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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당한 '초통령' 도티..'철도안전법 위반' 고발
      '어린이들의 대통령 (초통령)' 유튜버 도티 (나희선)가 고발돼 수사를 받아야 할 처집니다. 허가 없이 철로에 들어가 촬영한 혐의입니다. 코레일 서울본부는 선로에 무단 출입한 도티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지난 3일 오전 철도사법경찰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티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철도 선로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 용산구의 한 건널목으로 도티는 촬영 스태프와 함께 이곳에서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도티 측이 코레일의 허가 없이 철도 선로에서 촬영을 했다는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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