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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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전력거래소, 전력 관제 최적화로 年 1.8조 절감 가능"
      전력 관제 최적화를 통해 절감할 수 있는 발전 비용이 연간 1조 8,2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1년 동안 전력거래소의 관제 실적을 분석한 '주요 발전설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보고서를 6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은 전력거래소가 휴일에 근무 인력이 없다 보니 다음날 전력 수요 예측이 빗나가 비싼 천연가스(LNG) 화력발전소를 과도하게 가동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이 미국 사례를 참고해 전력거래소의 전력관제 실적을 모의 분석해 추정한 결과, 전력관제 최
      2025-02-06
    • 잠 못 이루는 열대야에 전력 수요↑..역대 여름철 '최대치'
      잠 못 이루게 하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역대 여름철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기준 전력 수요가 93.8GW(기가와트)에 달하며 역대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했습니다.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호우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고,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냉방 부하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3년간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는 2021년 91.2GW, 2022년 93GW, 2023년 93.6GW 등이었습니다.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등 무더위로 인한 최대전력수요도 갈
      2024-08-06
    • 맹추위에 전력 수요 크게 늘어..전력 예비율 12% 수급 불안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14일 최대전력(전력 사용이 가장 많은 순간의 전력량)이 9만 128MW(메가와트)를 기록해 올 겨울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최대전력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달 30일(8만 2,117MW) 올 겨울 들어 처음 8만MW대를 기록한 이후 차츰 오름폭이 커지다 14일 처음으로 9만MW대를 돌파했습니다. 최대전력이 9만MW를 넘어선 것은 지난 여름 7월 7일(9만 2,990MW) 이후 5개월
      2022-12-15
    • 전력거래소, 하반기 공개 채용 16명..블라인드 채용
      한국전력거래소가 2022년도 하반기 사원 공개 채용에 나섭니다. 모집 인원은 신입 8명, 경력직 6명, 별정직 1명, 계약직 1명 등 16명입니다. 이번 공개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채용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를 위해 지원서 접수 시 연령과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 정보를 일체 요구하지 않습니다. 채용할당제로 보훈대상자 2명과 장애인 1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신입직 세부 모집인원은 '사무직(회계) 1명', '기술직 7명(전기 3명·IT 2
      2022-10-14
    • 이른 무더위 상반기 전력거래량 역대 최고
      이른 무더위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전력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는 올해 상반기 전력거래량이 26만 9,432GWh(기가와트시)로 지난해에 비해 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거래량입니다. 전력거래량 급증의 원인으로는 5월부터 시작된 이른 무더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산업 분야의 수요 회복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석유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의 급등의 영향으로 전력거래금액도 크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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