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록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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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이재명표 지록위마 공천", 野 "한동훈 막말, 한심"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상대편을 향한 여야의 설전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파동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저격했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작년 9월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이 민주당 의원 평가와 직접적인 영향 관계에 있다는 의견이 민주당 내에서까지 나오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공천 기준은 오직 이 대표에 대한 충성심"이라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인재(人材)를 뽑는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에 인재(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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