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이어 조영구·홍진영도 증시 입성 '도전'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가운데 유명인이 임원으로 있는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에 도전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구크린은 지난 18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영구크린은 IBKS제20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며, 합병 비율은 IBKS제20호스팩 1주당 영구크린 13.956주입니다. 영구크린의 합병가액은 2만 7,912원, 기업가치는 837억 원이며, 합병 후 시가총액은 957억 원에 달합니다. 영구크린은 이사·청소·건물 관리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