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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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한동훈, 尹 실정 나는 책임 없다?..말 꼬이고 비속어 남발, 좀 절박한 듯"[국민맞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싸잡아 '범죄자 심판'을 강조하는 것에 대해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한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아, 이분이 상당히 좀 절박하구나"라고 비꼬았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한 비대위원장이 여의도 문법을 쓰지 않고 5천만 국민의 언어로 말하겠다고 하더니 '누구누구 심판' 이거는 사실 전형적인 여의도 문법 아니냐"고 냉소하며 이같이 비꼬았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이 집권 여당 대표로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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