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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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 "'尹 탄핵 반대' 2030, 국힘-극우 가짜뉴스 합작품..유튜브 알고리즘 덫 빠져"[여의도초대석]
      서울대 등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기자회견이 잇따르는 등 윤 대통령 파면에 반대하며 '이재명 민주당'을 비판하는 2030 세대에 대해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허영 의원은 "2030 세대가 가진 상대적 박탈감을 극우 쪽에서 허위 가짜뉴스로 집요하게 파고드는 게 먹히고 있다"며 "유튜브 알고리즘의 덫에 빠진 면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허영 의원은 1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일부 2030 세대들의 윤 대통령 비상계엄 지지와 옹호에 대해 "그 친구들이 뭔가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는 것 같
      2025-03-20
    • '국방위' 허영 "군, 계엄 직전 '시신 백' 3천 개 구입..무슨 상황 대비한 건가, 소름 오싹"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 방송센터입니다.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얘기도 얘기인데, 민생과 정책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얼마 전 성과 발표회를 하고 공식 활동을 종료한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 회복 단 단장을 맡았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야당 간사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 민생특보단 특보를 맡고 있는 재선 허영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허 영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민생 경제 회복 단, 이게 지난해 12월 19일 출범했던데, 이때 비상계엄에 탄핵 정국에 좀 약간 의
      2025-03-19
    • 국회 국방위 허영 "이재명 암살, 허무맹랑한 얘기 아냐..尹 재판관들도 보호 필요"[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암살 위협설 제보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인 허영 민주당 의원은 "완전 허무맹랑한 얘기는 아니다"라며 "이거는 우리가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영 의원은 오늘(1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국방위 소속 위원이기 때문에 직접 그 문자를 받았다. 본인이 '국군 관계자'라고 스스로를 밝히면서 보냈다. 정보가 있으니까 조심하라는 취지의 문자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 의원은 그러면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자작극' 발언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죠. 불과 1년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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