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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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대 전남도의원, 전남도지사만 농심 역행 비판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이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과 관련해 전남도지사만 농심에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을 기존 228억 원에서 114억 원으로 50% 삭감한 반면 도내 대부분의 시·군은 자체 재원으로 시·군비를 증액 편성해 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조속히 원상회복할 것을 전남도에 요구했습니다.
      2025-12-31
    •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필요성 국가도 인정
      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통해 국가로부터 정책적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30일 발표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178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7개 사업은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진도군(주거 단지 속 청년의 희망) △고흥군(복합문화센터를 품은 아파트) △신안군(도서관과 가족센터를 품은 아파트) △영암군(고령자 복지주택과 공존하는 아파트)
      2025-12-31
    • 목포시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로 통행 전면 통제
      전남 목포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이 보수공사로 새해 1월 12일부터 3월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물리적·기능적 결함이 확인돼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가 시작됩니다. 목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견실한 시공과 함께 공정을 최대한 단축
      2025-12-31
    •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2027년까지 연장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2027년까지 연장됐습니다. 전남 장흥군은 이번 결정이 장흥 갯벌의 생태적·산업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득량만을 중심으로 완만한 해안선과 넓고 건강한 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바지락·낙지·꼬막·매생이 등 고품질 수산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
      2025-12-31
    • 전라남도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서 전국 1위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총점 73.1점(가점 제외)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부터 일과 생활의 조화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을 유도·확산하기 위해 매년 일·생활 균형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평가는 △일(근로·휴가시간, 유연근무제) △생활(여가·가사 시간) △제도(육아휴직, 보육시설) △지자체 관심도(조례, 홍보) 등 4개 영역과 가점을 포함해 총 5개
      2025-12-31
    • 전남 신재생 에너지기업, 지역사회와 인재육성 동행
      연말을 맞아 전남 신재생 에너지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과 경기 '지역상생나눔 태양광발전소' 수익금 1억 2천만 원을, 전남도시가스와 해양에너지가 각각 2천500만 원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습니다.
      2025-12-31
    • 학교 비정규직 차별해소 거부 교육감 직접 교섭 촉구 기자회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가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교육감의 직접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오늘(30일)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규직 대비 절반 수준인 차별적 임금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 있는 교육감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차별 해소 방안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신학기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30
    • 장흥군 "아기에게 주민등록증 발급해 줍니다"
      전남 장흥군이 새해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로 발급해 줍니다.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됩니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이 담긴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이 특별하게 기록됩니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장흥군에서 출생한 아기이며, 출생 후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2025-12-30
    • 전남교육청, AI 미래수업의 장 '2030교실' 73곳 신규 선정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아 22개, 초등 34개, 중등 17개 등 총 73개 교실을 신규 지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산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수업교류와 생활 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활용·AI협력 수업, 기후 위기·인구 감소·지역 상생을 다루는 수업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133개 교실을 포함해 전남에는 모두 206개의 2030교실이
      2025-12-30
    • 전남 새해 철도·공항 국비 7,786억 원...전국 2시간대 연결 순항
      전라남도가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국비 예산으로 7,786억 원을 확보해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전년보다 140% 증가한 수준입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는 5,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을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2025-12-30
    • 나주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나주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오늘(29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또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이 기존 발생 농가 방역지역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방역지역을 유지하면서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 등을 이어가는 한편 발생 원인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전국에서 24건, 전남에서는 영암과 나주에서 4건이 확인됐습니다.
      2025-12-29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길 가겠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의지를 밝혀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김영록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으로 협력의 틀을 마련하고, AI·에너지 시대를 맞아 양 시도의 경제적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더 나아가 시대적 상황을 언급하며 '광주·전남 대부흥'을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고 미래지향적인 행정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며 양 시도 행정통합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2025-12-29
    • 김민석 총리, 신안 안좌솔라시티 방문 의견 청취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29일) 신안 안좌솔라시티를 방문해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계통 부족 지역의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 지원 시 지방비 부담 완화와 지방소멸위기지역 우선 선정과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선정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을 건의 했습니다. 전남도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오는 2030년까지 500개소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방침입니다.
      2025-12-29
    • 전라남도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105건 발표
      전라남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7대 분야 105건을 발표했습니다.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을 월 3만 원으로 인상하고,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광양의 관련 기업에는 대출금리 3% 이차보전(최대 10억 원)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추진합니다.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초소형 위성 개발 등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농업·축산 분
      2025-12-29
    • 전라남도, 나주 산란계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후 조치
      전라남도가 29일 나주시 봉황면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에 착수해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 9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가축주가 산란율 저하 증상을 확인해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판명 중입니다. 판정에는 약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는 의심축 신고 즉시
      2025-12-29
    • 목포시, 새해부터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행
      전남 목포시가 관내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도입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그동안 섬주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때 발권과 승선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으나,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에 사진 정보를 등록만 하면 섬 이름과 본인 이름 확인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이에 따라 발권부터 승선까지의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입니다. 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섬주민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됩니다.
      2025-12-29
    • 전남농기원, 뼈 건강 겨냥한 ‘홍화순 단백질 쉐이크’ 개발
      전남농업기술원이 뼈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홍화순을 활용해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홍화는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특화 소득작목으로, 씨뿐만 아니라 순에도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홍화순에는 퀘르세틴과 루테올린 배당체 등 항산화 및 골대사 관련 성분이 포함돼 있어 기능성 식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홍화순을 세척, 데침, 탈수, 저온 열풍건조, 분쇄하는 공정을 거쳐 분말화하는 제조기술을 확립했으며, 이를 첨가해 단백질 쉐이
      2025-12-29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큰비쑥 활용 화장품 시제품 개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갯벌에서 자생하는 큰비쑥 추출물이 들어간 화장품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큰비쑥은 염분이 많은 갯벌에서 자라는 한두해살이 풀로, 민간에서는 해열제와 지혈제 등으로 활용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큰비쑥을 유효성분으로 활용한 피부 개선용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어 이를 적용한 화장품 시제품 3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 해안가 인근에 자생하는 큰비쑥을 대상으로 3년간 연구를 진행한 끝에 2023년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파골세포 분화 억제 활성 등 기능성
      2025-12-29
    • "'서남권 핵심 인프라' 대불산단대교 건설 시급"
      산업 대전환기에 들어선 서남권에 대불산단대교를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조선업 중심의 대불산단에 항만과 직접 연결되는 교량이 없어 물류비 증가와 운송 지연 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목포 남항에서 대불산단을 연결하는 대불산단대교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솔라시도에 데이터센터 구축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대불산단대교는 서남권의 핵심 연결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9
    • 솔라시도, 다급해진 도로망 확충...2년 남았다
      【 앵커멘트 】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들어서고 RE100 산단 1호 시범 단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도로망 확충이 매우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 컴퓨팅센터가 계획대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마산·산이 간 지방도 확포장과 함께 전용도로 개설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솔라시도 내 데이터센터 부지. 합작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맡은 진입도로와 부지 인근 도로가 잘 닦여졌습니다. ▶ 스탠딩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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