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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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예비 소집일 평년보다 온화...낮 최고 광주 18도·부산 20도
      수능 예비 소집일인 12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에는 온화함이 감돌겠습니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1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5도~21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수능일인 오는 13일 아침은 약간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맑고 따스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2일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원주 2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제주 14도, 대구 4도, 부산 10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5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2025-11-11
    • 홍준표 "尹·韓같은 정치검사, 검찰 망쳐"·한동훈 "탈영병은 입 다물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같은 정치검사들이 검찰을 망친 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탈영병 홍준표'는 입 좀 다물죠"라고 받아쳤습니다. 홍 전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검사들은 월급 받는 샐러리맨에 불과하지 기개라는 건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며 "검찰의 사명은 거악의 척결인데 거악의 인질이 되어 헤매다가 해체당하는 검찰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2025-11-11
    • [속보]'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서울고법 형사3부 배당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한 가운데 서울고법 형사3부가 이들의 2심을 맡게 됐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의 2심 사건이 서울고법 형사3부에 배당됐습니다. 1심은 지난달 3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본부장과 김만배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정민용 변호사는 징역 6년, 정영학 회계사는 징역 5년, 남욱 변호사는 징역 4년을 각각 선
      2025-11-11
    • "대통령실 폭발물 설치, 李대통령 살해하겠다"...경찰, 작성자 추적
      대통령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찾고 있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10일 정오쯤 경찰청 113신고센터에 '대통령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113신고센터는 간첩, 기술유출, 사이버범죄 등의 신고를 접수합니다. 관할 경찰서인 부산 중부경찰서는 게시글 작성자를 찾기 위해 IP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경찰서도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2025-11-11
    •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휴가, 사퇴 압박 속 거취 고민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찰청 차장)이 11일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이날 노 대행이 하루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노만석 대행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결정한 뒤 검찰 내부에서 책임론이 확산하면서, 구성원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평검사로 구성된 대검 연구관들부터 부장검사급인 과장들에 이어 참모진인 대검 부장(검사장급) 사이에서도 노 대행에게 사퇴와 항소 포기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등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선 검사장과 지청장
      2025-11-11
    • 학교 갈 시간인데 학원으로?...광주 봉선동 학원 '논란'
      광주의 한 학원이 공교육을 가장해 학교 교과들을 가르치면서 영어몰입교육 등 영재교육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무교육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통학차량을 통해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학원으로 등원해 정규수업 형태의 교육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이 학원은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원생들은 평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영어·중국어·수학&mi
      2025-11-10
    • 마라톤대회 선두 달리던 20대 유망주, 80대가 몰던 1톤 트럭 치여 '의식 불명'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선두를 달리고 있던 20대 선수가 1톤 트럭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10일 오전 10시쯤 충북 옥천군에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엘리트 마라톤 선수 25살 A씨가 1톤 포터 트럭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대전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2개 차로 중 1개 차로는 차량이 통행하고 있었고, 나머지 차로는 마라톤 선수들을 위해 통제된 상태였는데 1차로를 달리던 트럭이 갑자기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며 선수를 덮쳤습니다. A씨
      2025-11-10
    • 송미령 장관 "尹, 계엄 선포 뒤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막상 해보면 별 것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 심리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으며 이재명 정부로 정권교체된 이후에도 유일하게 연임돼 재직 중입니다. 송 장관은 비상계엄 당일
      2025-11-10
    • '대장동 항소 포기' 파장 확산...전국 검사장·지청장들 집단 성명까지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 일선 검사장과 지청장들이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사법연수원 29기)에게 상세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내는 등 집단 행동에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검찰청 18명은 10일 오전 검찰 내부 게시판에 '검찰총장 권한대행에 추가 설명을 요청드린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게시자는 박재억 수원지검장이었으며, 박현철 광주지검장, 박현준 서울북부지검장 등 일선 지검장 상당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검사장들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의 어
      2025-11-10
    • 李대통령 지지율 3개월만 50% 중반대 회복...부·울·경 '급등'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직전 조사 대비 3.7%포인트(p) 올라 5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남녀 2,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6.7%로, 9월 1주차(56%) 이후 3개월 만에 50% 중반대를 회복했습니다. 부정 평가 비율은 38.7%로 직전 조사보다 4.6%p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주 초 지지율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2025-11-10
    • 주말 곳곳 비...광주·전남 5~20mm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인 7일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온화했습니다. 토요일인 8일 오후 충청과 남부, 제주를 시작으로 9일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 10~40mm, 부산·울산·경남 내륙 5~20mm, 전북 5~10mm, 제주 10~60mm 등입니다. 수도권과 충청, 강원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7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제주 17도, 대구 10도, 부
      2025-11-07
    • 전소미 뷰티 브랜드, 적십자 로고 썼다 고발당해
      가수 전소미가 자신이 론칭한 뷰티브랜드 제품에 대한적십자사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7일 전소미와 '뷰블코리아' 대표이사 A씨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고발인은 의료·구호 활동에 사용되는 적십자 표장이 상업적 맥락으로 사용되면 의미가 희석되고 구호 현장에서 신뢰와 중립성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뷰블코리아와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브랜드 'GLYF'은 최근 신제품 출시 홍보 과정
      2025-11-07
    • 코스피, 3900선 깨졌다...3% 급락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키워 3,900선마저 내줬습니다. 7일 낮 1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30.97포인트(3.25%) 내린 3,895.48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62.73포인트(1.56%) 내린 3,963.72로 출발해 낙폭을 줄여 한때 4,000선을 회복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2,594억 원, 2,516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은 5,015억 원 순매수 중입니다.
      2025-11-07
    • 李 대통령 '잘한다' 63%...한 달 반 만에 60%대 복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일주일 새 6%포인트(p) 올라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한 건 한 달 반 만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전주 대비 4%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30%로 전주에 이어 가장 높
      2025-11-07
    • 울산화력 사고 매몰 1명 사망 판정...사망 추정자 4명
      지난 6일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로 매몰돼 있던 7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고, 4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 당국은 7일 오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고 당일 구조물이 낀 채 발견된 2명 중 1명은 이날 오전 4시 53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1명은 소방대원이나 의료진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데, 사망으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4분부터 8시 52분 사이에 매몰자 3명을 추가로 발견했는데, 이들도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추가 발견자
      2025-11-07
    • 겨울의 문턱에도 동장군은 아직...서울 20도·광주 21도 '포근'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인 7일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온화하겠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10시 사이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내륙, 충청, 전라내륙,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가 되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5도, 대전 7도, 전주 8도, 제주 18도, 대구 8도, 부산 14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18도, 대전 20도
      2025-11-06
    •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철거 중 붕괴...매몰자 7명 수색·구조 중
      울산광역시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7명이 매몰돼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보일러 타워는 철거 작업 중 붕괴했으며 대형 구조물이라 구조에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6일 낮 2시쯤 울산화력본부 내 30m 정도 간격을 두고 나란히 늘어서 있는 보일러 타워 4, 5, 6호기 중 가운데 있는 5호기가 무너졌습니다. 대형 철재 구조물이 굉음을 내며 주저앉으면서 당시 작업 중이던 9명가량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
      2025-11-06
    • 초등생 성매수하려던 20대, 유튜버에 쫓기다 경찰서로 피신해 '덜미'
      채팅앱으로 초등학생을 불러내 성 매수하려던 20대 남성이 고발 유튜버에게 쫓겨 지구대로 피신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6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초등생 B양을 만나 차 안에서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B양을 조건만남 목적으로 찾아가 차량에 태워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고발 콘텐츠를 방송하는 유튜버가 따라붙었고 A씨는 불안감을 느껴 계양구 한 경찰 지구대로 피신했습니다.
      2025-11-06
    • [영상]"극장을 연대의 빛으로 물들이자"...16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
      16회 광주여성영화제가 6일 개막작 '이반리 장만옥'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우리는 빛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배제와 차별이라는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비추며 연대해 온 여성과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영화로 이어갑니다. 개막작은 이유진 감독의 <이반리 장만옥>입니다. 영화는 도시에서 레즈비언 바 '레인보우'를 운영하던 만옥이 고향 이반리로 내려와 겪는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동네 사람들의 배타적 시선에 맞서기 위해 이장 선거에 출마하는 만옥을 통해 영화는 소수자들의 차별성과 극
      2025-11-06
    • 21그램, 친분으로 관저 공사 따냈나? 특검 尹 부부 집 등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6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이 있는 아크로비스타와 21그램 사무실 등 관련자들의 사무실과 주거지 7곳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 있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도 포함됐습니다. 관련 사안에 대해 부실 감사 의혹이 제기된 감사원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윤석열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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