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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규 감독 데뷔전' 광주FC, 수적 우세에도 개막전 아쉬운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1 2026시즌 개막전에서 승점 1점으로 출발했습니다. 제주SKFC 원정에서 수적 우세를 잡고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제주와 0-0으로 비겼습니다. 이정규 감독과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나란히 K리그 사령탑 데뷔전을 무승부로 마쳤습니다. 초반 흐름은 제주가 가져갔습니다. 전반 11분 신상은이 박스 안에서 김경민 골키퍼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VAR 판독 후 취소됐습니다. 제주는 네게바를
      2026-03-01
    • '제주 원정 10경기 무패' 광주FC, 개막전서 '천적' 증명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개막전 승리로 산뜻한 출발을 노립니다. 광주는 3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그동안 제주 원정에 강세를 보여온 흐름을 이어 개막전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정규 광주FC 감독은 "광주만의 공격 축구"를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광주가 쌓아온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수비를 더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 압박으로 팀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태국 후아힌 1차 전
      2026-02-26
    • "수적천석의 자세로" 광주FC 이정규 감독 첫 미디어데이 출사표
      광주FC 새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자세로 시즌에 임하겠다"며 K리그1 2026시즌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미디어데이에는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팬과 취재진이 참석했습니다. 광주FC에서는 이정규 감독과 주장 안영규가 대표로 자리했습니다. 광주FC 사령탑으로 처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정규 감독은 새 시즌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수적천석(水滴穿石)'
      2026-02-25
    • 20년 만에 돌아온 슈퍼컵…전북vs대전, '2026년 첫 트로피'는 어디로
      프로축구 K리그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으로 2026시즌의 문을 엽니다.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입니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이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K리그1 준
      2026-02-19
    • "너를 못 믿겠으면, 너를 믿는 형을 믿어봐" 안혁주 깨운 최경록의 한마디[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작년 부상으로 힘들 때 경록이 형이 '네가 너를 믿지 못하면, 너를 믿는 형을 믿어봐'라고 말해줬다. 그 한마디가 자신감을 되찾는 전환점이 됐다" 프로 3년 차, 이제는 '유망주'를 넘어 '실력'으로 답해야 할 때. 지난해 부상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등이 간절한 시점이지만, 안혁주는 오히려 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2026-01-26
    • '광주 9번' 하승운의 선언, "실패 두렵지 않다, 공격 본능으로 증명할 것"[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여섯 골, 일곱 골을 먹어도 책임은 감독님이 질 테니 일단 경기장에서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보라고 하셨어요." 2026시즌을 준비하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장.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마친 하승운(28)의 표정에는 '즐거운 비장함'이 서려 있습니다. 포지션을 오가며 팀에 헌신했던 하승운이 올해는 자신의 본래 자리인
      2026-01-23
    • "수비 디테일 진화…개막전부터 증명할 것" 부주장 신창무의 근거 있는 자신감 [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감독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저랑 워낙 가깝지만 그만큼 더 많이 혼날 준비 하라고요. 팀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총알받이'가 되어야죠." 태국 후아힌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 중인 광주FC의 1차 전지훈련. 훈련을 마친 신창무(34)의 얼굴에는 땀방울과 함께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지난 시즌 광주 상승세의 핵
      2026-01-22
    • '레전드 주장' 안영규의 귀환… "광주의 위기? 결과로 증명하겠다"[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외부에서 우리를 향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그 시선을 결과로 바꾸는 것 또한 축구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광주FC의 '살아있는 전설' 안영규(37)가 다시 주장 완장을 찼습니다. 안영규는 2018년과 2022~2024년에 이어 벌써 다섯 번째 시즌 주장직을 맡습니다. 구단 역사상
      2026-01-21
    • "광주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주세종이 밝힌 '이정규호'의 반전 카드[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외부에서 광주가 위기라고요? 그 틀을 깨보고 싶습니다. 광주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2026시즌을 준비하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장. 1990년생 '말띠'인 주세종에게 2026년 말의 해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프로 15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을 만나, 새로운 '이정규호'의
      2026-01-20
    • "어린이 2,000원" 광주FC, 2026시즌 입장권 정책 발표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지난 시즌 제기된 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 좌석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하하고 단체 관람 혜택을 확대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시즌 온라인 예매 기준 가격은 W석 성인 18,000원, E석 성인 15,000원, N/S석 성인 17,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청소년은 W석 8,000원, E석과 N/S석 7,000원이며, 어린이는 전 좌석 2,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 좌석이 2025시즌 대비 인하됐으며 성인 요금은 좌석별로 약
      2026-01-20
    • 광주FC "지더라도 '광주답게'...파이널A 진입" [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지더라도 광주답게 하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2026시즌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정규 신임 감독은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광주만의 '공격 축구'를 선언했습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쌓아온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수비를 더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 압박으로 팀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2026-01-20
    • 광주FC, 남구노인복지관서 배식 봉사 진행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로 온정을 전했습니다. 광주는 14일 광주 남구노인복지관에서 배식·설거지·환경 정리 등 식사 지원 전반에 걸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이현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4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광주는 어르신들의 수분 보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회복 음료 '링티' 240개를 후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남구노인복지관 박혜진
      2026-01-15
    • 광주FC, '원클럽맨' 이민기와 2년 재계약
      프로축구 광주FC가 '원클럽맨' 이민기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는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끈 베테랑 풀백 이민기와 재계약을 맺고 2027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민기는 지난 2016년 광주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광주에서만 뛰며 뛰며 활약해 온 대표적인 원클럽맨입니다. 현재 리그 통산 172경기에 출전하며 구단 역대 최다 출장 3위에 올라와 있으며, K리그1 통산 135경기으로 구단 K리그1 최다 출장 기록도 보유 중입니다. 상주 상무 시절을 포함한 리그 통산 189경기
      2026-01-12
    • "승격이 1순위"...전남 최한솔 '완전 영입' 후 첫 출사표
      전남드래곤즈 최한솔이 완전 영입 확정 후 새 시즌 목표를 '승격'으로 못 박았습니다. 5일 박동혁 감독 취임식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한솔은 팀의 방향과 개인 각오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한솔은 지난해 7월 강원FC에서 전남드래곤즈로 임대 이적해 20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완전 영입돼 전남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습니다. 최한솔은 "작년 7월쯤에 와서 적응하기도 바빴고 팀에 녹아들기도 바빴다"라며 "올해는 동계 훈련부터 동료 선수들과 같이 할 수 있어 출발이 좋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아쉬움도
      2026-01-06
    • "지도자 인생 걸겠다" 전남 박동혁 감독, 승격 출사표...'실점을 줄여라'
      전남드래곤즈가 박동혁 신임 감독 체제로 2026 시즌 본격적인 승격 레이스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5일 전남 광양제철소 포스코 교육관에서 박동혁 감독 취임식을 열고 2026시즌 재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취임식에는 구단 임직원과 프로선수단, 유소년 코칭스태프, 취재진 등 약 80명이 참석했습니다.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대표는 "선수단 뒤에는 열광적인 팬과 지역사회, 후원기업 포스코그룹이 있다"라며 "박동혁 감독을 중심으로 감동이 있는 축구 드라마를 써나가자"라고 당부했습니다. ◇ "명성 되찾겠다"...박동혁 감독 첫
      2026-01-06
    • '외국인 보유 한도 폐지'...2026 K리그 확 달라진다
      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운영 방식을 6일 공개했습니다. K리그2 신규 참가, 외국인 선수 관련 규정 개편, U22 의무 완화, 승강 방식 변화 등이 핵심입니다. 올해 K리그는 K리그1 12개, K리그2 17개로 총 29개 구단 체제로 운영됩니다. 김해FC2008, 용인FC,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2에 합류하면서 K리그2는 17개 팀이 각 32경기, 도합 272경기를 치릅니다.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는 폐지됩니다. 다만 경기별 엔트리·출전 제한은 유지돼 K리
      2026-01-06
    • '가성비 시즌' 광주FC, 작년보다 22억 8,000만 원 줄이고도 성적은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2025시즌 구단별 연봉 지출 현황에서 광주FC의 연봉 총액이 전년 대비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리그1·2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큰 폭의 절감입니다. 연맹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2025시즌 총 73억 7,564만 6천 원을 지출해 K리그1 11개 구단(김천상무 제외) 가운데 지출 규모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시즌 96억 6,198만 원 대비 22억 8,634만 원 줄어든 수치입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1,27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12-30
    • "파이널A 목표" 이정규 광주 신임 사령탑, 광주다운 압박축구 예고
      프로축구 광주FC 이정규 신임 감독이 구단 철학을 잇고 상위 스플릿 진입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26일 구단 인터뷰에서 "광주에서 지난 3년간 많은 것을 배우며 지도자로 충분히 준비해 왔다. 구단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책임감과 자신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석코치에서 사령탑으로 역할이 달라진 점에 대해 "이제는 팀 전체 운영과 방향성, 선수단이 나아갈 게임 모델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감독은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에 대해 "지금까지 광주가 보여준 축구는 많은
      2025-12-26
    • 이정효 떠난 광주FC, 차기 사령탑 이정규 감독 선임
      프로축구 광주FC가 제8대 감독으로 이정규 전 서울이랜드FC 수석코치를 선임했습니다. 광주FC는 24일 구단의 축구 철학과 전술적 색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도자로 이정규 감독을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2022~2024년 3시즌 동안 광주FC 수석코치를 맡아 내부 사정과 선수단 특성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수석코치 재임 기간 K리그2 우승·다이렉트 승격(2022), K리그1 3위와 구단 최초 ACLE 진출(2023) 등 클럽 역사에 남는 성과를 뒷받침했습니다. 만
      2025-12-24
    • '측면 보강' 광주FC, 선문대 출신 오하종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측면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광주는 24일 선문대학교 출신 윙어 오하종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 23살 오하종은 제주서초-신명중-이천제일고-선문대를 거친 자원으로,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운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입니다. 자신감 있는 1대1 돌파로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는 구단 동기인 강희수·김동화와 함께 선문대를 대학 축구 4관왕으로 이끄는 데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주 포지션은 윙포워드이며, 상황에 따라 사이드백 소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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