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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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훈 "국가경쟁력 위해 반도체 호남 분산 필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대규모 송전망 확충으로 인한 재정 부담 등을 고려하면 반도체 산업 수도권 집중은 국가 리스크를 키우는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을 분산형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해외의 사례를 보더라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용인 국회의원들
      2026-01-06
    • 윤곽 드러난 광주·전남 행정통합..."광역 통합·기초 유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어떤 모습일지, 그 밑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하나로 합치되 일선 시·군·구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광주시의회에 설명한 행정 통합의 핵심은 '광역지자체는 통합하되, 일단 기초지자체의 행정구역과 기능은 유지'하는 겁니다. 대신 통합 지방정부에는 조직과 인사, 재정 등에서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하고, 자치경찰제와 교육자치까지
      2026-01-06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6월 선거·7월 출범...행정통합 속도전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그동안 장기 과제로만 조심스럽게 제기돼 오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이처럼 급물살을 타는 데는 지역의 정치 상황과 중앙정부의 의지가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물론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올해 통합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차후 통합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핵심 동력은 중앙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토를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5극 3특' 체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
      2026-01-02
    • [영상]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6월 지선때 통합단체장 선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즉각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새해맞이 합동 참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순한 합치기를 넘어, 국가 행정 및 재정 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통합 시기
      2026-01-02
    • [단독]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선언 직후 李 만난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첫날에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시·도지사가 내일(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통합 속도전에 불이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2026-01-01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6월 통합 단체장 선출 급물살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해 벽두인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커져 선거 판도가 송두리째 흔들릴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행정통합 추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공개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 추진단 구성을 요청한지 불과 하루만입니다.
      2025-12-31
    • 혁신당 "통합, 충분한 숙의 거쳐야…시민 공론장 필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지역 최대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논평을 통해 "행정통합은 선거 일정에 종속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구조 개편 과제"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 과정 없이 '통합'이라는 간판부터 내거는 방식은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민이 직접 참여해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식적인 공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2025-12-31
    • "당장 내년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 광주·전남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로
      【 앵커멘트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이슈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년사를 통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발 더 나아가 당장 공동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자며 속도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먼저 행정통합의 불씨를 당긴 건 김영록 전남지사입니다. 김 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025-12-30
    •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신임 사장 취임…3년 임기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공사의 비전을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로 제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KBC 광주방송에서 30년간 기자로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 광주 관광을 발전시킬 적임자로 꼽혀왔으며, 임기는 2028년 12월 29일까지 3년입니다.
      2025-12-30
    • 정준호 "공동 추진단 환영…정치권 모두 참여해야"
      정준호 국회의원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광주ㆍ전남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 제안에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강 시장의 제안은 행정통합 논의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공동 추진기획단에 시도의회와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모두가 참여해 실질적 성과를 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정 의원은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를 폐지하고 초광역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단일 광역단체장을 선출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2025-12-30
    • 구름 많고 흐림...낮 최고 11~14도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고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 기온은 11~1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일부 지역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차량 운행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2025-12-29
    • 정청래·장동혁 등 여야 수뇌부 나란히 무안으로...'호남 민심 잡아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나란히 사고 현장이었던 전남 무안을 찾습니다. 여야 수뇌부가 동시에 무안에 집결한 것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동시에, 텃밭 다지기와 외연 확장을 위한 '호남 민심 잡기' 행보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앞서 유가족
      2025-12-29
    • 중부 곳곳 비·눈...강원 산지 최대 8cm '대설'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원도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남권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새벽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으로, 오전에는 전북과 경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수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3~8cm, 강원 북부 내륙에는 2~7cm의 많은 눈이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에도 1~5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
      2025-12-29
    • 광주 광산구ㆍ영암군ㆍ영광군, 주민참여예산 '우수'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암군, 영광군이 주민참여 예산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주민 참여 예산 성과를 우수와 보통, 개선필요 등 3단계로 구분한 결과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암군, 영광군 등 3곳이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지자체인 광주광역시는 '보통', 전라남도는 '개선필요' 등급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2025-12-27
    • 장성 돼지 축사서 불...2,500여 마리 폐사
      장성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2,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쯤 장성군 서삼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 동이 모두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2,500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7
    • 목포해경, 기상악화 피항 중인 중국어선 환자 이송
      기상악화로 신안군 인근 해상으로 피항했던 중국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전 9시 반쯤 신안군 홍도로 피항했던 40대 중국 어선 선장이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보건소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된 A 씨는 중국 영사관 등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마친 뒤, 어젯밤 중국으로 출항했습니다.
      2025-12-27
    • '낮 최고 12도' 주말, 큰 추위 없어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큰 추위 없는 주말이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9~12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영광과 신안 등 전남 서부권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을 수 있으니 외출하실 때 복장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비교적 잔잔하겠지만, 일부 해상에 한때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5-12-27
    • 12ㆍ29 참사 추모 분위기 고조..광주서 추모대회
      '12·29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역 내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오후 2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광주ㆍ전남 시도민 추모대회'를 열고 희생자 호명식과 추모영상 상영 등 희생자를 기리고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1주기를 맞는 29일에는 오전 9시 3분부터 1분간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발령하고, 오전 10시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정부와 국회, 사고 수습 참여자, 유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하는 공식 추
      2025-12-27
    • 광주시의회 "독립적 사고조사로 철저한 진상규명"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국제공항 참사'에 대해 독립적 사고조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참사 1년이 지났지만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지 않아 유가족의 고통과 국민적 불신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둘러싼 조사 지연, 자료 비공개 등으로 조사 신뢰성이 훼손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 사고조사기구를 국무총리실 소속의 독립기구로 전환하는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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