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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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학생교육수당 12월 15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전남 초등학생들에게 매달 지급하고 있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이 12월 15일부로 소멸됨에 따라 이를 교육가족에 안내해, 기한 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10만 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수당은 NH카드 가맹점 가운데 수당 운영 목적에 부합하고, 학생 교육활동 및 체험활동이 가능한 예체능계학원, 서점, 문방구 등에서 사
      2024-10-06
    •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하고 바우처카드 발급하세요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4일부터 10일까지‘전남학생교육수당’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신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바로가기’에서 할 수 있으며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바우처카드(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는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보호자가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농협 영업점으로 방문하거나 온라인(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3~5일 이내에 우편으로 배송됩니다. 학생들은 이 카드를 이용해 전남
      2024-02-25
    • 전남교육청·농협은행 교육수당 카드 업무 협약 체결
      전남교육청과 농협은행이 전남학생교육수당 바우처카드 운영 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3월 20일 이후 매달 바우처카드 포인트를 지급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협은행은 바우처카드의 제작과 발급, 지급 관리시스템 개발·운영을 맡습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도내 16개 군지역 초등학교에는 매월 10만 원씩, 5개 시 지역과 무안군에는 5만 원씩 지급될 예정입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농협은행#바우처카드#운영협약
      2024-02-07
    • 전남학생교육수당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로 사용하세요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부터 지급하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농협은행의 바우처카드 서비스를 도입·운영합니다. 카드 이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취지를 담아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로 정했습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도내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남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에게 1인당 매월 10만 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매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전남교육청의 중점 사업입니다.
      2024-02-04
    • 전남교육청 내년 3월부터 '학생교육수당' 지급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청 단위로는 처음으로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관련 예산이 어제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지급을 시작합니다.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1인당 매달 10만 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는 매달 5만 원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 #내년3월 #전남교육청 #최초 #지역소멸위험지역
      2023-12-14
    • 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내년 3월부터 지급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단위로는 최초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도입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주민직선 4기 출범 이후 1년 6개월여 준비기간을 통해 정책의 효과와 재원 분석 등을 거친 뒤 현실화됐으며, 관련 예산이 13일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확정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2024년 3월부터 수당 지급을 개시합니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교에 재학 중
      2023-12-13
    • 김대중, "교육은 지역 생존의 문제"
      【 앵커멘트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내년부터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미래학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어 교원 정원 감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교육은 지역 생존의 문제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인구소멸지역인 16개 군 초등학생에게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대중 / 전남교육감 - "우선적으로 소멸 위험군
      2022-10-11
    • 김대중 전남교육감 "'윤석열차' 학생 창작의지 지켜줘야"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전남 학생 교육수당'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2023년부터 인구소멸 지역인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교육수당을 우선 지급하기 위해 정책을 다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석열차' 카툰 논란에 대해서는 "학생의 창작 의도가 꺾이거나 상처를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1차적인 보호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과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축소에 강력히 반대하며 철회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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