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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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정원 품은 저전골' 도시재생 프로젝트, '대통령상' 수상
      전남 순천 저전동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8일) 열린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특별부문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간 디자인'에 '정원을 품은 비타(VITA)민(民) 커뮤니티, 저전골'을 출품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동안 197억 원을 들여 쇠퇴한 저전동 원도심을 정원과 매개해 주민 커뮤니티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프로젝트입니다. 모두 19곳에 특색 정원을 조성하고 학교와 연계한 '비타민 센터', '청년 임대주택 새로와', '마을호텔
      2025-09-18
    • '초과근무 수당 부당 수령' 전남 여수시 공무원 15명 기소유예
      초과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해 수당을 챙긴 전남 여수시 공무원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18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최근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로 송치된 여수시 공무원 15명에 대한 기소를 유예했습니다. 부당 수령액이 최소 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상당으로 크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또 해당 금액을 반납하고, 5배 상당의 가산 징수금을 납부한 점 등을 참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 2022~2023년 여수시 자체 감사에서 적발된 공무원들에 대한 민원인의 고발로 시작됐습니다.
      2025-09-18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100곳 모집합니다"
      전남 여수시가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모집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100곳을 모집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시설과 안전, 객실 위생, 서비스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선정된 숙박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위생용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5-09-17
    • 여수시의회, 일부 의원 상임위 변경 논란 "민주당 정치적 계산"
      전남 여수시의회가 지방선거를 9개월가량 앞두고 일부 의원들의 상임위원회를 변경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오늘(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일부 의원들의 상임위 변경 안건과 관련해 "사전 논의도 부족한 상태에서 갑자기 안건을 상정하는 등 지방의회 운영의 기본 원칙인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 여수지역위도 "의회를 특정 정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배후 조종 아래 움직이도록 했다"며 "민주당 내부 세력 균형을 위한 정치적 계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
      2025-09-17
    • '철강산업 위기지만...' 포스코 노사, '기본임금 11만 원↑' 임단협 조인식
      포스코 노사가 철강산업 위기 국면에도 기본임금 11만 원 인상 등을 담은 임단협에 최종 타결했습니다. 포스코 노사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5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조합원 투표 결과 합의안이 가결돼 임단협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합의안에는 기본임금 11만 원 인상, 경쟁력 강화 공헌금 250만 원, 우리사주 취득 지원금 4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생산성 인센티브(PI) 제도를 신설하고, 입사 시기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 임금체계
      2025-09-17
    • "잔망루피, 이번엔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만나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잔망루피가 순천 도심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만남을 이어갑니다. 순천시는 정원워케이션과 잔망루피와의 콜라보는 종료됐지만,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오픈형 포토존으로 잔망루피와의 새로운 콜라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앞서 시는 '정원으로 떠난 잔망루피의 여름휴가'를 콘셉트로 정원워케이션 일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콜라보 기간 동안 굿즈 완판과 SNS 인증 열풍 등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팝업스
      2025-09-17
    • 전남 여수 거문도 수월산·보성 오봉산...'명승' 지정
      전남 여수 거문도 수월산이 자연유산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16일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과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 등 2곳을 각각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동백이 필 때 특히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거문도 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동백나무가 울창해 개화 시기에는 빼어난 경관을 연출하며, 숲 사이로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과 낙조도 볼 수 있습니다. 절벽에 자리한 거문도 등대, 백도를 바라본다는 뜻의 관백정(觀白亭)도 유명합니다. 거문도 등대는 1905년 4월 세워
      2025-09-16
    • 전남 여수 양식어가 적조·고수온으로 31만 마리 폐사
      전남 남해 앞바다와 여자만 해역에 적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식어가 피해가 6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늘(15일) 적조 피해를 집계한 결과, 돌산읍 등 양식어가 9곳에서 참돔과 돌돔, 우럭 등 모두 27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해 6억 4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양식어가 1곳에선 고수온으로 3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해 2,6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2025-09-15
    • '반쪽 전락' 배구 축제...여수시, 홍보·관광 '반토막'
      【 앵커멘트 】 전남 대표 관광도시 여수에서 개막한 KOVO컵 대회가 배구연맹 측의 미숙한 행정으로 반쪽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실내 스포츠 행사 유치로 수십억 원의 관광 효과를 기대했던 여수시도 큰 손해가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연이은 매진 세례 속에 개막한 2025 KOVO컵 대회. 전남 대표 낭만 관광도시 여수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민들과 배구 팬들의 기대감도 컸습니다. ▶ 인터뷰 : 명경식 / 여수시 체육회장(지난 13일)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첫 번째로
      2025-09-15
    • "보이스피싱이 확실합니다"...1,800만 원 피해 막은 농협 직원 '감사장'
      1,800만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15일 순천농협 해룡지점 유보람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40분쯤 50대 남성 고객 A씨로부터 1,800만 원을 송금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당시 A씨는 '○○은행 최○○ 실장'이라는 사람으로부터 대환 대출 안내를 받고 은행을 찾았다고 했습니다. 이에 유 씨는 A씨의 대출 경위와 송금 사유가 수상하다고 판단해 즉시 112로 신고했습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2025-09-15
    • '여수서 개막'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경기 전면 취소 우려
      전남 여수에서 오늘(13일) 개막한 2025 KOVO컵대회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번 대회 개최와 관련해 국제배구연맹과의 시각차로 오늘 오후 4시 개최 예정이던 남자부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내일(14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이날 자정까지 국제배구연맹 측 승인이 없을 경우 남자부 컵대회를 전면 취소해야 하는데, 한국배구연맹 측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여수시, 배구 팬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지는 여자부 경기는 예정대로 진
      2025-09-13
    • 전남 광양 보관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에 어려움"
      전남 광양의 한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많은 양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3일) 아침 8시 40분쯤 광양시 도이동의 한 2,600㎡ 규모의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많은 양의 연기로 인해 재난당국이 도로 우회와 주거지 창문 개폐 등에 대한 안전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알루미늄' 소재의 폐자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완전 진화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5-09-13
    • 광주·전남 대부분 비 그쳐...내일 30도 안팎 '늦더위'
      토요일인 오늘(13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리던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쳤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4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 30도 안팎으로 늦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1~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엔 광주와 담양 29도, 장성과 영암 30도, 순천과 완도 31도 등으로 29~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5-09-13
    • 밤부터 비 그쳐...일요일, 다시 30도 안팎 '늦더위'
      토요일인 13일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가운데, 밤부터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일요일인 14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원도와 충북, 경북, 제주 지역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 아침기온은 18~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 한낮 기온은 27~32도를 기록하며 늦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21도, 청주와 전주 23도, 남원과 포항 22도 등을 나타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이천 29도, 원주 27도, 천안 28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2025-09-13
    • '극한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9%...52일만 상승
      극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100mm에 이르는 비가 내리면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50여일 만에 상승했습니다. 13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강릉에는 100mm 안팎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강릉 오봉저수지 영향권인 강릉 닭목재의 강수량은 80.5㎜, 강릉 왕산 74㎜, 강릉 도마 70.5㎜ 등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강릉에 일강수량이 30㎜를 넘긴 건 지난 7월 15일(39.7㎜) 이후 60일 만입니다. 강릉 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13.9%로
      2025-09-13
    • "막말에 감정 상해서" 흉기로 찔러 아내 살해한 7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살해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범행 직후 119에 직접 신고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A씨는 아내와 말다툼 중 막말에 감정이 상해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13
    • 日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불참 반쪽행사..."조선인 노동 강제성 또 언급 無"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광산 인근에서 13일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선인들의 강제 노동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날 추도식에 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한 오카노 유키코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국장급)은 추도사를 통해 "광산 노동자분들 중에는 한반도에서 온 많은 분도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온 공로자분들은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멀리 떨어진 이 땅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갱내의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어려운 노동에 종사했다"고 했습니
      2025-09-13
    •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서..." 70대 노모 살해한 아들
      50대 남성이 7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의 한 주택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숨져있던 70대 여성 A씨와 그의 아들 50대 남성 B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흉기에 찔린 흔적도 확인됐습니다. B씨는 경찰에 "어머니가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서 일주일 전쯤 내가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조사 결과 B씨는 전날 타지에 사는 가족들에게
      2025-09-13
    • '가뭄' 강릉에 100mm 이상 단비...시간당 30mm 이상 폭우 '주의'
      토요일인 13일 전국적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이날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앞서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전날 정오부터 이날 아침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남 당진 173.0㎜, 경기 평택(포승) 137.0㎜, 강원 속초(조양동) 124.5㎜, 경기 이천 102.2㎜ 등 충남과 경기남부를 비롯해 그간 가뭄이 극심했던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쏟아졌습니다. 강원 강릉에도 비가 86.9㎜(용강동 기준) 내렸습니다. 강릉 사천면과 연곡면은 강수량이 11
      2025-09-13
    • "좋은 데 가라" 동료 잔혹살해 뒤 메모 남긴 20대 항소심서 '감형'...왜?
      술자리에서 다툰 동료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부산고법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의 한 거주지에서 30대 남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입니다. 당시 B씨와 술을 마시던 A씨는 B씨가 노래방 도우미의 외모를 비하한 자신을 꾸짖자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이후 자신의 주거지 건물 옥상에서 B씨를 마구 폭행했습니다. A씨는 당시 특수상해죄로 실형을 선고받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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