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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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면부지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2만분의 1의 확률"
      현직 경찰관이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造血母)세포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5일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2007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 등록을 한 경안지구대 석영진 경장은 17년 만인 지난해 9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신과 유전 형질(HLA)이 일치하는 혈액암 환자가 나타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조혈모세포는 골수, 혈액, 탯줄에서 발견되는 특수세포로 신체에 항상 일정한 수의 혈액세포가 존재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백혈병 같은 혈액암 환자들은 조혈모
      2025-02-15
    •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보석 청구 검토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 악화로 경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수용돼 있던 조 청장을 지난 14일 송파구 경찰병원 음압병실로 이송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현재 혈액암을 앓고 있습니다. 조 청장의 변호인인 노정환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 청장이) 합병증도 있어 경찰병원은 (치료)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다"며 "목숨이 달려있어 보석으로 나오는 게 최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긴급체포된 지난 12일
      2024-12-16
    •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해군 상사 '훈훈'
      경남의 한 해군부대에서 근무하는 부사관이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 소속 김민제(36) 상사가 전날 혈액암 환자 치료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습니다. 환자 정보가 알려질 수 있어 기증한 병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려면 조직적합성항원(HLA) 형질이 일치해야 하는데, 혈연관계가 아닌 기증자와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할 확률은 약 2만 분의 1로 희박해 기증자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김 상사와 환자는 혈
      2024-09-25
    • "진짜 명품 아파트"..'혈액암' 경비원에게 천만 원 건넨 입주민들
      8년 동안 일한 경비원이 혈액암 진단을 받자 아파트 입주민들이 일주일 만에 천만 원을 모아 전달한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하다가 본 수원의 명품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공고문과 함께 "배달하다가 본 90여 세대의 주상복합아파트인데 뭔가 뭉클한 생각이 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공고문에는 "우리 아파트를 위해 애써주신 보안대원 A님이 2024년 2월 22일 혈액암 진단으로 항암치료를 위해 2월까지 근무하게
      2024-03-05
    • 의도치 않은 10% 이상 체중 감소 "암 위험 신호"
      최근 2년간 체중이 의도치 않게 10% 이상 감소한 경우 상부 위장관 암 등 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이는 암 위험 신호라며 의사 상담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다나 파버 암 연구소(DFCI) 브라이언 울핀 박사팀은 24일 미국의학협회지(JAMA)에서 의료종사자 15만 7천여 명을 최장 3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체중이 의도치 않게 10% 이상 감소한 경우 1년 내 암 진단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1976년부터 30~55세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간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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