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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경선 승리가 당선...김산 군수 3선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무안군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산 현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던 최옥수 전 무안산림조합장이 재도전에 나서고 나광국 도의원이 첫 군수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무안군수 선거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6명이 나섭니다. 사실상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여서 경선을 겨냥한 경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김산
      2026-03-08
    • 출근길 중부 1cm 안팎 눈·비...아침 -4도 꽃샘추위
      월요일인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눈이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서는 새벽부터 비나 눈이 시작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동부와 충북북부는 낮까지, 강원도는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남동부 1cm 안팎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cm 미만 △강원산지 1~5cm △강원내륙 1~3cm △충북중·북부 1cm 안팎 △세
      2026-03-08
    • 전남 농수산물 1월 수출액 7,641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올해 1월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액이 7,64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5,495만 달러)보다 39.0%가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이 4,653만 달러로 31.4%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60.9%를 차지해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김 수출이 3,573만 달러로 28.9% 늘어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46.8%를 차지했습니다. 한류 콘텐츠 확산과 K-푸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농산가공품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농산가공품은 1,954만 달러로
      2026-03-08
    • 명품 춘란의 자생지 암태도에서 열네번째 춘란전시 개최
      신안의 명품 춘란을 알리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제14회 1004섬 춘란전시회가 15일부터 이틀간 암태도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는 아름다운 꽃을 피운 화예품 15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될 예정으로 다양한 품종과 아름다운 춘란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안난연합회 7개 난우회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배양한 출품작들이 대상을 두고 경합을 벌입니다. 춘란은 그 품질과 아름다움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보름달과 천운소 등 명품란의 자생지로
      2026-03-08
    • 전남도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국방우주산업 거점 육성
      전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전국 유일의 우주발사 인프라와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우주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우주와 방산의 융합'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고흥에는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특히 제2공구는 고체연료 기반 제조와 국방 분야에 특화돼 있습니다. 여기에 민간 우주개발의 핵심인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과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계획까지 더해져 국방우주산업 거점으
      2026-03-08
    • '굴 굽는 마을' 장흥 남포…자연산 굴 맛은 3월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에선 드물게 자연산 굴이 많이 생산되는 장흥 남포마을은 겨울철 굴구이로 유명합니다. 소박한 어촌풍경을 지닌 남포마을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바다 속 민물과 섞이는 기수역에서 나는 자연산 굴로 이름난 장흥 남포마을. 우수가 한참 지났지만 찬기가 가시지 않은 바닷가엔 굴 연기와 향이 그윽합니다. 불을 지피자 솟아오른 장작 불꽃에 그새 달아오른 굴이 우윳빛 속살을 드러냅니다. 간간한 육즙이 살짝 남아있는 굴구이는 굴찜과
      2026-03-07
    • [지방선거 현장]현역 군수 불출마...'무주공산' 된 화순군 각축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7일)은 화순군입니다. 화순은 구복규 현 군수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민주당 후보 5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출마 의지를 나타내며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현직 군수 불출마'라는 대형 변수가 현실화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화순군은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전·현직 지방의원과 경제계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의사
      2026-03-07
    • 무안공항 폐쇄…광주 이어 여수도 국제공항 승격 요구
      【 앵커멘트 】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에 나서면서 국제선 노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공항이 장기간 폐쇄된 가운데 광주공항에 이어 여수공항이 국제공항 승격을 요구하면서 해외 하늘길이 열릴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서남권의 유일한 국제공항이었던 무안공항. 공항 폐쇄가 장기화하면서 지역민들이 인천이나 김해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방공항의 국제선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공항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움직
      2026-03-07
    • 광양 컨테이너부두서 작업하던 중국 선원 바다로 추락해 숨져
      전라남도 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작업하던 50대 중국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41분쯤 광양시 황금동 부두에서 중국 국적 선원 56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해경과 해상 수색을 벌였고, 같은 날 오전 11시 56분쯤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당국은 A씨가 컨테이너선 보조 사다리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행안부-광주시-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합니다. 두 시도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서 행안부와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2026-03-07
    • [영상]차영수, 전남 강진군수 출마 선언..."예산 1조 시대 열겠다"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이 7일 강진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강진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농업·관광·정주 기능을 특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차 의원은 이날 강진읍에 위치한 사의재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강진을 △제1권역 : 성전·도암·신전 △제2권역 : 작천·병영·옴천 △제3권역 : 칠량·대구·마량 △제4권역 : 강진읍&mid
      2026-03-07
    • 전남 영광 먼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
      7일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군 먼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북에서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2에선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 국내 공공·민간 기관과 함께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국회 특별전 개최
      국내 동물이 겪는 실태를 알리고 선진 동물복지 사회로의 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가 9일부터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비롯해 동물복지국회포럼(한정애 국회의원 등),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청주동물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의 공공기관과 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전시회는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2026-03-07
    • [지방선거 현장]안갯속 장성, 현직 vs 새인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6일)은 장성군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김한종 군수와 민주당 후보들 간 집안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의 도전도 거셉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치열한 민주당 집안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장성군수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적격을 얻어낸 김한종 장성군수가 재선에 나섭니다. 현직 군수의 관록에 전문성을 앞세운 50대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중앙정치 경험을
      2026-03-06
    •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유류품은 수천 점"
      【 앵커멘트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기 수습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유가족들의 비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학수사요원들이 여객기 잔해물을 분류해 정리합니다. 혹시라도 남아 있는 흔적이 있을까, 유가족들은 현장을 애타게 바라봅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겁니다.
      2026-03-06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정책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배심원단의 막강한 권한 때문에 중앙당 거수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덜어내는 대신, 각 후보들의 정책 검증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대신해 '정책배심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책배심원단은 경선 순회 토론회 등에 패널로 참석해, 후보들의 비전과 자질을 검증하는 역할
      2026-03-06
    • 구리값 최고치에 '전봇대 전선 털이'…퇴직 배전공 42차례 절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구리 가격을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여 동안 전남 신안·무안·해남 일대에서 42차례에 걸쳐 전봇대 전선을 훔쳐 약 6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년간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일하며 전선 설치 등 관련 업무를 맡아오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3-06
    • '주말 꽃샘추위' 토요일 아침 전국 '영하권'...기온 '뚝'
      토요일인 7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의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7일 아침 최저기온이 -7도~1도 분포로 6일 아침보다 5도에서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북부 등 중부지방 곳곳에는 6일 밤까지 비 또는 눈이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7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면서 비와 눈이 얼어 길이 빙판으로 변하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
      2026-03-06
    •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조 "신임 사장, 낙하산 아닌 해양·항만 전문가 임명 촉구"
      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이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이른바 '낙하산 인사' 가능성을 우려하며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6일 성명을 통해 "항만공사 사장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맡아야 한다"며 "정치권 낙하산 인사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여수광양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여수세계박람회장 인수 이후 매년 100억 원 이상 영업 손실과 정부 선투자금 상환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 K-
      2026-03-06
    • 여수시, 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현장 간부회의...사업 추진 점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가운데 하나인 개도를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여수시는 6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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