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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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경전철 20cm 폭설에 양방향 운행 중단
      용인 기흥역과 전대ㆍ에버랜드역을 잇는 용인경전철의 운행이 폭설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용인시는 28일 오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8시 36분께 폭설로 인한 용인경전철 장애로 운행 일시 중단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객들에 대해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용인시는 누적 적설량 20cm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아침 6시부터는 시간당 2cm의 폭설이 한꺼번에 내린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운행 재개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용인경전철 측은
      2025-01-28
    • 호남고속도로 서대전∼계룡 오르막구간 양방향 차단됐다 재개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밤사이 내린 눈으로 새벽 시간 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재개됐습니다. 28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기준 전북 완주군 호남고속도로 계룡~서대전 구간이 폭설로 전면 차단됐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계룡IC 등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으며, 통행은 1시간 가량 이후 재개됐습니다. 이처럼 강원·충청·전라권 등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새벽 3시 11분 충남 공주시 유구읍 당진~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승지교에서는 탱크로리가 눈에
      2025-01-28
    • 폭설에 통근버스 9대 미끄러지며 '쾅쾅'..45명 다쳐
      폭설에 통근버스 9대가 잇따라 미끄러지면서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27일 저녁 7시 32분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일대의 한 도로에서 한 대기업 통근버스 9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연쇄 추돌하면서 버스 운전기사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이용객 44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버스 1대가 눈길에 미끄러지자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5-01-27
    • "안전운전 하세요" 전국에 5~30cm 눈..찬바람에 기온도 '뚝'
      연휴 셋째 날인 27일 전국에 많은 눈이 예고됐습니다. 강한 찬 바람과 함께 기온도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최대 30cm 이상 쌓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밤부터 눈이 시작된 수도권과 제주도에는 10~20cm의 눈이, 특히 경기남부와 북부에는 최대 25cm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강원내륙·산지에는 10∼20㎝, 최대 30㎝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권의 예상 적설량은 5~15㎝, 경상권은 최대 15cm 이상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25-01-27
    • 최강 한파..내일 풀린다
      【 앵커멘트 】 밤새 내린 눈에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오늘(10일) 아침은 정말 추웠습니다.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출근길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이번 추위는 주말인 내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 곳곳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쉴 새 없이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좁은 골목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일일이 손으로 눈을 치웁니다. ▶ 인터뷰 : 설성수 / 광주 중앙동주민자치회 - "주민들끼리 모여서, 또 동 직원분들 나오셔서
      2025-01-10
    • 광주·전남 폭설..퇴근길 곳곳 '교통 대란'
      【 앵커멘트 】 최강 한파 속에 저녁무렵부터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퇴근길 교통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등 도심은 거의 마비됐고 시민들은 전쟁 같은 퇴근을 겪어야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눈이 쌓인 도로에서 차량들이 엉금엉금 속도를 줄입니다. 차량들은 눈길에 미끄러질까 가다 서다를 반복했습니다. ▶ 인터뷰 : 이용관 / 광주광역시 풍암동 - "아주 최악이죠. 지금 이 상황이 지금 도로 상황이..어떻게든지 가야죠." 영하권의 기온으로 도로에 내린 눈
      2025-01-09
    • 최대 20cm 폭설에 한파..광주·전남 '꽁꽁'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전남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레(10일)까지 최대 2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영하권 강추위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밤새 내린 눈이 얼면서 농로는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수확을 앞둔 농부는 농작물 걱정에 서둘러 비닐하우스 이곳저곳을 손봅니다. ▶ 인터뷰 : 정송기 / 방울토마토 농민
      2025-01-08
    • '폭설 피해'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행정안전부는 30일 큰 눈으로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복구를 위해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수습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으로 구성됩니다. 지원본부는 피해지역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 축사 등 대규모 피해시설의 응급 복구 상황 관리,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에 대한 구호 활동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인명 피해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m
      2024-11-30
    • '폭설에 또 사망' 20cm 눈 쌓인 간이창고 와르르..70대 숨져
      무너진 간이창고에 깔린 70대가 숨졌습니다. 29일 낮 12시 25분쯤 충분 음성군 삼성면의 한 가정집에서 70대 A씨가 무너진 간이창고 잔해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지나가던 이웃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무너진 창고는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졌으며, 20cm가량 눈이 쌓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창고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29
    • "차 못 타면 스키로"..출근을 향한 '의지의 K-직장인'
      이틀째 최대 40㎝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스키를 타고 출근하는 시민이 목격돼 화제입니다. 2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근길 스키어 등장', '의지의 K 직장인' 등의 제목으로 경기 수원 광교의 한 도로에서 찍힌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한 남성은 스키 장비를 장착하고 눈 쌓인 도로를 달렸습니다. 인도 위를 조심스럽게 걷는 행인과 빙판길에 미끄러질까 서행하는 차들보다 더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남성의 정체는 전 국가대표 스키 선수인 김정민 씨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근무하
      2024-11-28
    • 첫눈부터 '폭설' 항공기 150편·여객선 89척 결항
      27일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항공기 150편과 여객선 89척이 결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오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설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인천공항 71편, 김포공항 34편, 제주공항 29편 등 항공기 150편이 결항했습니다. 인천-백령과 포항-울릉 등 70개 항로에서 여객선 89척도 운행을 멈춰 섰습니다. 도로는 전북 4개 구간과 전남 1개 구간이 폐쇄됐습니다. 북한산과 설악산 등 13개 국립공원의 출입구 325곳도 통제됐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등에서는 일시적으로
      2024-11-27
    • 서울, 117년만 11월 적설 최고치 '16.5cm'.."눈 폭탄 이어질 듯"
      첫눈이 내린 27일 서울에 16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서울 지역의 기상 관측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까지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의 적설)은 아침 7시에 기록된 16.5㎝입니다. 이는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입니다. 기존 서울 11월의 일최심 적설 기록은 지난 1972년 11월 28일 12.4㎝입니다. 서울에 가장 많은 눈이 쌓인 때는 지난 1922년 3월 24
      2024-11-27
    • 서울 폭설, 적설량 20㎝ 돌파..성북과 강북에 큰 눈
      27일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밤사이 서울 곳곳에 20㎝ 안팎의 큰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 노원구와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일부) 등 동북권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와 기상청에 따르면 성북구와 강북구 등 동북권 일부 지역은 적설량 20㎝를 돌파했습니다. 서울에서 최근 수년간 20㎝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한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27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적설량은 성북 20.6㎝, 강북 20.4㎝, 도봉 16.4㎝, 은평 16.0㎝ 등이다. 종로구 송월동 기상
      2024-11-27
    • "5월 중순인데.." 설악산 40cm 눈 폭탄 '첫 대설특보'
      5월 중순 강원 산간 지역에 때늦은 폭설이 내렸습니다. 16일 강원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 전날 오후 5시 반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설악산 소청대피소에 40cm, 중청대피소에는 20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향로봉에는 최대 14.9㎝의 눈이 쌓였고,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에 10㎝ 이상의 많은 눈인 쌓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지역에 내려진 대설 특보는 오전 9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이날 오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1~5cm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5
      2024-05-16
    • 때아닌 폭설..'34.8cm' 쌓인 강원에 15cm 더 내린다
      지난 주말 전국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3월도 어느새 며칠 남지 않아, 이번 봄도 중반부에 다가서는 가운데 강원 지역에 때아닌 '대설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강원 지역 곳곳이 계속되는 눈으로 새하얗게 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26일 아침 7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강원 향로봉이 34.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구룡령 32.2㎝, 평창 용산 22.5㎝, 진부령 18.9㎝, 대관령 17㎝의 눈이 쌓이는 등 강원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중북부 산지에는 대설경보
      2024-03-26
    • 설악산 향로봉, 적설량 측정 불가 '얼마나 내렸길래'..피해 속출
      나흘간 강원 지역에 70cm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4시부터 23일 아침 6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강릉 성산 70.5㎝를 최고로 조침령 69.6㎝, 양양 영덕 59.5㎝, 강릉 왕산 55.9㎝, 대관령 49.7㎝ 등입니다. 특히 설악산 향로봉에는 기상청이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기록적인 눈이 내렸습니다. 향로봉 측정소 적설계 높이가 160㎝인데 기존에 쌓였던 눈 위로 나흘간 70㎝ 가까운 눈이 더해지며 이를 넘긴 겁니다. 나흘간 이어진 폭설로 곳곳에서 고립, 붕괴 등 사고도 이어졌습니다.
      2024-02-23
    • 눈길에 미끄러지는 차량 막으려다..30대 남성 숨져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차량이 미끄러지자 이를 막으려던 30대 남성이 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22일 새벽 4시쯤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의 한 주택가 경사로에서 30대 A씨가 차량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주차된 자신의 차량이 눈이 쌓인 내리막길을 따라 미끄러지자 이를 막으려다 차량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폭설 #내리
      2024-02-22
    • "차에 태워줄테니 유사 성행위 해달라"..폭설 속 대학생 노렸다
      폭설로 대학 기숙사로 돌아가지 못한 학생들에게 차를 태워줄테니 '유사 성행위'를 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논란입니다. 대학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따르면, 제주대학교 학생 A씨는 지난 23일 익명 게시판에 "세상 무서운 일 많다"며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했습니다. 같은 대학 구성원으로 추정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 B씨가 올린 글과, 이후 주고받은 대화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3일 밤 9시 40분쯤 에브리타임 자유게시판에 '오늘 택시 없어서 묶이신 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
      2024-01-26
    • 광주 광산에 '26cm 눈'..사흘간 폭설에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사흘간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20cm가 넘는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도 겹치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그치고 추위도 모레(26일)부터는 차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오후부터 모두 해제됐습니다. 많게는 시간당 3cm 넘게 쏟아지던 눈도 대부분 그쳤습니다. 22일부터 사흘간 쌓인 눈의 양은 광주 광산 26cm를 최고로 장성 상무대 22
      2024-01-24
    • 전국 폭설에 한파..346편 항공기 결항·51개 항로 통제
      전국에 몰아친 한파와 대설로 24일까지 총 346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밝혔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결항한 항공기는 제주 180편, 김포 91편, 대구 20편, 광주 16편 등입니다. 제주 10개 등 지방도 27개 도로가 통제됐고, 여객선은 군산∼어청도를 잇는 항로 등 51개 항로 69척이 뜨지 못했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60개 탐방로 등 9개 국립공원 173개 탐방로도 폐쇄됐습니다.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는 서울 60건, 인천 33건 등 전국 13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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