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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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자동차 친환경성 평가기술 개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이행과 친환경자동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자동차의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책임연구기관을 맡고 사업기간은 (2023.5.~2026.12.)은 약 3년이며, 여기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250억 원입니다. ‘Green NCAP’은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실내 공기질 등의 자동차 친환경성을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연구개발은 현재 시행 중인 자동차 충돌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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