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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령 사회' 고흥, 폭염도 가장 취약"..광역은 전남
      전국에서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지자체는 전남 고흥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양대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의 '우리나라 폭염 취약성 평가' 논문에 따르면, 기초 지자체 가운데 전남 고흥이 폭염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고, 부산 중구와 전남 신안, 진도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역 지자체는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충남 순으로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폭염 상황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들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폭염 취약성 지수를 산정한 뒤 이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폭염 취약성 지수
      2022-07-13
    • 광주ㆍ전남 흐리고 내일까지 장맛비 '최대 80mm'
      수요일인 오늘(13일) 광주ㆍ전남은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아침부터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30~80mm입니다. 오늘 광주와 담양, 화순, 함평, 해남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여수 26도, 광주 29도, 영광 30도 등 26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2022-07-13
    • [키워드브리핑]문화재야행 '광주 동구 달빛걸음' 등
      -문화재야행 '동구 달빛 걸음' 프로그램 -'평화와 통일' 가족 시민캠프 열려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시민 오케스트라 -전남지역 '이색 캠핑장' 주목 키워드 브리핑, 오늘은 관광 정보 알려드립니다. 1. 광주 동구가 내일(18일)까지 광주의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광주 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광주 동구가 동구 달빛걸음 프로그램에 한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테마가 있는 인문 살롱을 개최합니다. '보이지 않는 성, 광주읍성'을 주제로 내일 저녁 7시 30분부터 5·18민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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