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영광 앞바다 침몰 예인선 실종 선원 수색 이어져
      영광 앞바다 예인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원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앞에서 침몰한 44톤급 예인선 선원 74살 김 모 씨를 수색하기 위해 경비함정 17척과 항공기 10대 등을 투입했지만 아직까지 김 씨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03-17
    •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등학교 쫓아간 극우단체
      【 앵커멘트 】 지난 월요일, 광주지법에 출석하는 전두환 씨에 대해 5월 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사과를 촉구했는데요. 당시 법원 맞은편 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구호를 외쳐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몇몇 극우단체가 학생들이 정치구호를 외쳤다며 이 초등학교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검은색 차량에서 내린 전두환 씨가 취재진을 뚫고 법원 청사 안으로 들어서자 창문 너머로 전 씨의 출석 모습을 바라보던 초등학생들이 구호를 외칩니다.
      2019-03-15
    • 광주에서 낙뢰 원인 추정 화재 잇따라
      광주에서 낙뢰로 인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5일) 낮 1시 25분쯤 광주시 비아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소방시설 제어장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광주시 신창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백 50여 제곱미터를 태우는 등 낙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2019-03-15
    •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세계 최장수 사회교육 프로그램 인증
      '21세기 장성아카데미'가 세계 최장수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받았습니다. 장성군은 어제(14일) 인증 기념행사를 열고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로부터 최장기간 정기적으로 열린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하는 인증서를 전달받았습니다. 지난 1995년 시작된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25년째 매주 목요일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 명사들의 특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03-15
    • 술 취한 승객 운전 중인 택시기사에 행패..경찰 붙잡혀
      술에 취한 승객이 운전 중이던 택시기사에게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4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택시기사 72살 김 모 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61살 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노 씨는 택시기사가 휴대전화를 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15
    • 대낮 광주 시내 음식점서 불..재산피해 820만 원
      음식점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1시 25분쯤 광주시 남구 행암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 2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영업시간이 아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14
    • 보수단체,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등학교 항의 방문 예정
      보수단체가 전두환 씨에게 "물러가라"고 외친 초등학교를 항의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은 내일(15일) 오전 광주 동산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재판에 출석하는 전두환 씨를 향해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친 것을 놓고 학교 측에 항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5월 단체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을 협박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19-03-14
    • 광주 서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재구성 나서
      클럽 '버닝 썬' 투자자가 해당 지역 경찰발전위원으로 있어 논란인 가운데 광주 서부경찰서가 위원 전원을 교체합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개인사업자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된 경찰발전위원들이 오래 전 위촉돼 대부분 활동을 하고 않고 있다며 위원회를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능별 전문가들을 위촉해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실용적인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3-14
    • 5.18 기록관 "전두환, 5.18 당시 광주서 공작 부대 운영"
      전두환 씨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특수 부대를 운영하며 5.18을 폭동으로 몰아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군 기록물과 관련자들의 증언을 분석한 결과 전두환 씨가 보안사 핵심 인물을 광주로 파견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자극적인 시위장면만 골라 촬영 하는 등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기 위한 공작을 벌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록관은 5.18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해 특수 부대의 규모나 구체적 활동 내용 등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3-14
    • 광주 광산구 의회, 광주시에 반려동물 장묘시설 설치 촉구
      광주 광산구의회가 광주시에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광산구의회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광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반려동물이 죽으면 폐기물로 배출해야하는 실정이라며 광주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구의회는 건의안에서 삼도동에 동물장묘시설 설치가 추진됐지만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며 광주시가 5개 구를 통합하는 공설 장묘시설을 설치해 운영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9-03-13
    • 장성군 남면 일대 천5백세대 규모 주택단지 들어서
      광주와 인접한 장성군 남면에 천5백세대 규모의 복합 주거단지가 들어섭니다. 장성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성군 남면 일대 54만 제곱미터 부지에 천 5백세대 규모의 주택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오는 6월부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 주택유형에 대한 선호를 묻는 시장조사를 벌여 구체적 개발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2019-03-13
    • 주택 신축 공사 현장서 일하던 근로자 추락해 숨져
      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지붕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8시 반쯤 곡성군 옥과면의 한 전원주택 신축 현장에서 지붕 설치 작업 중이던 47살 김 모 씨가 2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비에 젖은 지붕 위에서 작업하다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12
    • '5ㆍ18 원흉'전두환씨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 법정에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전 씨는 5.18이 일어난지 39년만에 피고인으로 광주법정에 섰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오전 8시 반쯤 전두환 씨가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차에 오르고 연희동 자택을 출발한 지 4시간 만에 광주지방법원에 도착합니다. 5.18 유혈 진압 당시 내란죄 등의
      2019-03-11
    • 나주 주택 화재..1명 사망ㆍ1명 부상
      주택에서 불이 나 1 명이 숨지고 1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10일)밤 11시 50분쯤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6살 나 모 씨가 숨지고 나 씨의 동생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11
    • 화순 밤나무 밭 불.. 90대 노인 숨져
      밤나무 밭에서 잡초를 태우다 불씨가 주위로 번져 9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화순군 이서면의 한 밤나무 밭에서 불이 나 90살 이 모 할아버지가 숨지고 밭 0.1ha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할아버지가 잡초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08
    • "성평등 사회로"..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세계 여성의 날 111주년을 맞아 성평등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광주 5ㆍ18민주광장에서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행사를 갖고, '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에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시상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미투 행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성평등 사회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2019-03-08
    • "왜 내 차에 기대"..취객 때린 조폭 일당 붙잡혀
      취객을 폭행한 폭력조직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길을 걷던 30대 2명을 폭행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하고 폭행에 가담한 2명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피해자들이 A씨의 차에 기대어 서 있었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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