 소방 인
      2025-12-15
    • 월요일 아침 출근길 전국 영하권...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15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8도, 충주 -6도, 대전 -3도, 전주 -1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7도 등 -9~2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 6도, 춘천 4도, 충주 5도, 대전 8도, 전주 9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 4~12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충청권과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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