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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체코 수교 35주년 특별전 '알폰스 무하: 빛과 꿈' 더현대서울에서 화려한 개막 [지방자치TV]
      한국과 체코 수교 35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아르누보 거장 알폰스 무하의 특별전 '알폰스 무하: 빛과 꿈(Alphonse Mucha: The Artist as Visionary)'이 오는 11월 8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 ALT.1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무하재단(Mucha Foundation)의 패밀리 컬렉션 가운데 국보 11점을 포함한 총 143점의 작품들이 전시돼 무하의 철학적 여정을 생생히 조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파리 예술계를 뒤흔든 전설적인 작품 '지스몽디(Gismonda)'를 비롯해 무하 예술의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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