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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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 컴 투 코리아!”..‘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외국인 환영 메시지 투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진행하는 외국인 환영 대국민 캠페인의 표어(슬로건)를 선정합니다. 이를 위해 후보 안 4개를 대상으로 12월 18일(월)부터 25일(월)까지 온라인(www.2024vkyvote.com)에서 투표를 진행합니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최근 높아진 K-컬처에 대한 위상에 힘입어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우리 국민 모두가 환영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캠페인 표어(슬로건) 후보 안 4개는 관광&
      2023-12-18
    • 유인촌, 이부진이 한 자리에 모인 까닭은?..한국방문의해 전략 간담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만나 내년도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유치를 위한 방안 마련을 논의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14일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뷰티, 패션, K-POP 댄스 관계자 등과 만나는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유 장관이 취임 이후 첫번째로 주재한 관광 관련 행사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관광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K-컬처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방한 수요로 전환하는 관광 전략을 업계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
      2023-11-13
    • '2023한국방문의 해' 맞아 K-관광 다변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수교 기념 국가인 인도, 독일, 인도네시아에서 방한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문체부는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인도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중상류층 밀집 거주지역인 뉴델리와 구르가온에서 ‘2023 한국관광 페스티벌(Korea Culture& Tourism Festival 2023)’을 열고 현지 한류 팬 5만여 명을 공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도 최대 여행사인
      2023-08-28
    • ‘2023 한국방문의 해’.."한국으로 수학여행 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을 매개로 한 한일 양국 미래세대 우정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일본 교직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수학여행 시범 투어를 실시하고, 오는 4일 오후 4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일 미래세대 관광교류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1972년부터 약 50년간 진행되어 오면서 양국 국민 간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에서도 문화·인적 교류는 양국 협력의 기초로서 강조되었고, 특히 미
      2023-08-02
    • 김건희 여사 광주비엔날레 방문.."K-컬처 관광지로 각인되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광주광역시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인 김 여사는 오늘(13일) 낮 광주광역시에서 개최 중인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아 작품을 둘러봤습니다. 김 여사는 엄정순 작가의 '코 없는 코끼리'와 유마 타루 작가의 '천과 같은 혀' 등 주요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또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호남에서 가장 큰 문화행사인 광주비엔날레가 한국을 대표하는 K-컬처 관광
      2023-06-13
    • '韓방문의해 명예위원장' 김여사 "한산모시 세계에 알리겠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개최된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9) 오후 한산모시짜기 국가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 방연옥 장인 안내로 한산모시관 공방에서 무형문화재 전승 교육사, 이수자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여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2주 전에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을 맡게 됐는데 문화제를 계기로 아름다운 서천을 첫 번째로 방문할 수 있어 더욱 영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우리 자랑 한산모시는 이미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 위상을 갖고 있다
      2023-06-09
    • 홍콩 한류 팬들 ‘K-관광’ 버킷리스트 만든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K-컬처와 함께하는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 15개 주요 도시에서 집중 마케팅하는 연중 기획 ‘K-관광 로드쇼’가 이번에는 홍콩에서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3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홍콩 미라호텔과 이스트 포인트 시티 쇼핑몰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K-관광을 홍콩 관광객들의 버킷리스트로 만든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홍콩은 코로나 이전 2019년 69만 5천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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