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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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못 한다면 포기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여당이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을 못 하겠다면 우리가 민생지원금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31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효과만 있다면 민생지원금이 아닌 다른 정책인들 무슨 상관인가"라며 "효율적인 민생정책이 나온다면 아무 상관 없으니, 추경을 신속하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말연시와 설 명절 이후로 민주당 지방정부들이 주도한 적극적인 지역화폐 발행 때문에 해당 지역은 얼어붙은 지역 경제의 온기가 조금 살아났다"며 "약 2,000억
      2025-01-31
    •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서둘러 신청하세요..3월 조기 지급
      전라남도는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민생 안정을 위해 예년보다 한 달여 빠른 3월 지급할 계획입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오는 3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나 공동경영주로서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도민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연간 3,700만 원 이상, 직불금
      2025-01-15
    • 안 오른 게 없는데..설 명절, 한 푼이라도 아끼려면?
      【 앵커멘트 】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올해 설 명절 차례상 부담이 역대급 수준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통시장은 30만 원, 대형마트는 40만 원 정도라는데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여러 할인 지원책을 내놓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지 고우리 기자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기자 】 먼저 전국 전통시장, 골목상권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입니다. 모바일,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다음 달 10일까지 1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데요.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때 할인
      2025-01-14
    • 권성동 "예산 조기집행 뒤 선제적 추경 논의..포퓰리즘은 안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예산 조기 집행 뒤 추경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정부와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경제 상황을 점검한 후 선제적으로 추경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추경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로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화폐 포퓰리즘 공략을 위한 '이재명 대선용' 추경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
      2025-01-14
    • 與 "내년 초 추경 검토 안 해..지역화폐 발행 위한 추경 없을 것"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당정은 내년 초 추경 편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조속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요구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내년도 본예산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후 단 5일 만에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조기 추경을 거듭 요구하고 있으며, 전날도 이재명 대표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조속히 민생 안정을 위한 민생 추경을 하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
      2024-12-19
    • 다음 달 광주상생카드 할인율 10%로 상향
      광주광역시의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의 할인율이 새해 1월 한 달간 10%로 상향됩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광주은행은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설 명절이 있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선불·체크카드 통합 충전(구매) 금액은 1인당 50만 원 이내이며, 선불카드 10% 할인된 금액을 즉시 구매나 충전할 수 있고, 체크카드는 충전금액 중 1월 한 달간 실제 사용 금액의 10%를 캐시백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
      2024-12-18
    • 어수선한 탄핵 후폭풍..연말 내수 경제 살리기 총력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경기침체에 비상계엄 등으로 연말특수가 사라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연말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서 지원 방안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목을 앞둔 연말연시,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이 우려되면서 광주시가 긴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연말 특별할인을 확대 적용하고, 광주상생카드의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확대 방안을 밝혔습니다. ▶ 싱크 : 나병우/ 광주광역시 경제정책과장 -
      2024-12-17
    • 與 "감액 예산안에 민생·지역화폐 예산 등 증액하자"..막판 협상
      국민의힘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한 더불어민주당의 내년도 감액 예산안에 3조 4천억 원을 증액해 통과시키자고 10일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한 내년도 예산 4조 1천억 원에서 다시 3조 4천억 원을 증액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증액을 제안한 예산은 야당의 감액 안에 재해대책 등 예비비 1조 5천억 원, 민생침해 수사 관련 경비 500억 원, '대왕고래' 유전개발 예산 500억 원 등 모두 1조 6천억 원을 복원하는 내용입니다. 또 민생&mi
      2024-12-10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 '특수활동비' 전액 삭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찰청 특수활동비 31억 6천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방송조명차·안전 펜스 등 관련 예산도 26억 4천만 원 감액했습니다. 행안위는 20일 경찰 특수활동비를 전액 삭감하고 지역화폐인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2조 원으로 신규 반영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여당인 국민의힘은 야당의 일방적 예산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직전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행안위는 경찰 특수활동비는 엄격한 사용처 관리가 되지 않고 있으며 국회가 사용내역을 요청했지만 제출되지 않았다며 삭감 이유
      2024-11-20
    • 김건희·채상병특검법·지역화폐법 '거부권 건의안' 국무회의 의결
      정부가 한덕수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안건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세 법안은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야당 주도로 가결됐고 같은 날 정부로 넘어왔습니다. 국회에서 정부로 넘어온 법안은 15일 안에 처리하게 돼 있어, 윤 대통령은 다음 달 4일까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세 법안을 두고 앞서 대통령실은 반헌법적, 위헌적 법안이라며 거부권 행사 방침을 시사해,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의
      2024-09-30
    • 민주당, '지역화폐' 재시동 "당론 법안으로 추진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당론으로 정해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화폐 관련 법안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직접 "지역화폐는 소비 진작 효과가 있다"며 "지역화폐 개정안을 민주당 당론 법안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에 대해 국민의힘이 반대 입장을 내놓은 것에 대해서도
      2024-08-29
    • 순천 기관ㆍ단체 20여 곳, 지역 화폐 6억 원 구매
      순천의 경제 단체들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화폐 6억 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상공회의소와 산단협의회,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등 20여 개 기관 단체들과 지역경제 상생협의회를 열고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6억 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상생협의회에서는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을 공공구매하고, 관내 식당에 지역 쌀 사용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4-08-01
    • 예산 줄었지만 '광주상생카드' 올해도 계속
      광주광역시가 예산이 줄어든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화폐의 일종인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올해도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 50만 원(체크ㆍ선불카드 통합)인 광주상생카드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민이 상생카드를 활용해 물건을 구매할 경우 7%에 해당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전월 20만 원 이상의 상생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있으면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과 슈퍼마켓·편의점, 이·미용 업종 이용 시 이용금액의 5
      2024-01-03
    • '주력 산업' 가전·건설 중심으로 경기 악화.."정책적 뒷받침 필요"
      【 앵커멘트 】 올해를 시작하며 이른바 '상저하고'에 대한 기대를 품었던 기업인들이지만, 기업 경기가 갈수록 악화하며 시름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기업인들은 특히 지역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가전과 건설경기의 악화를 지적하며, 정치권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0월, 광주 지역 전자·통신, 전기장비 등 생산은 1년 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자전기 수출액도 20%나 급감했습니다. 경기 침체 속에 광주에 본사를 둔 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들
      2023-12-14
    • '국비 지원 불투명' 광주상생카드, 내년에도 쓸 수 있나?
      【 앵커멘트 】 내년도 광주광역시의 1년 사업을 결정하게 될 광주시의회 예산안 심의가 오늘(11일) 시작되는데요. 특히 국비 지원이 끊기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부호가 붙고 있는 광주상생카드 예산 4백여억 원이 통과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매달 50만 원씩 7~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2021년 발행액이 1조2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기준 사용액의 49%가 연매출 5억 원 이하의 영세 사업장에
      2023-12-11
    • "광주 상생카드 국비 지원 요청 앞서 명분 제시해야"
      내년도 광주 지역화폐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에 예산 요청만 할 것이 아니라 지원의 명분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수기 광주광역시의원은 어제(6일) 시의회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앙 정부와 예산 효과성 논쟁이 끊이지 않는 사업이고 5년 넘게 매년 8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는데,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자료가 없다"며 "국비지원 명분을 광주시가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지역 화폐 사업인 광주 상생카드에 시비 618억 원을 편성하고, 국회를 통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3-11-07
    • 이재명, 복귀 열흘만에 기자회견 "경제성장률 3% 달성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성장률 3% 달성'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위기 극복방안을 총동원한다면 3% 성장률 회복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경제를 회복시킬 '쌍끌이 엔진'이 필요하다"면서 "한 축은 연구기술 개발(R&D)·신성장 동력 발굴·미래형 SOC(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 다른 한 축은 총수요 부족을 개선하기 위
      2023-11-02
    • '건전 재정' 강조한 尹..지역 예산 증액될까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여야의 예산 전쟁 서막이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건전 재정'을 강조했지만 야당은 마구잡이 삭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역화폐와 청년일자리 등 지역경제의 숨통을 트이게 했던 예산들도 줄줄이 삭감돼 증액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의 내년 재정 운용 기조를 '건전 재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 혈세를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건전 재정이라며 IMF도 호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10-31
    • '지역화폐ㆍ청년일자리ㆍ사회적기업' 존폐 우려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민생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관련 사업들이 지속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광주광역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화폐 예산이 올해 3천525억 원에서 전액 삭감됐고, 청년 일자리 예산과 사회적기업 예산도 각각 60% 이상 삭감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정부 예산안이 이대로 확정될 경우 내년부터 해당 사업들을 대규모 축소하거나 포기해야 할 상황이라며, 국회에 관련 예산 증액을 촉구했습니다.
      2023-09-20
    • 정부,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추진..여야 충돌 전망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을 추진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사업을 제외한 2024년도 예산요구안을 지난달 31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매년 5월 말 각 부처로부터 예산 요구안을 받은 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 국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부 예산안을 편성, 9월 초 국회에 제출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지역 소상공인 보호 차원에서 역점을 둔 사업이라 '이재명표 예산'으로도 알려진 만큼,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여야 간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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