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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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독감 시의원' 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장 출마 논란
      황제독감 파문을 일으켰던 전남 목포시의회 전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장에 출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의원 출신 A씨는 20일 모바일 투표로 선출되는 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장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A후보는 2019년 목포시의원 시절 다른 시의원들과 함께 시의회 회의실에서 보건소 직원들에게 독감 주사를 맞은 사실이 드러나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A후보를 비롯한 시의원들은 주사를 맞은 적 없다고 발뺌했습니다. 그러나 경찰과 검찰은 주사를 접종한 목포시 공무원들을 의료법 위반 혐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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