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尹 측 "엄연히 대통령 신분..수사 보다 탄핵심판 우선"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대통령은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가 우선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석 변호사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전 대통령도 탄핵 심판 절차가 먼저 이뤄지고, 대통령 신분을 상실한 상태에서 수사가 진행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금 대통령은 권한이 일시 정지됐을 뿐, 엄연히 대통령 신분"이라며 "어떤 수사든 그 (수사기관) 앞에 가서 대통령이 응답해야 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한 상
      2024-12-23
    • 5살 아들 살해 뒤 자살시도한 30대 여성 구속
      5살 아들을 살해한 뒤 자살을 시도한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쯤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5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입니다. 자살을 시도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23
    • "계엄군 총 붙잡은 안귀령"..BBC 선정 '올해의 인상적 이미지'
      영국 BBC방송이 '올해의 인상적 이미지'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의 총을 붙잡은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꼽았습니다. BBC는 22일(현지시간) 12컷의 장면을 '올해의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중 BBC는 안 대변인의 사진에 대해, "한 한국 여성이 두려움 없이 군인의 장전된 소총 총열을 붙잡고 있다"면서,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는 안 대변인의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4월 8일 미국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서 포착된 개기일식 장면
      2024-12-23
    • 광주송정역 광장서 크리스마스 공연 펼쳐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진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21일)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 주관으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색소폰과 관악 앙상블, 성가대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산타 할아버지와 사진을 찍은 이벤트도 마련돼 역사를 오가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2024-12-21
    • KIA, 투수 임기영과 3년 15억 원 FA 계약
      KIA 타이거즈가 투수 임기영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 원, 연봉 9억 원, 옵션 3억 원 등 총액 1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KIA는 "임기영은 선발, 불펜 가리지 않고 팀이 필요로 하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헌신적인 선수"라며 "내년 시즌 동료 선수들과 함께 마운드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임기영 또한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팀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4-12-21
    • 전봇대 들이받은 뒤 차량 버리고 달아나..경찰, 운전자 추적
      시동이 켜진 채 차량이 버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1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시동이 켜진 차량이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선 사고 차량과 도로변 전봇대 충돌 흔적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차주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21
    • "尹 즉각 파면·내란 동조세력 처벌하라" 집회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광주시민총궐기대회가 오늘(21일)도 이어졌습니다.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파면하고 해체하고 처벌하락'을 주제로 진행된 집회에서 수백여 명의 시민들은 윤석열 즉각 파면과 함께 내란 동조 세력에 대한 철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현장 자유발언과 노래패 공연, 현수막 찢기 등의 퍼포먼스도 진행됐습니다.
      2024-12-21
    • 일요일 아침 영하 6도 '강추위'..눈·비 계속
      절기상 동지인 오늘(21일) 광주와 전남은 눈발 흩날리는 가운데 찬바람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22일)은 아침기온 오늘보다 더 떨어지면서 영하 6도 안팎에서 출발하겠고, 낮기온은 3~7도 사이를 기록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면서, 적설량은 1mm 미만, 강수량은 5mm 미만이 예상됩니다.
      2024-12-21
    • "감기 조심하세요"..아침기온 영하 12도, 하루새 10도 뚝
      일요일인 22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최저기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겠습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진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 낮 기온은 0~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과 광주·전남 지역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일부 지역엔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때도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
      2024-12-21
    • 이재명 "5월 광주의 빛, 빛의 혁명으로" 집회 참여 독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빛의 혁명은 이제 시작일 뿐, 겨우 작은 산 하나를 넘었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첫 주말 집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 대표는 21일 자신의 SNS에 "빛의 혁명은 계속 중이다. 오늘 광화문이 더 많은 빛으로 더 밝게 빛나길"이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한강 작가의 말처럼, 계엄군 총칼에 스러져간 영령이 오늘의 우리를 구했다"면서 "5월 광주의 빛은 촛불을 넘어 빛의 혁명으로 나아가고, 금남로의 주먹밥은 여의도 선결제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
      2024-12-21
    • 홍준표 "이 땅 보수세력 건재..상대는 범죄자 이재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 땅의 보수세력은 아직 건재하고 상대는 범죄자, 난동범 이재명 대표"라고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2021년 11월 29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하고, 윤석열이 되면 나라가 혼란해질 거라고 예견한 일이 있었다"며, "그래서 중앙정치를 떠나 대구로 하방(下放)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치에 남아 있으면 정권 실패에 대한 공동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고 보수 정권 재창출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내려가야 한다고 했다(봤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12-21
    • KIA, 임기영과 3년 15억 원 FA 계약.."팀 2연패에 도움될 것"
      KIA 타이거즈가 투수 임기영과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IA는 21일 임기영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 원, 연봉 9억 원, 옵션 3억 원 등 총액 1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FA 보상 선수로 KIA에 입단한 임기영은 군 복무를 마친 뒤 2017년부터 KIA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KBO 리그 11시즌 동안 통산 285경기에 등판해 51승 59패 4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엔 37경기에 나서 2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
      2024-12-21
    • 사망사고 낸 뒤 "딸이 운전했다" 속인 무면허 운전 60대, 항소심서 감형..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응급조치 없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해 피해자를 숨지게 한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사,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쯤 강릉시 신석동에서 SUV를 몰다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78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11
      2024-12-21
    • 초등생 아들 '학폭 가해자' 신상 유인물 붙인 아버지 '무죄'
      초등학생 아들에게 학교 폭력을 한 가해 학생의 신상 등을 적은 유인물을 게시한 아버지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7단독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전주시 한 아파트 상가와 전봇대 등에 '5학년 집단 따돌림 폭행 살인미수 사건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부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해당 유인물에는 학교 폭력 가해자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와 폭행 사실이 비교적 상세하게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2024-12-21
    •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국가유산 사적 사용 해당"
      국가유산청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종묘 차담회는 국가유산 사적 사용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의 종묘 차담회가 국가행사라고 생각하느냐'고 질의하자 "개인적인 이용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습니다. '명백한 사적 사용이 맞느냐'는 임 의원의 거듭된 질의에 "사적 사용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사적 사용 논란은 지난 9월 3일 서울 종묘 망묘루에서 김 여사가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한 사
      2024-12-21
    • "아침부터 술?"..남편 마구 때려 숨지게 한 60대 여성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여성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20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63살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대구 남구 주거지에서 남편과 말다툼을 하다 온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당시 A씨는 저녁에 가족 모임을 앞두고 남편이 아침부터 술을 마시자 말다툼을 하다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지병이 있는 남편을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해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2024-12-21
    • '화이트 동지', 강추위에 눈 '펑펑'..광주·전남 1~5cm 눈
      동지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남 일부 지역과 제주도는 22일까지 비·눈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동부에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예상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북서부·강원 중부 내륙·강원 북부 내륙·대전·세종·충남·경북·경남·제주
      2024-12-21
    • KIA, 내년 3월 22일 광주서 NC와 개막전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개막전 상대로 NC 다이노스를 만납니다. 개막전의 경우 올 시즌 최종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됨에 따라, KIA는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내년 3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를 상대로 2연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KIA는 다음 달 말부터 미국 어바인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내년 시즌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2024-12-20
    • LG 트윈스, 이상영 이어 이번엔 김유민 '음주운전'..1년 실격 처분
      LG 트윈스 김유민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KBO는 20일 규약 제151조에 따라 김유민에 대해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유민은 지난 17일 밤 11시 반쯤 경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김유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김유민은 구단에 자진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LG에서는 지난 9월에도 투수 이상영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 구단 측은 "선수단에 선수로서 사회
      2024-12-20
    • KIA 타이거즈, 내년 3월 22일 광주서 NC와 개막전
      2025시즌 프로야구 첫 경기는 내년 3월 22일 치러집니다. KBO는 20일 2025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내년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모두 720경기가 편성됐으며, 개막전은 3월 22일 토요일에 치러집니다. 개막전은 올 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경기로 편성됩니다. 올 시즌 12번째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잠실에서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인천 문학에서는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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