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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사재 출연"
      홈플러스 주주사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입하는 소상공인들이 원활히 결제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사재를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 주주사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 일환으로 김병주 회장은 특히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 거래처에 신속히 결제 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말 신용등급 하락 이후 단기자금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어
      2025-03-16
    • 개인이 산 홈플러스 채권 2천억 대…'불완전 판매 의혹' 증폭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이 2천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홈플러스 기업어음(CP)과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단기사채 등 단기채권 판매잔액은 총 5천949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증권사 일선 지점 등을 통해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규모는 676건으로 2천75억 원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우선 일반법인에 판매된 규모는 19
      2025-03-16
    • 홈플러스 납품 재개되고 있지만..정상 영업 우려 '여전'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납품을 일시 중단했던 식품업체들이 차례로 납품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들은 여전히 납품 재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고, 일부 매장에서는 몇몇 제품이 동나면서 홈플러스가 정상 영업을 할 수 있을지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기업 가운데 오뚜기와 롯데웰푸드, 삼양식품 등 3곳이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했거나 재개할 예정입니다. 다만 롯데칠성음료·동서식품·팔도 등은 여전히 납품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납품 중단
      2025-03-09
    • "매출 못 받아" 홈플러스 입점사 어쩌나..소비자도 불안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를 개시하면서 매출액을 받지 못한 입점 업체와 상품권을 가진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중 매출 일정 비율을 임대료로 내는 '임대을 방식' 또는 '특약' 계약 업체들이 1월 매출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입점업체 점주는 "1월 매출 가운데 홈플러스 수수료 등을 제외한 2천여만 원을 4일 받아야 했는데 못 받고 있다"며 "나뿐만 아니라 홈플러스 계산 포스를 쓰는 임대 점주들은 전 지점 모두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홈플러스가 어
      2025-03-05
    • 홈플러스, 회생절차 신청.."매장 정상운영·급여 정상지급"
      홈플러스는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신용등급이 낮아져 단기자금 측면에서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자금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날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회생절차 신청은 사전예방적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생절차 신청과는 상관없이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 모든
      2025-03-04
    • 홈플러스 광주계림점 폐점..도심 공동화·온라인 밀리며 '두손두발'
      【 앵커멘트 】 홈플러스 광주계림점과 순천풍덕점이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도심 공동화로 이용자들이 줄고 소비 지형 변화로 오프라인 매장이 설 자리를 잃으면서 대형마트도 버티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80% 가격 인하, 고별 정리 등이 적힌 현수막이 건물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대형유통업체가 폐점을 앞두고 재고 물량 처분에 나선 겁니다. 지난 2007년 옛 광주시청 자리에 문을 연 홈플러스 광주계림점이 오는 12월 6일 영업을 종료합니다. ▶ 인터뷰 : 이점례 / 광주광역시 계림동 -
      2024-10-12
    • 수산물 할인율 30%로 확대..1인당 한도도 2만 원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수산물 소비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수협, 유통업체 등이 함께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협중앙회 및 대형마트 4개사(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8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산물 할인행사 개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상시 시행, 제로페이 상품권 발행 확대 등 다각적인 소비 활성화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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