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력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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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구례·곡성 등 지역활력타운 10개소 선정
      전남 구례, 곡성 등 전국 10개 지자체가 지역활력타운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 지자체는 전남 구례와 곡성, 강원 영월, 충북 보은, 충남 금산, 전북 김제와 부안, 경북 영주와 상주, 경남 사천 등 10곳입니다. 지역활력타운은 국토부 등 8개 부처가 협력하여 은퇴자와 귀농귀촌 청년층 등에게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를 통합지원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부터 교육부의 참여로 총 협업부처는 8개로 늘어났습니다. 지원사업도 전년도 10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세부적으로 영월, 금산, 구례는
      2024-05-10
    • ‘지역활력타운 조성’ 8개 부처 손잡았다
      정부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방이주 수요의 정착지원을 위해 다부처 협업으로 주거·돌봄·일자리 복합 주거거점 조성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교육부 등 8개 부처가 10월 16일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활력타운은 비수도권 기초 지자체에 주거·문화·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은퇴자·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시범사업
      2023-10-17
    • 스타 건축가들과 함께 ‘살기좋은 타운’ 만든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선정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지 7곳의 지역별 특색을 살려 최고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기획 단계부터 함께 할 7명의 자문건축가를 해당 지자체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해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참여부처는 국토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이며, 대상 지자체는 강원 인제, 충북 괴산, 충남 예산,
      2023-07-06
    • 전남 담양 대덕 매산지구 '지역활력타운'으로 조성
      담양군 대덕 매산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3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통합 주거단지로 조성됩니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 이주 정착을 희망하는 은퇴자·청년층에게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사업비 일부를 보조합니다. ‘담양 대덕 매산지구’에는 총사업비 1천267억 원(국비 97억 원)을 투입, 매산리 27만㎡ 부지에 주거 500세대(
      2023-06-04
    • “스포츠가 일상이 되는 전원생활 누리세요”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은퇴자들이나 귀농귀촌을 꿈꾸는 젊은 층에게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어 보다 여유롭고 풍족한 삶을 누리게 하는 지역활력타운 사업이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활력타운 공모 결과를 2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활력타운 대상지역은 강원 인제군, 충남 예산군, 충북 괴산군, 전남 담양군, 전북 남원시, 경남 거창군, 경북 청도군 등 7개 지역입니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 귀농·귀촌 청년들의 지역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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