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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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김인정 전남도의원 "군민이 중심인 군정, 더 크게 도약하는 진도" 진도군수 출마 선언
      김인정 전남도의원이 3일 진도읍 자신의 민원소통실에서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혁신, 화합과 도약이 절실한 지금의 진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진도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군정의 중심은 군민"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향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돌봄과 배려를 다 함께하는 보건복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 구축 △미래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
      2026-01-03
    • "해넘이·해돋이 어디서 볼까?"...전국 명소 80곳 일몰·일출 시간 확인하세요
      병오년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입니다.
      2025-12-30
    • 진도 곱창김,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 떴다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김 주산지인 진도군이 팝업의 성지로 이름난 서울 성수동에서 곱창김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일정 기간만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였지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 가운데 가장 맛이 좋다는 곱창김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진도군이 전남을 대표해 K-김 홍보를 위해 핫 플레이스로 뜨고있는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연 것입니다. 김 원초와 곱창김을 맛볼수 있는 체험부스와 전시공간엔 호기심어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
      2025-12-27
    • 진도의 풍경과 삶을 영화에 담다...영화 '결혼해줄래' 2026년 상반기 개봉
      진도군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영화 '결혼해줄래'가 2026년 상반기에 개봉됩니다. 영화 '결혼해줄래'는 수려한 진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학력과 사회적 조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 여성의 삶과 사랑,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치유와 성장을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 '수연'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진도로 돌아와 타인의 삶과 아픔을 마주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해 나갑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삶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지친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 영화
      2025-12-18
    • 오늘의시조시인회의 "2075년에 만나요"...타임캡슐 매설
      오늘의시조시인회의(의장 오종문)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시에그린한국시화박물관에서 타임캡슐 매설식을 진행했습니다. 타임캡슐은 '100년의 시간을 잇다'(1975-2025-2075)라는 주제로 높이 600×지름 318mm로, 영구 보존을 위해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이 타임캡슐에는 회원들의 자선 대표시조집과 자선 대표 시조 모음집 『100년의 시간을 잇다』, 50년 후에 개봉될 미발표작 '50년 후의 나의 시조' 작품집인 『푸른별로의 귀환』, 그리고 1995년 창립 이후 2025
      2025-12-08
    • ‘수확 시작' 곱창김 "초기 작황 좋아요"...가격도 안정세
      【 앵커멘트 】 지난달 말부터 수확이 시작된 곱창김 초기 작황이 호조를 보이며 생산량이 예년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극심한 작황 부진으로 한 망에 백만 원을 호가하던 물김 가격도 평균 60만 원 안팎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올해 김 농사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곱창김 위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달 30일, 2025년산 햇김 첫 위판을 시작한 진도 수품항. 곱창김을 가득 실은 채취선들이 선석을 빼곡히 메운 가운데 선상에서 가격 흥정이 한창입니다. 요즘 위판되는 곱창김은 올해 들어 두 번
      2025-11-21
    • 진도 신비의 바닷길 회동관광지 본격 개발된다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진도 회동관광지 일대가 본격 개발됩니다. 산, 바다,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진도의 절경을 뜻하는 '진도산해도경(珍島山海圖景) 프로젝트'는 전남도 주관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으로,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진도산해도경(진경) 프로젝트'를 통해 2027년까지 3년간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고군면 소재의 '회동관광지'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진도산해도경(진경) 프로젝트' 주요 사업은 △구(舊)
      2025-10-25
    •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 키운 진도 출생 김진학 이원 창업주 별세
      1987년 개업한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를 1989년 프랜차이즈 업체로 키우며 국내 외식업계의 새 장을 개척한 김진학 이원 창업주 겸 회장이 지난 6일 오후 8시41분께 인천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회사 측이 8일 전했습니다. 향년 78세. 1947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목포공고를 졸업한 뒤 포항제철 기능직으로 일하다 35세 때는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6개월가량 근무한 적도 있습니다. 미리 따둔 '고압가스 자격증' 덕분에 인천도시가스로 옮겼다가 일본 출장길에 접한
      2025-10-08
    • '짧은 노선·경제성' 내세우며 진도군 고속철도 유치 본격화
      【 앵커멘트 】 진도군이 호남고속철도 3단계 연장을 목포역에서 진도항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주장하며, 고속철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토부에 제출된 완도항 노선보다 거리도 짧고 경제성도 있다며 최소한 논의의 장에라도 올려달라는 요구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도군청 대회의실에 군민들과 지역 정치인 등이 모였습니다. 호남고속철도 3단계 노선 종착지를 완도가 아닌 진도로 바꿔달라는 겁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예정인 호남고속철도 3단계 노선은 지난해 전남도가 완도를 잇는 노선으로 국토부에
      2025-09-30
    • 흉기로 동료 살해한 40대 베트남인 계절근로자 체포
      술에 취해 시비를 건다는 이유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진도경찰서는 26일 살인 혐의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반쯤 진도군 의신면 한 계절근로자 숙소에서 같은 국적인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B씨가 별다른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같은 농가에서 함께 숙식하며 일해 온 계절근
      2025-09-26
    • 진도 가을꽃게 역대급 풍어...맛과 품질 9월이 최고
      【 앵커멘트 】 전국 꽃게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진도 가을 꽃게 잡이가 최근 10년 만에 역대급 풍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도 조도 해역의 서식 환경이 좋기 때문인데 가을에 더 맛있는 수게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가을 꽃게잡이 배들이 몰려드는 진도군 서망항. 밤새 조도 해역에서 통발로 잡아 올린 싱싱한 꽃게를 가득 채운 상자 하역작업이 한창입니다. 위판장에서 크기별로 분류돼 수조에 담겨진 꽃게는 곧바로 경매에 부쳐집니다. 오늘(12일) 하루 위판된
      2025-09-12
    • 해남·진도서 수묵의 과거를 만난다...수묵화에 매료
      【 앵커멘트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수묵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 여행입니다. 수묵의 과거를 만나려면 해남과 진도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해남에서는 조선시대 수묵의 정수를 느끼고, 진도에서 근현대 수묵화의 거장 5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말을 매어두고 휴식을 취하는 관리와 강에서 말을 씻기는 마부. 공재 윤두서의 '세마도' 진본이 321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 싱크 : 장모창 / 학예연구사 - "1704년에
      2025-08-29
    • 진도 하천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남 진도의 한 하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3분쯤 진도읍 한 마을 인근 하천에서 "부유물 같은 게 떠다닌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하천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가 진행 중이어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연루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2025-08-25
    • 2025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양 예술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조명하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전라남도 목포, 진도, 해남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Somewhere Over the Yellow Sea)'이라는 주제로, 황해를 중심으로 교류해 온 동아시아 해양 문명권의 감각적 연속성과 문화적 상상력을 탐구합니다.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윤재갑 총감독이 기획을 맡은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0개국 83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국내 작가 50명(작고 18명 포함)과
      2025-08-20
    • CU에서 진도산 곱창김으로 만든 삼각김밥 드셔보세요
      전남 진도산 곱창김으로 만들어진 삼각김밥이 국내 대표 편의점인 CU에서 출시됐습니다. 진도군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협업해 진도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곱창김을 활용한 삼각김밥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삼각김밥은 진도 곱창김과 갓절임, 참치를 마요네즈로 버무려 만든 '곱창김 갓참치마요', 진도 곱창김과 닭갈비에 참기름을 더해 만든 '곱창김 참 닭갈비' 삼각김밥 등 2종입니다. 곱창김의 바삭한 식감이 더해진 삼각김밥은 일반 김보다 더욱 고소하고 두툼해 맛과 식감이 뛰어난 진도 곱창김의 우수성
      2025-08-13
    • 전라남도, 8월 전통주에 진도홍주 58도 선정
      전라남도가 8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진도군 대대로 영농조합법인의 '진도홍주 58도'를 선정했습니다. 생산자인 대대로 영농조합법인은 재래식 제조법과 한국과 일본의 주류 전문가들이 연구한 첨단 주조 기법을 접목해 '진도홍주 38도', '진도홍주 아라리', '진도홍주 루비콘' 등의 다채로운 제품을 개발해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인천, 싱가폴 등 해외 면세점에 입점해 2억 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으며, 미국과 중국 등을 집중 공략해 수출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진도홍주 58도'는 진도 쌀과 지초로 빚은 순곡주로 시간이 지날수록 풍미가
      2025-08-08
    • 영화 '고래사냥'·'봄날은 간다', 진도에서 만나보세요
      진도아리랑시네마가 10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뒤로 재생 앞으로 재생'이라는 주제로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군민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전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상영관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명작들과 예술영화들을 한자리에서 상영해 세대 간의 공감, 영화적 기억과 감성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전과 현재, 세대를 연결하는 작은영화관의 힘'을 담아낸 기획전에는 두 개 부문의 영화가 함께 상영됩니다. '
      2025-08-06
    • 동양화가 양태석 ‘평화를 그리다’展
      원로 동양화가 청계 양태석의 '평화를 그리다'展이 오는 9월 30일까지 전남 진도군 임회면 죽림길 여귀산미술관에서 열립니다. 1941년 경남 산청 출신인 양화백은 어려서부터 '그림 천재'로 통했습니다. 독학으로 출품한 그림이 1979년 국전 특선을 하고, 1982년 상경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작업실을 마련, 직업화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31점이 선보인 이번 테마 전시에는 예술가의 철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오브제의 평화로운 연작을 통해 잃어버린 듯한 추억과 거친 일상
      2025-08-05
    • 어선에서 복어 먹은 베트남 선원 1명 사망·3명 치료 중
      전남 진도 해상의 어선에서 복어를 먹은 베트남 선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새벽 1시 20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의 24t급 근해안강망 어선에서 베트남 선원 4명이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진도 서망항에서 베트남 선원 4명을 긴급 이송했지만, 심정지 상태였던 40대 A씨는 치료 중 숨졌습니다. 20~40대 동료 베트남 선원 3명은 입원 치료 중입니다. 해경은 이들이 복어 독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채 복어를 먹었다가 독성 물질에 중독된 것
      2025-07-29
    • ‘신형회’ 초대전, 자연과 인간 내면 시적 탐색
      광주·전남 구상미술의 정체성과 흐름을 이끌어온 '신형회'가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도 시에그린한국시화박물관과 여귀산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신형회'는 1986년 지역 미술의 자생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광주·전남·전북의 중견작가 23인을 주축으로 창립된 '호남구상작가회'를 모태로 한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지역성과 시대성을 동시에 품은 창작 활동을 통해 남도 현대 구상미술의 흐름을 주도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32차례 정기전을 거듭하며 축적해 온 예술적 성과를 되짚고,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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