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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제4기 수소도시’ 청주시·영암군 2곳 지정
      국토교통부가 청주시와 영암군을 제4기 수소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수소도시'는 주거·교통 등 다양한 시민 생활 분야와 산업 분야에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곳으로, 제3기까지 전국 12곳이 지정됐고, 제4기 지정도시는 영암군과 청주시 2곳입니다. 수소도시 지정으로 2026년 사업예산 39억 원을 확보한 영암군은 국비 포함 총 350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수소에너지 기반 교통·주거·산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영암군 수소도시의 핵심 내용은 삼호읍 삼포지구에 ▲농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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