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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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처, 전 직원 비상 소집령..與 의원·변호인단 등 입구 막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통령 관저 입구 앞은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과 여당 국회의원들이 막아서는 모습입니다. 15일 오전 5시쯤 관저 입구에는 대형 버스가 가로로 배치돼 있었고, 내부에선 경호처 직원들이 버스로 '차벽'을 추가로 만드는 등 영장 집행에 대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체포영장과 수색영장 등을 제시하며 경호처 등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첫 체포 시도가 무산된 뒤 관저 입구에는 철조망이 새롭게 설치됐고 여기에 차벽도 추가로 설
      2025-01-15
    • 공수처·경찰 한남동 관저 앞 도착..국힘 의원 등 막아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섭니다. 공수처 수사팀 차량은 이날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은 영장 집행에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과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청 광역수사단 인력 1천여 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날 새벽 3시 30분쯤 관저 일대에는 경찰 버스 100여 대가 늘어서고 기동대가 배치됐습니다. 현재 관저 앞 도보는 통행이 차단된 상황입니다. 현재 관저 앞
      2025-01-15
    • 尹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예상..한남동 관저 앞 긴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이 15일 새벽 이뤄질 수 있다는 예상 속에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선 밤이 깊어져 가면서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날 국제루터교회와 한남초등학교 앞에서 신자유연대 등이 연 '대통령 수호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천여 명이 모여 "탄핵 무효", "공수처 해산"을 연호했습니다. 주최 측은 대형 스크린에 해당 기사를 띄우며 "결전의 날이 왔다", "한남동은 우리가 점령한다"고 외쳤고 참석자들은 "싸우자, 이기자, 승리하자"를 외쳤습니다. 일부 지지자는 집회 장소 옆을 지나는 시민에
      2025-01-14
    • 윤건영 "尹측 변호인 경호처 직원에 경찰 체포 가능하다 설명"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가 경호처 직원들을 만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에 들어오는 경찰을 체포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윤갑근 씨가 13일 밤 8시 30분 경호처 직원 70여 명을 불러 모아 놓고 공무집행 방해 등 위법 행위들을 부추겼다 한다. 여러 제보를 종합한 당일 모임의 대략적 대화 기록을 공개한다"면서 대화록을 공개했습니다. 윤 의원은 해당 대화 기록을 통해 윤 변호사가 전날 경호처 직원들에게 "2차 집행
      2025-01-14
    • 대통령 경호처, 국수본 관계자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고발
      대통령경호처가 14일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 3명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경호처가 오늘 국수본 안보수사심의관, 안보수사 1과장과 이들로부터 군사기밀을 전달받고 군사 시설에 대한 불법 침입 주도 회의를 주도한 성명불상자를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이들은 오로지 불법 무효 영장의 집행을 위해 경호처 소속 간부를 서울 중구 소재 모 호텔로 불러내 군사시설, 경호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욱이 이들은 대통령 관저
      2025-01-14
    • 외곽 경호 55경비단 공수처에 "대통령 관저 출입 허가"
      대통령 관저 외곽경호를 담당하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이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관저 출입을 허가했습니다. 공수처는 이날 공지를 통해 "금일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소속 검사, 수사관 및 국수본 소속 수사관,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의 출입 요청' 공문을 보냈고, 55경비단은 '요청 대상 주소지에 대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경호법 등에 따라 경호처에 배속돼 경호처의 지휘·통제를 받는 55경비단은
      2025-01-14
    • 천하람 "경호처 누가 칼 들고 尹 지키겠나..방구석 망상 여포, 구치소 안치 시급"[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경찰과 공수처가 오는 1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을 집행할 거라는 계획이 일부 언론에 유출되면서 영장 집행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4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첫 번째 변론 기일이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변 안전을 이유로 첫 변론 기일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회 탄핵소추단 위원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관련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
      2025-01-14
    • 경호처, 공수처에 "관저 출입시 방문목적·신원 밝혀야..불법 집행시 대응"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대통령경호처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인적사항·방문 목적 등을 정리해 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4일 공수처에 따르면 경호처는 이날 오전 '보안구역 진입 시 신원 검증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공수처에 발송했습니다. 공수처가 지난 12일 경호처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라는 공문을 보낸 데 대한 경호처의 대응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이번 공문은 체포영장 집행 시 인적 사
      2025-01-14
    • '尹 체포' 저지 강경파, 김성훈 차장 체포영장 발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14일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전날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차장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이르면 오는 15일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김 차장에 대한 신병 확보도 함께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우선 관저 내부로 진입해 김 차장을 체포, 경호처 지휘 체계를 흔든 뒤 수색을 통
      2025-01-14
    • 헌재, '尹측' 정계선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尹측 "공정·상식에 안 맞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정계선 재판관 기피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윤 대통령 측이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1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계선 재판관 기피신청에 대한 헌재의 기각 결정에 대해 "법리에도 안 맞고 공정에도 안 맞고 상식에도 안 맞는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날 기피신청 사유로 제시했던 정 재판관의 배우자 황필규 변호사의 소속과 지난달 말 인사청문회 발언 등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헌재가) 별
      2025-01-14
    • 김용현, 이달부터 '월 500만 원' 연금 받는다..퇴직금도 신청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번 달부터 군인연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경호처장과 국방부 장관으로 일한 데 대한 퇴직금도 신청했습니다. 14일 국방부가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재퇴직신고서를 제출해 이번 달부터 연금을 수령합니다.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임용된 2022년 5월부터 연금 수령이 정지됐다가 다시 연금 수령 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전 장관이 내란죄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돼도 연금은 계속 지급될 전망입니다. 지
      2025-01-14
    • 경찰, 尹 체포작전 3차 회의..이르면 15일 새벽 집행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경찰이 14일 3차 작전회의를 열었습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과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청 형사기동대장 등 광역수사단 지휘본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한 3차 회의를 2시간가량 진행했습니다. 차벽과 철조망 등으로 요새화가 이뤄진 대통령 관저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행 저지를 시도하는 경호처 직원에 대한 진압과 관저 수색,
      2025-01-14
    • 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 2시 전 결론..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재판관 기피신청과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이 1차 변론기일인 14일 오후 2시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 측에서 변론 개시에 대한 이의 신청과 재판관 기피 신청을 했고, 재판관 회의가 소집돼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오후 2시 전에 결론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판관 기피신청은 다양하게 들어오지만, 지금까지 인용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전날 청구인인
      2025-01-14
    • 박지원 "尹 제 발로 구치소 가게 하는 것이 비서실장 역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정 비서실장은 14일 오전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윤 대통령의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달라며 "직무가 중지되었다 해도 여전히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마약 조무래기 주먹패만도 못한 대통령을 가졌던 그 사실을 슬퍼한다"고 적었습니다.
      2025-01-14
    • 경찰·공수처·경호처 3자 회동.."평화적 집행 협조 요청..답변 기다려"
      경찰과 대통령 경호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논의하는 '3자 회동'을 열었습니다. 다만 서로의 입장차는 크게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아침 8시쯤 3개 기관이 만나 1시간가량 영장 집행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조수사본부는 "경호처에 안전하고 평화적인 영장 집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대한 경호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후 경호처와 공수처 등에 3자 회동을 열자고 제안 공문을
      2025-01-14
    • '소총 중무장' 경호처 요원 포착..尹체포 앞두고 긴장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중무장한 경호처 요원들이 포착됐습니다. 경호처 공격대응팀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13일 헬멧을 쓰고 전술복 차림에 가방을 메고, 소총을 든 채 한남동 관저 일대를 순찰했습니다. 요원들이 등에 멘 길쭉한 배낭은 '소총 가방'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공격대응팀은 소총과 여분의 탄창 등을 배낭에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탄창 등을 실제로 휴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경호병력에
      2025-01-14
    • 경찰·경호처·공수처 '3자 회동' 열려.."유혈사태 막아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경찰과 대통령 경호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자 회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오전 경호처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 '3자 회동'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후 경호처와 공수처 등에 '3자 회동'를 열자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는 전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국가기관 간 충돌이 발생한다면 우리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게 될 것"이라고 밝힌 데
      2025-01-14
    • 정진석 "尹, 국가원수..제3의 장소서 조사해야"..尹측 "상의한 적 없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방어권 보장을 촉구한 가운데,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이와 관련 "사전에 상의 된 내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 탄핵심판 법률 대리인 윤갑근 변호사는 14일 정진석 실장 입장문에 대해 "변호인단과 미리 상의하지 않았다"면서 "공조본과 제3의 장소, 방문조사 등을 조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실장은 이날 아침 6시 반쯤 입장문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2025-01-14
    • 정진석 "경찰, 尹 마약 갱단 다루듯..방어권 보장해달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를 막아달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정 실장은 이날 발표한 호소문에서 “경찰과 공수처, 국가수사본부가 공성전 채비를 끝냈다”며 “언제든 성벽을 허물고, 한남동 관저에 고립돼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수갑을 채워 끌고 나가려고 한다. 내일이 디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실장은 “경찰과 공수처는 마약범죄 수사대원들까지 동원한다”며 “경호처 병력의 네다섯 배가
      2025-01-14
    • '국회 투입' 1공수여단, 지난해 7월 국회 등 설계도 요구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봉쇄 작전에 투입됐던 특전사령부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1공수여단)이 계엄 선포 5개월 전인 지난해 7월 국회 내부 설계도면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13일 확인됐습니다.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이날 특전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공수여단은 지난해 7월 국회에 보낸 공문에서 국회 설계도면을 요구하며 "대테러 임무 담당으로 인해 시설 내부 대테러작전 임무 수행 시 필요한 건물 내부 설계도면 확보를 위한 기관별 협조 요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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