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농민단체, 北에 트랙터 15대 보낸다"
      광주전남 농민회가 다음 달까지 북한에 트랙터 15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오늘 '통일 트랙터 품앗이'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10월부터 모금과 통일쌀 판매 수익으로 트랙터 9대를 마련했다며, 다음 달까지 시도민의 성금을 더 모아 트랙터 15대를 북한에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민회는 트랙터가 대북제재 물품으로 묶여 있다며,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대북제재를 허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19-01-22
    • '폭언·폭행' 무방비 노출..편의점 아르바이트
      【 앵커멘트 】 늦은 밤 편의점엔 아르바이트생 혼자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폭행이나 폭언 등 위협이 많지만 뾰족한 대책은 아직 없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다짜고짜 아르바이트생의 머리를 때리더니, 분이 풀리지 않는듯 한참동안 삿대질합니다. 지난 16일, 광주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던 22살 김 모 씨가 단지 말을 되물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피해 아르바이트생 - "놀래가지고 뒷걸음치면서 그냥 쳐
      2019-01-21
    • 장성군 성산마을 은행나무길 없앤다
      장성군 성산마을길 은행나무 130여 그루가 모두 베어집니다. 장성군은 지난해 장성읍 성산마을 주민들이 제기한 '은행나무로 인해 담장 파손과 악취문제' 민원에 대한 군민참여단의 설문조사 결과 은행나무 130여 그루를 모두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은행나무를 베어낼 예정입니다.
      2019-01-21
    • "왜 안 받아줘"..노래방 입구 불지른 60대 붙잡혀
      영업이 끝난 노래방에서 손님을 받지 않는다며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1일) 새벽 0시 반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노래방에서 손님을 받지 않는다며 주인과 다툰 뒤 입구에 불을 지른 혐의로 61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주인 51살 김 모 씨 등 4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3백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9-01-21
    • 여수 선착장서 차량 화재 1명 사망..해남서 40대 남성 숨진채 발견
      오늘 오후 5시 25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착장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20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선 오전 11시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주차장에 선 여행사를 운영하던 49살 남성이 차 안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1-19
    • 옅어진 미세먼지..맑은 공기 찾아 온 등산객 북적
      【 앵커멘트 】 주말을 맞은 오늘, 광주ㆍ전남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평소보다 미세먼지도 옅어지며 겨울 산과 야외스케이트장은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맑은 공기를 마시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무등산. 추위와 미세먼지가 이어진 탓에 한동안 미뤄왔던 산행을 즐기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전질수 허오순 / 광주시 용두동 - "오다 보면 공기가 탁하거든요 막상 내리면 산
      2019-01-19
    • 우체국 차량 들이받고 잇따라 5대 충돌
      트럭과 우체국 화물차가 교차로에서 충돌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아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광주시 유동의 한 사거리에서 1톤 트럭이 우체국 화물차와 충돌하고, 맞은 편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 받아 트럭 운전자 등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신호를 지키지 않고 달리다 우체국 화물차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9
    • "안 괴롭힐게, 상품권 달라" 간호사 '태움' 여전
      【 앵커멘트 】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간호사들의 '태움' 문화, 요즘 자주 듣게 되는데요. 광주의 한 병원에서도 후배들을 괴롭히며 금품까지 받아챙긴 간호사가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후배 간호사들에게 '태움'을 일삼던 광주보훈병원의 한 간호과장이 파면된건 지난해 5월. 해당 간호과장은 "자존심이 뭔지나 아냐, 밥맛이 떨어진다"는 등의 폭언을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술 더 떠 태움을 무기로 후배들
      2019-01-17
    • 장애인요양시설 창고서 화재, 40여 명 대피
      장애인요양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덕림동의 한 장애인 요양시설의 쓰레기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설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6
    • '홍역' 유행..광주·전남 '긴장'
      【 앵커멘트 】 때아닌 홍역이 유행인데요. 대구에 이어 경북에서도 홍역환자가 잇달아 발생해 광주전남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31일, 구례의 한 병원에서 9개월 아기에게 홍역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직 홍역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아기가 고열이 나고 피부에 발진이 돋는 증상을 보인 겁니다. 역학조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 싱크 : 구례군의료원 관계자 - "의사 증상이었는데 (검사 결과
      2019-01-15
    • 크레인서 1톤 파이프 더미 추락..근로자 2명 숨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신축공사현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철재 파이프 더미가 쏟아져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 여수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60대 환자가 떨어져 숨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오룡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54살 김 모 씨 등 2명이 떨어져 숨진 건 어제(14일) 오전 10시 20분쯤.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옮겨지던 1톤 무게의 철근자재들이 중심을 잃고 쏟아지며 근로자들을 덮쳤습니다. ▶ 스탠딩 : 고우리 -
      2019-01-15
    • 타워크레인서 파이프 '와르르'..근로자 2명 추락사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신축공사현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철재 파이프 더미가 쏟아져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 여수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60대 환자가 떨어져 숨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오룡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54살 김 모 씨 등 2명이 떨어져 숨진 건 오늘(14일) 오전 10시 20분쯤.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옮겨지던 1톤 무게의 철근자재들이 중심을 잃고 쏟아지며 근로자들을 덮쳤습니다. ▶ 스탠딩 : 고우리 -
      2019-01-14
    • 광주ㆍ전남 서부권 올해 첫 초미세먼지주의보
      광주와 전남 서부권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정체현상으로 광주는 지난 12일 밤 11시, 목포와 나주, 해남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는 오늘(14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해 공공기관에 대해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만 운행하는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2019-01-14
    • 천혜향ㆍ레드향 등 열대과일 내륙 재배 본격화
      【 앵커멘트 】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천혜향부터 레드향까지. 모두 바다건너 제주 특산물로 많이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이제 광주 인근에서도 몇년 전부터 재배를 시작해 본격적인 수확에 나섰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주홍빛으로 물든 장성의 한 시설하우스. 가지가 부러질 듯 주먹만한 천혜향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부추를 기르던 이 비닐하우스에선 지난해부터 천혜향이 자라고 있습니다. 제주도보다 일조량이 많고, 수확시기 일교차가 큰 덕분에
      2019-01-12
    • 기아차 협력업체 근로자 후진하던 화물차 끼여 중상
      기아차공장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근로자가 후진하던 화물차에 끼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내방동 기아차공장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61살 김 모 씨가 후진하던 화물차와 기계 사이에 끼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9-01-11
    • 시민사회단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하라"
      시민단체들이 사법농단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법농단 광주공동행동 등 광주ㆍ전남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강제징용 재판 등 박근혜 정부의 입장에 맞춰 재판에 간섭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양 전 대법원장을 속히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양 전 대법원장을 엄중하게 처벌하는 것이 추락한 사법부 신뢰를 되찾는 첫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2019-01-11
    • 광주 택시요금 3300원으로 인상, 반응 엇갈려
      【 앵커멘트 】 오늘부터 광주 시내 택시 요금이 올랐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첫 요금 인상인데, 시민들부터 택시기사들까지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택시 수십대가 주차장을 빼곡하게 메웠습니다. 기사들이 줄을 지어 요금계를 업데이트하고, 확인합니다. 2천 8백원이던 택시 기본요금이 6년 만에 3천 3백원으로 올랐습니다. 운행에 따라 부과되는 주행 요금 역시 134미터마다, 시간 요금은 32초당 백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2019-01-10
    • 비탈길서 화물차 굴러 시내버스와 '꽝'..9명 사상
      【 앵커멘트 】 비탈길 주차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화물차가 언덕에서 100미터를 구르면서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근처엔 차들이 줄지어 있었고, 행인들도 많아 하마터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목재를 실은 트럭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오더니, 도로를 가로질러 시내버스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버스 뒷자리에 앉아 있던 승객이 굴러 떨어지고, 코피를 흘리는 승객도 있습니다. 어제(9일) 낮
      2019-01-10
    • 비탈길서 미끄러진 화물차-버스 충돌..9명 사상
      【 앵커멘트 】 비탈길 주차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화물차가 언덕에서 100미터를 구르면서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근처엔 차들이 줄지어 있었고, 행인들도 많아 하마터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목재를 실은 트럭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오더니, 도로를 가로질러 시내버스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버스 뒷자리에 앉아 있던 승객이 굴러 떨어지고, 코피를 흘리는 승객도 있습니다. 오늘(9일) 낮 2시
      2019-01-09
    • 태양광 시설 설치하던 베트남 국적 근로자 추락사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던 베트남 국적 근로자가 지붕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공장 지붕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던 55살 베트남 국적 근로자가 지붕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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