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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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까지 필요한 절차는?…"2월 말까지 끝내야"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구역을 통합하려면 지방자치법과 관련 특별법에 따라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5단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려면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이 모든 절차를 끝내야만 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합의하고 추진기획단을 각각 설치하면서 통합을 위한 법적 절차의 첫 단추가 채워졌습니다. 시도는 통합 기본 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이때 시도지사는 주민 투표를 실시하거
      2026-01-08
    • '시장 선거 출마' 예고한 문인 북구청장, 사퇴 결정 철회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8일로 예고했던 구청장 사퇴 결정을 우선 철회하고 광주와 전남 시도통합 논의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7일 문 구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시도통합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에 밝힌 사퇴 결정을 우선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구청장은 "구청장 개인의 거취를 앞세울 시점이 아니라 42만 북구민의 결집된 목소리를 시도통합 논의 과정에 온전히 담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시도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이 시기에 구청장의 공백은 구민의 목소리
      2026-01-07
    • 국힘, 지선 경선에 '당심·민심 가변제' 도입.."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 사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경선 방식의 파격적인 유연화를 선언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쇄신안을 발표하며,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과 민심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가변 적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의 '당원 70%, 여론조사 30%'라는 경직된 틀에서 벗어나 전략적 요충지에서는 민심 반영을 대폭 늘리는 등 '필승 카드'를 뽑아 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쇄신안의 핵심은 '공천 투명성'과 '정당 체질 개선'입니다. 장
      2026-01-07
    • "과거와 절연" 오세훈·안철수 회동...지방선거 앞두고 쇄신 강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6일 회동에서 당 쇄신과 위기 극복 방안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관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안 의원이 "협력할 일이 워낙 많지 않나, 서울시와 경기도"라고 말하자, 오 시장은 "선거 앞두고 서울시하고 경기도가 같이 할 일이 많다"며 공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시는 회동 이후 "오 시장과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6-01-06
    • "쇠뿔도 단김에 빼야"...정진욱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올해 지방선거에서 완수돼야"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통합의 분수령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와 경제 규모를 키워야만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지역 주도 성장이 가능하다"며 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현재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으로 진단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통합 시&midd
      2026-01-04
    • '전남도지사 경쟁 과열 조짐'...주철현 의원 보좌관, 신정훈 의원 현수막 훼손 지시 '논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한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이 같은 당 주철현 의원 보좌관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최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여수시 일대를 돌며 새해 문구가 적힌 신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한 혐의입니다. 이 남성은 당시 경찰 조사에서 주 의원을 지지해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인 결과 A씨는 주 의원의 지역 사무실 보좌관으로부터 10만 원 상당을 받고
      2025-12-30
    • 강기정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 바로"...공동추진기획단 제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해 '지금 바로' 행정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년 통합 단체장 선출이나 임기 단축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에 기회를 주고자 할 때, 그 기회를 붙잡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4년 후도, 다음도 아닌 바로 지금이 통합을 추진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그동안 '선 기능통합, 후 행정통합' 기조 아래 산업·교통&mid
      2025-12-30
    • "강선우 의원 측, 지선때 1억 수수 의혹" 국힘 김태우, 경찰에 고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측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관련 인사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MBC는 3년 전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김 시의원이 준 1억 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와 상의했다고 전날 보도했습니다. 김 전 구청장은 이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히면서 확실히 조사해야 한다고
      2025-12-30
    • 갈라지는 민주-혁신당…내년 지방선거 전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혜훈 장관 지명에서부터 김병기 원내대표 문제까지, 주요 현안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의 차별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청와대의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후보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고, 이번 정부의 재정 철학에도 맞지 않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 인터뷰 : 조국 / 조국
      2025-12-29
    • [영상]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이 내년 광주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오경미 전 교육국장은 29일 광주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전 교육국장은 이정선 현 교육감이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비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교육감이 도덕적이지 못한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인성을 말하겠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독립적 청렴 옴부즈만 및 감사위원회 설치, 업무추진비 및 주요 결재 실시간 공개, 인사위원회 외부 참관인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오경미 출마예정
      2025-12-29
    •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대표, '기본소득 구상' 저서 출간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정승욱 공동대표의 '월 30만 원 기본소득' 구상을 담은 저서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정 대표는 저서 '기본소득 30만 원 시대'에서 "기본소득의 전국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신안군의 '햇빛연금'은 연 80만~150만 원 수준으로 다수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만, '주민 비참여형'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농어촌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서유럽과 일본에서 이미 법제화돼 시행 중인 주민 참여형 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대형 풍
      2025-12-27
    • '지도부 보강·현역 평가' 민주당, 새해부터 선거 채비 본격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벽두부터 지도부를 보강하고, 현역 선출직 평가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갑니다. 빨라진 민주당의 1월 선거 시계, 박성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게 1월은 지방선거를 이끌 지도부 재정비와 예비후보 검증이라는 두 가지 큰 산을 넘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먼저 오는 1월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김병주, 전현희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두 자리를 채우는 선거로 정청래 대표와
      2025-12-26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부산광역시장, 일방 구도는 옛말? 여야 전략의 갈림길[지방자치TV]
      내년 6월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광역시장 선거 구도에 대한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박형준 현 부산시장의 3선 도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가운데, 여야를 중심으로 차기 시장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지만, 최근 몇 차례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과 지역 현안이 맞물리며 표심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 역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여러 지역 언론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국회
      2025-12-26
    • 강훈식, 대전·충남 차출론에 "한 번도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맞물려 자신에 대한 통합광역단체장 차출론이 나오는 데 대해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 차출론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저에 대해선 얼마 전까지는 서울시장 차출론도 돌았다"며 "이를 보며 '사람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출마 중 하나를 택해달라는 진행자의 이어진 말에는 "그렇게 한가하게
      2025-12-24
    • '지방선거 호남 올인' 조국혁신당...조국 "광주시장 후보 있고 전남지사 물색 중"
      22대 총선에서 호남 비례대표 최대 득표율로 선전한 뒤 지지율 하락세를 겪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호남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연말 징검다리 휴일 동안 호남에 머물며 지역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인물난' 문제에 대해 조국 대표는 "광주시장은 염두에 둔 사람이 있고, 전남지사는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24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 결과가 서로 연결되는 만큼 광역 후보를 내지 않고 기초만으로 갈 수는
      2025-12-24
    • [영상]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 광주광역시교육감 출마 선언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이 내년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은 23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을 키우는 교육,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광주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용태 출마예정자는 현재 광주교육에 대한 신뢰가 붕괴됐다고 지적하면서 "실효성 있는 비리 근절 대책과 민주적 교육행정으로 광주교육의 명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태 출마예정자는 교권과 학습권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5-12-24
    • [영상]강성휘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제2 개항 수준의 변화"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3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성휘 부의장은 이날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도시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의 방식으로는 목포가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인구 4만 5,000여명 감소, 반복되는 재정위기 경고, 산업 경쟁력 약화로 청년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목포는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
      2025-12-24
    •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여성특구 지정 확정"...반발 확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에서 논란이 인 광역의원 '여성경쟁선거구' 지정을 확정했습니다. 23일 광주시당은 남구 제2선거구, 서구 제3선거구, 북구 제3선거구, 광산구 제5선거구 등 4곳을 여성만 공천을 신청할 수 있는 여성경쟁선거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당초 양부남 시당위원장이 공약했던 '지방선거 1년 전 룰 확정' 약속과 정청래 당대표의 '컷오프 없는 완전 경선'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당은 계엄과 탄핵, 대선 등 급박한 중앙 정치 일정으로 기
      2025-12-23
    • 정청래 대표 "2026 지선은 내란 청산의 정점, 상향식 공천으로 압승"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에서 '시·도당 지방선거 기획단 연석회의'를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천 혁명'과 '당원 주권' 강화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정청래 당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당 기획단장들이 모인 이번 회의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는 내년 선거를 '내란 청산과 국가 정상화의 정점'으로 규정하고,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2026년 지방선거를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결정적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파격적인
      2025-12-18
    • '민심 끌어안기?'...국민의힘, 지방선거 경선룰 '대수술' 예고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비율을 50%로 유지하고 나머지 50%는 국민 여론조사와 국민 선거인단 투표를 반영하는 절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16일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은 지선 경선 방법으로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현행) △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및 국민 선거인단 투표 50% 등 세 가지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절충안인 국민 선거인단 제도 도입은 기획단장인 나경원 의원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전해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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