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세계수영대회 취재용 등록카드 위조한 중국인 붙잡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취재용 카드를 위조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4일) 저녁 6시쯤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중국 기자 신분의 취재용 카드를 위조해 경기장에 들어가려 한 혐의로 25살 중국인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지난 21일부터 수영대회 경기장을 드나들며 휴대전화로 중국 선수단을 촬영했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25
    • 달리던 승용차 위로 중장비 덮쳐.. "하마터면 큰일날뻔"
      【 앵커멘트 】 운전 중에 갑자기 중장비가 차 위를 덮치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광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요.. 골목길을 달리던 승용차 위로 중장비가 넘어지는 이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좁은 골목길을 달리는 승용차 위로, 갑자기 중장비가 넘어지더니 그대로 승용차를 덮칩니다. 순식간에 휴지조각처럼 구겨진 승용차. 놀란 시민이 달려와 힘겹게 차 문을 열어 운전자를 구조
      2019-07-24
    • 달리던 승용차 위로 중장비 덮쳐.."하마터면 큰일날뻔"
      【 앵커멘트 】 승용차 한 대가 한적한 골목길을 달리는데, 갑자기 뭔가가 쓰러지면서 승용차를 그대로 덮칩니다. 도로 옆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넘어진 건데, 차는 휴지조각처럼 구겨졌지만 천만 다행으로 승용차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습니다. 말 그대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좁은 골목길을 달리는 승용차 위로, 갑자기 중장비가 넘어지더니 그대로 승용차를 덮칩니다. 순식간에 휴지조각처럼 구겨진 승용차. 놀란
      2019-07-23
    • 신축 공사장서 중장비 넘어지며 승용차 덮쳐..2명 부상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중장비가 넘어지면서 옆 도로를 지나가고 있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작업을 하던 중장비가 쓰러지면서 공사장 옆을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중장비 기사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이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또 중장비와 함께 전신주도 쓰러지면서 인근 27개 가구가 정전됐는데,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9-07-23
    • 태풍 지나가자 본격 무더위 시작
      【 앵커멘트 】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덥고 습한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번주에도 한두 차례 소나기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열대야와 함께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푹푹 찌는 더위에도 불 앞을 지키며 갖은 약재로 삶아낸 닭고기와 야채를 넣습니다. 삼복더위의 중반, 중복을 맞아 먹는 여름 보양식 닭죽입니다. 정성스레 담아낸 닭죽 한 그릇에 동네 어르신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인터뷰 : 주매화 / 광주
      2019-07-23
    • 삼복더위 중반 '중복'..무더위 시작
      【 앵커멘트 】 오늘이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의 한 가운데인 중복이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더위를 물리치려는 사람들로 삼계탕 등 보양 음식점마다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이번주 중반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고나면 올 여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푹푹 찌는 더위에도 불 앞을 지키며 갖은 약재로 삶아낸 닭고기와 야채를 넣습니다
      2019-07-22
    • "60대 여성 성적 수치심 크지 않아".."시대 역행 판결"
      여성단체가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감을 해임한 것은 부당하다는 광주고법의 판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늘(22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택시 안에서 성추행을 저질렀다 해임된 A 교감의 해임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법원이 '해임이 부당하다'고 판결한데 대해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하는 사회적 흐름을 거스르는 판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피해자가 사회경험이 풍부한 60대 여성이라 성적 수치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는 판결문은 피해자다운 행동을 해야한다는 재판부의 잘못된 인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2019-07-22
    • 대낮 버스정류장서 여성 성추행 40대 러시아인 붙잡혀
      대낮에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40대 러시아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광주시 월곡동의 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3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러시아 국적 45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은 이 남성이 평소에 동네 주민들을 괴롭혀온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22
    • 시험지 유출 의혹 광주 사립고, 경찰 조사 시작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만 시험문제를 미리 알려주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에 대해 경찰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한 사립학교 교사가 특정 학생들에게만 시험 문제 일부를 알려주어 학사 행정을 방해했다는 내용의 광주시교육청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해당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특별 감사 결과 해당 교사가 지난 5월 세 차례에 걸쳐 동아리 학생들에게만 난이도가 높은 문제와 답안지가 담긴 유인물을 배부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7-21
    • 태풍 '다나스'로 농경지 928ha 잠겨..본격 복구 시작
      【 앵커멘트 】 태풍 '다나스'가 지나가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여수에 285밀리미터가 내렸고, 바람은 최대 30미터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농경지 수백 헥타르가 침수되고, 경사지가 붕괴되기도 했는데요.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농경지 240ha가 물에 잠겼습니다. 논인지 저수지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틀 동안 3백 밀리미터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고, 만
      2019-07-21
    • 경영 종목 본격 경쟁 시작..하이다이빙 내일(22일)부터
      광주수영선수권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경영 종목 경쟁이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21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개인혼영 2백미터 예선에서 김서영은 2분 11초 45를 기록해 10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 계영 4백미터 대표팀은 3분 42초 58로 3년 만에 이전 기록을 1초 가량 앞당기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내일(22일)부터는 이번 수영대회 종목 중 가장 높은 입장권 판매율을 보인 하이다이빙 경기가 조선대에서 시작됩니다.
      2019-07-21
    • "무시했다"고 노래방 주인 살해 50대 2심 징역 15년
      자신을 무시했다며 노래방 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광주시 운암동의 한 노래방에서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7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던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5년에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가 아직까지 피해자의 유족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다시 살인 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있다며 형 집행 뒤 보호관찰을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9-07-21
    • 태풍 '다나스' 대비 총력..수영선수권대회 비상
      【 앵커멘트 】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천막 지붕에 물이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북상하고 있는 태풍 '다나스'가 우리 지역에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영선수권대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자체도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여수의 한 아파트단지 옹벽이 무너진 건 지난달 29일. 한 달이 다되어가지만 방수포만 씌워두었을뿐 복구 작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태풍 '다나스'로 많은 비가 내릴
      2019-07-19
    • 아파트서 9개월된 아기 던져 숨지게 한 3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자신의 9개월 된 아기를 아파트 5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적장애가 있는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집 안에 있던 아이 아빠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농성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36살 여성이 자신의 9개월된 아기를 창 밖으로 던진 건 어제(18일) 아침 6시 20분쯤. 이웃주민이 아기가 떨어진 걸 발견하곤 곧장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 싱크
      2019-07-19
    • 아파트서 9개월된 아기 던져 숨지게 한 3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오늘(18일) 아침 광주의 한 아파트 5층에서 9개월 된 아기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아기의 엄마가 아기를 창밖으로 던진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집 안에 있는 남자친구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농성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36살 여성이 자신의 9개월된 아기를 창 밖으로 던진 건 오늘(18일) 아침 6시 20분쯤. 이웃주민이 아기가 떨어진 걸 발견하곤 곧장 119
      2019-07-18
    • 술 취해 출동 경찰관 때린 경찰간부 구속영장 신청
      술에 취해 응급실과 파출소 등에서 행패를 부린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광주 시내의 한 식당에서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응급실과 파출소 등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린 혐의로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53살 모 경위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A경위를 직위해제했습니다.
      2019-07-18
    • 광주천 비둘기 수십마리 폐사 원인 '살충제' 섞은 먹이
      이달 초 광주천 비둘기 집단 폐사의 원인은 살충제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광주천에서 폐사한 채 발견된 비둘기 60여 마리의 사체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비둘기 위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누군가 살충제를 섞은 먹이를 비둘기들에게 주었을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2019-07-17
    • "축제 서포터즈라더니"..공짜로 부려먹는 아르바이트?
      【 앵커멘트 】 얼마 전 광주 광산구청이 주최한 맥주축제에서 홍보를 한다며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했는데, 10시간 넘게 고된 노동만 시켰습니다. 더구나 축제가 끝난 뒤 이들에 지급된 건 수료증과 3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구청과 홍보 서포터즈로 포장한 헐값 아르바이트였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방학을 맞아 맥주축제 '비어고을'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두 대학생. 축제 운영을 돕고, SNS에 축제를 홍보하는 일 이라 생각해 지원했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건 중노동이었습니다.
      2019-07-17
    • 여수산단 입주 공장 수증기 공급 배관 파손..인명피해 없어
      여수산단 인근 도로에서 고온의 수증기가 지나는 배관이 파손돼 증기가 유출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6일) 저녁 6시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인근 도로 옆에 설치된 수증기 공급 배관이 파손되면서 섭씨 200도의 수증기가 유출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발전소에서 만든 증기를 산단의 한 입주 공장에 공급하던 배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16
    • "축제 서포터즈라더니"..공짜로 부려먹는 아르바이트?
      【 앵커멘트 】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날리는 사람들이 가득한데요. 얼마 전 광산구청 주최로 광주 송정역시장에서 열린 맥주축제 현장입니다.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달리 홍보하기 위해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하루 종일 고된 노동에 시달렸습니다. 새벽 2시까지 하루 열 네시간을 일했지만 이들에게 돌아온 건 택시비와 식사비 3만 원뿐이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방학을 맞아 맥주축제 '비어고을'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두 대학생.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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