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큐브 중단 위기..순천시-운영사 공방
【 앵커멘트 】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를 오가는 무인궤도열차 '스카이큐브'가 운행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운영사는 순천시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협약을 해지하고, 천 3백억 원이 넘는 비용까지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갈등의 쟁점이 무엇인지 이상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670억 원이 투입된 무인궤도열차 '스카이큐브'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를 오가는 노선으로 2014년 운행을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적은 이용객에 200억 원이 넘는 적자가 쌓였습니다.
201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