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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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윤리위 '이태원 참사' 논란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 개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태원 사고에 대한 미흡한 대처를 이유로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당원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친이준석계인 김철근 전 당대표 정무실장의 재심 청구는 각하됐습니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은 25일 전체회의를 개최한 후 브리핑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품위유지 위반으로 인해 징계 절차를 개시키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양희 위원장은 "김철근 당원은 증거인멸 혐의에 대한 경찰 불송치 결정을 이유로 재심을 청구했지만 이는 기존 징계 사유와 무관하다고 판단했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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