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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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벤츠 등 제작결함 차량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4개 차종 21만 3,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투싼 159,212대는 방향지시등 작동 불량으로 8월 31일부터, 팰리세이드 등 4개 차종 2만 455대는 전동식 오일펌프 제어장치의 제조 불량으로 9월 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또 같은 회사의 아반떼 HEV 1만 9,755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9월 11일부터,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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