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니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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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중단' 박나래, 前 매니저들 추가 고소…'업무상 횡령' 혐의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지난 6일 공갈 혐의로 고소한 데 이은 추가 조치입니다.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입장문을 통해 "이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나래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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