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에 3살 타조 부부 '새 둥지'
타조 부부가 광주 우치공원의 새 가족이 됐습니다. 광주광역시우치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타조 암수 한 쌍이 우치공원에 새 둥지를 틀고 지난 26일부터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3살 동갑내기인 타조 부부는 성격이 온순하고 사이가 좋아 방문객들에게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치동물원에서 타조를 만날 수 있는 건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입니다. 타조 부부는 인근 농가로부터 기증됐습니다. 농가에서는 타조 부부가 성체가 되면서 몸집이 커지고 힘이 세지자 농장 안에서 키우기 어렵다고 판단해 보낼 곳을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