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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나온 여성과 강아지 주변에 화살 쏜 20대…"사람 있는 줄 몰랐다. 나무 향해 쏴"
      청주에서 한밤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20대 A씨가 경찰 조사에서 "해당 방면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화살을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바로 앞에 있는 나무를 향해 화살을 쐈는데 빗나갔다"고 말했습니다. 화살을 주우러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값이 싸기 때문에 굳이 회수하러 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50대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혐의(특수폭행)로 불구속 입
      2026-01-15
    • "아버지 농장 모종을 밟아?" 길고양이에 화살 쏴 관통시킨 20대
      아버지 농장을 돌아다니며 모종을 밟았다는 이유로 길고양이에게 활을 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에서 길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앞선 4일 낮 1시쯤 "길고양이가 등 부위를 화살에 관통당한 채 돌아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탐문과 영상 분석 등 수사 끝에 다음 날 오후 3시 50분쯤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버지 농장에 고양이들이 모종을 밟아 화가 나 집에 있던
      2025-09-08
    • 화살촉 개조해 흑염소 잡아 먹은 양궁동호회 회원들
      부산 강서구 야산에서 주민들이 방목해 기르고 있는 흑염소를 레저용 활로 사냥한 동호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상습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양궁동호회 회원 A씨 등 9명과 유해야생동물포획단 B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초부터 올해 4월까지 1년여 동안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새바지나 외포항 인근 야산에서 흑염소 14마리를 무단으로 사냥한 혐의를 받습니다. 흑염소는 인근 주민 2명이 산에 축사를 짓고 방목해 기르는 가축이었습니다. 양궁동호회 회원들은 레저용 활인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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