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여객기참사

    날짜선택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공식 건의"..시도 갈등 또 불붙나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정부에 공식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시민들이 무안국제공항을 안심하다고 여길 때까지 운항하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시한을 정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오는 8월 무안공항 재개항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전남도와 갈등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의 49재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정부에 공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 폐쇄로 인한 시민들의 항공 접근성 저하와 지역
      2025-02-18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49재 치러져..유가족 눈물 속 작별
      【 앵커멘트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49재 합동위령제가 오늘(15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참석자들은 사고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희생자 179명을 추모하는 49재 합동위령제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습니다. 유가족과 시민, 정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위령제는 희생자들을 향한 묵념과 헌화, 추모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위령제 도중 무대 스크린에 희생자들의
      2025-02-15
    • 무안공항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
      '함께 기억하고, 함께 아픔을 나누며, 함께 희망과 치유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가 15일 무안공항에서 열렸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광주시, 무안군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유가족과 국회의원, 정부·지자체·시도의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안식을 빌었습니다. 행사는 개식, 희생자 애도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49재 합동위령제 순으로
      2025-02-15
    •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15일 열린다
      전라남도가 오는 15일 무안공항 분향소 앞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를 거행합니다. 49재 합동위령제엔 유가족을 비롯해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전남도·광주광역시·무안군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위령제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위로를 위한 행사로 △헌화 및 분향 △추모사 △49재 합동위령제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전남도는 이번 위령제에서도 교통편의 제공, 숙소와 식사 지원, 현장 의료 지
      2025-02-13
    • "무안공항에 묶인 비행기 옮기게 해달라"..진에어, 소송 제기
      진에어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무안국제공항에 발이 묶여 발생한 영업 손실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진에어는 지난 5일 무안국제공항을 관할하는 부산지방항공청장을 상대로 '운항 허가 신청 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진에어의 B737-800 여객기(HL8012)는 제주항공 사고 당일인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에서 출발, 오전 8시 54분쯤 무안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후 참사가 발생하며 공항이 폐쇄돼 현재까지 44일
      2025-02-11
    •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족 모욕한 누리꾼 추가 검거
      전라남도 경찰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악성 게시물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6일 모욕 혐의로 30대 누리꾼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인터넷 뉴스에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댓글을 게시한 혐의입니다. A씨는 희생자를 능욕하는 취지의 글을 남겼고, 보상금을 운운하며 유족들을 비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경찰은 현재까지 A씨를 비롯해 비방·모욕 게시물 작성자 6명을 붙잡았고, 추가로
      2025-02-07
    • 김영록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등 근본 개선 필요..10월까지 재개장 힘들어"
      김영록 전남지사가 "무안국제공항은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나 새 떼 문제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하므로 10월까지는 문을 열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KBS1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이랄지 무안공항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앞으로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안공항 수습 상황에 대해선 "유가족들의 협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고 수습이 참 잘 이뤄져서 장례 절차도 다 잘 치렀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지난 1월 18일에는 추모식까지 마쳤고 배&mi
      2025-02-02
    • "가족 잃고 맞은 첫 명절"..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합동 차례
      【 앵커멘트 】 설인 오늘(29일)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꼭 한 달째 되는 날이기도 한데요. 가족을 잃고 첫 명절을 맞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공항에 모여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일과 전, 조기, 떡국 등. 179인의 위패 아래 설 차례상이 차려집니다. 유족들은 한데 모여 절을 올리고, 묵념을 하며 떠나간 가족을 추모합니다. 가족을 잃고 처음 맞는 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눈길을 뚫고 합동분향소에 모였습
      2025-01-29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항철위 조사 시작 단계..철저한 조사"
      제주항공 참사 원인을 조사 중인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가 27일 예비보고서가 발간한 가운데 유가족들이 원인 규명을 위한 보다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박한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족협의회 대표는 "사고 여객기 양쪽 엔진에서 오리의 혈흔·깃털이 발견됐다는 결과가 나왔어도 몇 마리의 오리가 언제, 어떻게 들어가게 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정확하고도 명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고 조사는 이제 막 시작한 단계로 어떠한
      2025-01-27
    • "활주로 2㎞ 앞서 블랙박스 기록 멈춰"..제주항공 참사 예비보고서 발행
      12·29제주항공 사고 여객기의 블랙박스 기록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약 2㎞까지 다가간 상태에서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기 기체는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과 충돌로 인해 여객기 잔해가 둔덕에서 최대 200m 떨어진 곳까지 튀어 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사고 30일째인 27일 이 같은 사고 개요 등을 포함한 A4용지 5장 분량의 예비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사고 이후 항철위가 처음으로 공표한 정식 조사 보고서입니다. 예비보고
      2025-01-27
    • 꼬여만 가는 흑산공항 어찌하나?
      【 앵커멘트 】 지난 2015년 조성하기로 확정된 흑산공항이 10년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항 기종 변경으로 비행장 규모가 커져 사업비가 늘어나면서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된 데다 새 떼로 인해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하면서 사업 무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울릉공항과 함께 건설계획이 확정된 흑산공항. 2020년 공사가 시작된 울릉공항과 달리 10년이 다 되도록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새보호대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심의가 보류되기도 했던 흑산공항
      2025-01-26
    • 조류 경고 1분만 블박 먹통..엔진 깃털, '가창오리' 확인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관제탑으로부터 '조류 활동' 경고를 받은 지 1분 만에 블랙박스 기록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25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사고 유가족 대상의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조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항철위는 사고기 블랙박스인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및 관제 교신 기록 등을 분석해 재구성한 충돌 직전 상황을 초 단위로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사고기는 지난달 29일 아침 8시 54분 43초 공항 관제탑과 착
      2025-01-25
    • 김영록 지사, 제주항공참사 유가족 위문.."지원 이어갈 것"
      김영록 전남지사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25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도는 1대 1 유가족 전담반을 지속 운영하고, 앞으로도 유가족들이 필요한 부분은 세심하게 보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설 명절 차례상에 필요한 제수용품도 지원해 준 전남도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도가 유가족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언덕이 되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가족대
      2025-01-25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명예훼손 14명 검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영상이 조작됐다고 주장한 남성이 구속될 전망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기준 희생자 및 유가족 대상 악성 글·영상 233건에 대해 수사를 착수해 14명을 검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40대 남성 A씨는 사고 여객기를 촬영한 영상이 CG로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수차례 인터넷에 올렸고 유가족 명예 훼손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또, 같은 방식으로 영상 조작을 주장한 70대 남성 B씨도 부산경찰청이 검거해 수사 중입니다. 현재까지 각 시도별 검
      2025-01-23
    • 김영록 지사, 여객기 참사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서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번 서한문은 참사 현장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나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의 따뜻한 연대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는 도민의 감사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참사의 아픔 속에서도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따뜻한 손길 덕분에 피해자와 유가족이 슬프지만 소중한 작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2025-01-23
    • "함께 기억할게요" 제주항공 참사 눈물의 합동 추모식
      【 앵커멘트 】 오늘 무안국제공항에서는 17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정부 합동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유가족들은 추모식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고, 정부는 안전한 사회를 약속했습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무명필로 된 매듭이 춤사위와 함께 하나하나 풀립니다. 망자의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준다는 '고풀이'입니다. 고인을 고이 떠나보내는 의식인 진도 씻김굿으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추모식이 시작됐습니다. 추모식은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
      2025-01-18
    • 무안공항 활주로 폐쇄 오는 4월 18일까지 연장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폐쇄된 전남 무안국제공항이 오는 4월 중순까지 닫혀 있게 됐습니다. 18일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후속 조치 등을 위해 활주로 폐쇄 기간을 오는 4월 18일 오전 5시(한국 표준시 기준)까지로 석 달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은 활주로가 하나뿐이어서 활주로가 폐쇄되면 공항을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활주로는 지난달 29일 사고 직후 이달 1일 오전까지 잠정 폐쇄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오는 19일 오전까지로 폐쇄 기간이 연장된 바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
      2025-01-18
    • 이재명, 합동추모식서 "돈보다 생명 중시 사회 만들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돈보다 생명이 중시되는 사회를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로 못 할 슬픔과 고통을 겪은 유가족 여러분께 거듭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자기 일처럼 나서 도움을 주고 아픔을 함께해 준 많은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비극적 참사는 유
      2025-01-18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식 "함께한 모든 순간 기억할게요"
      제주항공 참사 20일 만에 희생자 합동추모식이 엄수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8일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 700여 명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자체 등 총 1,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진도 씻김굿 공연을 시작으로 묵념, 헌화·분향을 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헌화식에서는 희생자 179명의 이름과 공항 1∼2층 계단에 남겨진 추모 메시지를 LED로 송출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01-18
    • 최 권한대행, 합동추모식 참석 "안전한 사회 모든 노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에 참석해 헌화·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추모식'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국 곳곳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아픔을 함께 나눈 국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정부는 유가족의
      2025-01-18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